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다른 공간에서 본 것 — 아름다운 신우주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복음(福音)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논어》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다.

“대법은 또 시간ㆍ공간ㆍ수많은 종류의 생명 및 만사만물(萬事萬物)을 만들었으며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다. 이는 대법(大法) 真(쩐)ㆍ善(싼)ㆍ忍(런) 특성의 부동한 층차에서의 구체적인 체현(體現)이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두 법이다! 법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모두 각기 다른 전개를 보인다. 아래에는 개인이 있는 차원에서 최근에 본 신우주 공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적어보며, 이것이 독자인 동수들의 수련에 있어 하나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법을 증명하고, 다른 공간에 신우주가 실제로 존재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어느 날 심야에, 내가 전세계 자정 발정념을 마친 후 누워서 휴식을 취하려고 할 때였다. 문득 온몸이 특별히 편안해지면서 꼼짝 않고 정(定)에 들었다. 나는 어떤 공간에서 무량한 중생들이 커다란 연꽃, 모란꽃 그리고 이름 모를 꽃들을 거대하게 받쳐 들고 정렬해 있는 것을 보았다. 꽃들은 균형 잡혀 있었고 매우 장관이었다. 동시에 공중에는 반짝반짝 빛나며 터져 나오는 폭죽 무리들이 명멸했고, 은빛 광채가 온 하늘을 감싸 안았다.

가로세로로 줄을 이룬 중생들은 백옥처럼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자를 쓰고, 백옥처럼 정교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었으며, 사람마다 얼굴은 홍조를 띠고 각각 지극히 성결하며 생기가 넘쳤다.

몇몇 나한(羅漢)들은 기분이 상쾌하고 자비롭고 선한 인상을 띠었으며, 눈빛에는 영기가 서려 있었다. 그들은 담청색의 당나라식 옷(唐裝)을 입고 있었는데, 깃 아래에는 단추가 달리지 않았고 한 줄의 아기자기한 단추들이 돋보여 고상하고 아름다우며 기품이 있었다.

연화좌(蓮花座)들이 줄지어 정연하게 놓여 있었는데, 갈색의 둥근 좌대가 한 겹 또는 두 겹의 연꽃잎에 둘러싸여 중앙에 위치했다. 각각의 연꽃좌 아래에는 수십 명의 중생들이 연꽃좌를 에워싸고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려 두 손으로 연꽃좌를 받들고 있었다. 그들은 그토록 경건했고, 그토록 존중하고 있었다.

나는 또 다른 공간의 무수한 중생들 머리 위 높은 공중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용과 봉황을 보았다. 금빛의 용 몸체와 선명한 봉황의 꼬리는 이루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묘연하고 아름다웠다.

신기루와 같은 천국 도시 하나가 나타났는데, 흰색의 건물 무리는 모두 정연하게 줄지은 2층 빌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각각의 빌라 지붕은 평평했고, 주위의 금빛 처마가 하얀 빌라들을 옥처럼 곱게 장식하고 있었다. 빌라의 문밖은 모두 아치형 문이었는데, 문체는 금빛으로 찬란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국화와 모란꽃으로 정교하게 형상화되어 있었으며, 비할 데 없이 장대하고 눈부시며 아름다움이 넘쳐 흘렀다.

넓은 식당 주방에는 이색적인 조리기구들이 컨베이어를 따라 움직이고 있었는데, 금빛을 띠고 둥글며 커다란 만두가 티 없이 하얀 접시 속으로 저절로 데굴데굴 구십 떨어졌다.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찔렀고 맛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한쪽 편에는 위아래로 수직으로 뻗은 투명한 파이프가 우뚝 서 있었는데, 그 안으로 짙은 검은색의 액체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알고 보니 그것은 쓰레기를 수송하는 파이프였다.

위의 광경들을 다 보고 난 후, 나는 벌떡 일어나 본 모든 광경들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기록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려 누웠는데, 막 눕자마자 온몸이 또다시 그렇게 특별히 편안해지며 즉시 정에 들었다.

나는 두 사람이 커다란 공책을 들춰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공책의 하얀 종이 위에는 푸른색의 필기체 글씨들이 나타났으나, 나는 단 한 글자도 알아보지 못했다.

순간, 짙은 노란색의 책상 하나가 눈에 확 들어왔다. 책상 면의 사방은 일체형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우아한 레이스 장식으로 되어 있었고, 이어 짙은 노란색의 의자 하나도 눈에 들어왔다. 의자의 등받이 역시 일체형의 곱고 아름다운 레이스였으며, 레이스는 넓고 두툼하며 매끄럽고 영롱하게 빛났다. 벽에 바짝 붙어 우뚝 서 있는 일렬의 책장들, 그 주변과 모든 문짝의 테두리 역시 일체형의 레이스로 장식되어 있어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알고 보니 이곳은 색채가 찬란한 서재였다.

이 글을 쓰는 것은 뽐내려는 뜻이 아니라, 더 많은 동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함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