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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은 전과 후

흑룡강성 대법제자 진귀(珍貴)

【정견망】

나는 2004년에 법을 얻었다. 어려서 시골에서 자랐는데, 내가 5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우리 5남매를 데리고 어렵게 나날을 보냈다. 그때는 마침 1960년 솥을 깨부수고 밥을 나누어 먹던 ‘대국반(大鍋飯)’ 시기로, 하루라도 생산대에 나가 일하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았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겨울에도 털신을 신어본 적이 없었고, 추위에 발이 갈라져 피가 났다.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은 내가 추워하는 것을 보고 배려해 주어 난로 옆에 앉아 몸을 녹이게 해 주셨다. 그 당시 나는 2푼짜리 연필 한 자루조차 살 수 없었는데, 선생님은 자신의 돈으로 연필을 사서 쓰게 해 주셨다. 글을 쓸 공책도 없어서 선생님은 자신이 쓰다 남은 폐지를 묶어 내가 종이 뒷면에 글을 쓰게 해 주셨다. 이렇게 마음씨 고운 선생님의 모습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는 그 선생님을 단상에 끌어올려 학생들로 하여금 비판 투쟁을 하게 했다. 그렇게 좋은 선생님이 비판받는 것을 보고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선생님이 사람들 앞에서 모욕당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다.

방과 후 집에 돌아와 어머니께 말했다.

“저 학교 다니기 싫어요.”

어머니는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공부는 안 시키고, 온종일 작은 홍기(紅旗)를 들고 이 사람 비판하고 저 사람 비판하기 바쁘다”라고 하셨다.

그때 나는 초등학겨 3학년까지만 다니고 학교를 그만두었는데, 당시 내 나이 겨우 13살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생산대에 나가 일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사람이 직접 수레를 끌었는데,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일했다. 하지만 생산대장은 내가 너무 작고 말랐다는 이유로 임금을 절반만 주었다. 19살이 되자 시집을 갔는데 시댁 역시 매우 가난했다. 나중에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세 아이가 모두 자라 농촌을 떠나게 되면서 나는 큰아들을 따라 지금 살고 있는 이 도시로 오게 되었다.

1. 법을 얻은 경위

몇 년 전 어느 날, 아파트 단지의 한 여자 이웃이 내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아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몰라요”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고 병을 없애고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데, 저도 이 공을 연마해서 온갖 병이 다 나았어요”라고 했다.

내 눈이 번쩍 뜨이며 급히 말했다.

“그 공은 어디서 배워요? 저도 하고 싶어요.”

그녀가 말했다.

“제가 먼저 파룬궁 책을 빌려드릴 테니 읽어보시고, 그다음에 연공을 가르쳐 드릴게요.”

다음 날 그녀는 파룬궁 책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마치 보물이라도 얻은 듯이 책을 품에 안았다. 책을 첫 페이지 넘기자 사부님의 사진이 보였다. 사부님을 뵙는 순간 마치 오랫동안 헤어진 친척을 만난 것만 같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내 마음속으로 ‘당신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사부님을 찾았어요!’라며 기쁨이 넘쳐흘렀다. 나는 저 하늘을 향해 소리쳤다. “내게도 사부님이 생겼다!”

이렇게 하여 나는 이 만고에 만나기 힘든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게 되었다! 이때부터 사부님께서는 나를 이끌어 반본귀진(返本歸真)의 수련 길로 나아가게 하셨고, 나를 고난 속에서 건져 올려주셨다.

이날부터 이 보서(寶書)를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나는 ‘내가 법을 얻은 것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매일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노력했다. 수련 초기에는 그저 ‘사부님이 좋다’는 감성적인 인식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내게 일깨워주셨고, 내 귓가에 이렇게 들려주셨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고층차로 공을 전함은 무슨 문제인가? 그것은 곧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을 제도함이라, 당신은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이지, 단지 병을 제거하고 몸이나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수련은 수련생의 心性(씬씽)에 대한 요구도 높게 마련이다.”(《전법륜》)

나중에 《전법륜》을 공부하면서 이 대목을 읽었을 때야 비로소 그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대법 수련이로구나!’

2.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람을 구하다

내가 수련한 지 10여 년이 지난 후, 살고 있는 곳 근처에 대법 진상 자료점이 없었기에 동수와 협력하여 대법 진상 자료 만드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려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도 하고 인쇄도 해야 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너는 문화수준이 초등학교 3년밖에 안 되는데, 해본 적도 없는 걸 할 수 있느냐?’ 가족들도 모두 말했다. “엄마 나이가 얼만데, 괭이질하던 손으로 마우스를 쓸 수나 있겠어요?”

나는 대답했다.

“나는 대법을 배우지 않았니? 사부님께서 내게 힘을 주실 거야! 대법이 내게 지혜를 주실 거야!”

나중에 한 기술 동수가 와서 나를 가르쳐주었다. 그녀는 진지하고 인내심 있게 가르쳐주었고 나 역시 진지하게 배웠다. 그리하여 나는 인터넷에서 대법 진상 자료를 다운로드하고 프린트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내 학력이 낮아 모르는 글자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는 거리에 나가 초등학교 1학년용 병음 표를 사서 컴퓨터 앞에 붙여놓고 글자를 하나하나 익히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나는 많은 글자를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금 나는 동수와 협력하여 소책자, 《구평공산당(九評共産黨)》, 대법 진상 CD 등 각종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삼퇴(三退: 중국 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 명단도 올릴 수 있다. 협조인의 도움으로 우리는 대법 책자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대법 진상 자료가 많이 쌓이면 밖으로 나가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밖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구도한다.

어느 날 택시를 탔는데, 차에 타자마자 기사에게 물었다.

“기사 양반, 삼퇴해서 평안한가요?“

그가 대답했다.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내가 말했다. “당신더러 믿으라는 게 아니라, 큰 재난 앞에 닥쳤을 때 어떻게 역병에 감염되지 않을 수 있을지 진상을 알아보라는 겁니다. 보세요, 공산당은 늘 우리 백성들을 등쳐먹잖아요. 몇 년 전에 강제로 백신을 맞히고, 맞지 않으면 마트에도 못 가게 했지요. 지금 많은 사람이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것 보지 않았나요? 가벼우면 감기나 발열이고, 심하면 심장병 등 온갖 병이 생겨서 지금 병원이 환자들로 꽉 찼잖아요.“

기사가 말했다.

“저도 지금 감기 기운이 있는데, 이게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말했다.

“지금 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해 비싸게 팔아넘기고 있어요. 많은 병원이 이 짓을 하고 있죠. 그들은 살인으로 막대한 폭리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하늘의 도리에 어긋나는 짓입니다. 공산당이 그토록 많은 나쁜 짓을 저질렀으니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 합니다. 당신이 그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그들의 일원이 되는 것이니, 우리는 모두 선량한 사람들이니 그것의 순장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사가 말했다.

“탈퇴할게요, 저 탈퇴시켜 주세요! 제 본명인 장모모(張某某)로 탈퇴해 주세요!”

마지막에 나는 기사에게 일러주었다. “평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면 재난이 닥칠 때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가 고맙다고 말했다!

3. 심성을 제고해 아들과의 갈등을 해소

내가 살던 집이 철거되면서 둘째 아들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다. 둘째 아들은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었는데, 이사를 가기 전에 둘째 아들에게 말했다. “너희 집에 들어가 살려고 하는데, 내 물건들을 다 가지고 갈 거야(컴퓨터, 프린터 등을 가리킴).” 아들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그럼 옮겨오세요.”

처음에는 둘째 아들과 함께 살면서 갈등이 생겼다. 아들은 늘 자기가 주도권을 쥐려 했고 내 월급을 관리했으며 평소에 내게 용돈도 주지 않았다.

아들은 말했다. “엄마가 돈이 왜 필요해요? 먹을 건 내가 다 사주잖아요.”

아들은 내가 하는 모든 일에 간섭했다.

아들은 자기 차로 단거리 화물 운송을 했는데, 아침 6시에 나가 밤 7시가 되어서야 돌아왔다. 하루는 내가 한창 대법 진상 자료를 프린트하고 있는데 둘째 아들이 돌아와 집에서 자료를 출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들이 말했다.

“엄마, 조심하셔야 해요! 아래층이 바로 주민위원회인데, 만약 다른 사람이 알면 엄마 잡혀갈 뿐만 아니라 저도 연루된다고요.“

내가 말했다.

“안심해라. 나도 안전에 유의할 줄 안다. 내가 하는 일은 바른 일이고 사람을 구하는 일이란다. 우리에겐 사부님 보호가 계시니, 네가 자료점을 보호해 주면 너도 복을 받을 거란다.“

그 후부터 둘째 아들은 내가 대법 진상 자료 만드는 것에 대해 두말하지 않았다.

때로는 내가 아들에게 반찬 좀 사 오라고 하면 매번 깜빡했다고 했다. 나는 ‘아들이 왜 나한테 이러지? 반찬 몇 가지 사는 돈마저 아까워하다니, 내가 이러려고 여기에 눈치 보러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집을 나가서 살고 싶어졌고, 한 동수에게 방을 좀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동수가 우리 집에 찾아와 교류하며 말했다.

“당신이 아들과 갈등이 생기는 것은 바로 당신의 심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온 것입니다. 만약 이사 나가버린다면 그것은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 아닙니까?”

동수의 이 한마디가 나를 번뜩 깨어나게 했다.

‘그렇구나! 내가 자기가 수련인이라는 걸 깜빡 잊고 있었구나. 속인의 이치로 시시비비를 따지고 있었으니 원. 이 집은 대법 진상 자료점일 뿐만 아니라 법공부 장소인데, 이렇게 큰일을 어찌 내 마음대로 하려고 했단 말인가!’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갈등에 부딪혔을 때 ‘인(忍)’을 해내지 못했다. 나는 매일 대법 책을 붙들고 ‘진선인(眞善忍)’을 공부했는데, 이 ‘인’을 내가 해내지 못했던 것이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며 온갖 마음들을 파내었다. 원한심, 투쟁심, 질투심, 이익심, 자아,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 등등의 집착심들이 나왔다. 이 좋지 않은 마음들을 나는 하나도 원하지 않으며, 대법 속에서 나 자신을 바로잡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들을 내려놓자 몸이 아주 가벼워졌다.

어느 날 저녁 아들이 일찍 들어왔기에 내가 아들 방에 들어가 잠시 앉아서 말했다.

“아들아, 엄마가 너랑 다툰 건 엄마가 잘못했다. ‘진선인’에 따라 하지 못해서 너에게 서운함을 주었구나.“

아들이 말했다.

“저도 잘못 했어요. 엄마한테 그렇게 신경을 못 써드렸는데, 앞으로는 꼭 잘 모실게요!“

우리 모자는 활짝 웃었고 아들은 기분 좋게 방으로 들어갔다.

또 하루는 둘째 아들이 갑자기 말했다.

“엄마, 저 차를 바꿔야겠어요.”

내가 물었다.

“왜 그러니?”

아들이 대답했다.

“사흘 동안 하루에 하나씩 작은 동물들을 치여 죽였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내가 말했다.

“너무 걱정 마라. 네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잖니?”

아들이 말했다.

“네.”

내가 말했다.

“네가 일부러 작은 동물들을 깔아뭉갠 게 아니라면 괜찮단다. 내가 대법 호신부 하나 줄 테니 차에 걸어두고, 마음속으로 진실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위험이 닥쳤을 때 나쁜 일을 만나도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단다.“

아들이 말했다.

“엄마, 고마워요!”

내가 말했다.

“나한테 고마워할 거 없다. 대법 사부님께서 너를 보호해 주시는 거란다.”

아들이 말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앞으로 사존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 주신 수련 시간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존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후회 없이 걸어가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