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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린이 제자가 성숙해졌다

북경 광명(光明)

【정견망】

오늘, 여러 해 전에 우리 집에 왔던 어린이 제자가 우리 집에 손님으로 찾아와 나는 매우 기뻤다. 그녀는 이미 아이 엄마가 되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내 눈에는 그녀가 여전히 어린 소녀로만 여겨지는데 말이다. 그녀는 다른 도시로 멀리 시집을 갔으니 이렇게 한 번 찾아오는 것도 정말 인연이다.

나는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기뻤다. 그녀의 남편 역시 대법제자인데, 일찍이 노교소에 수감된 적이 있었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그들의 만남은 시댁에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시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그녀를 알기 전에 아들에게 좋은 상대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대법을 수련하고 나이도 많고 노교소까지 다녀왔으니, 차라리 재혼이나 애가 딸린 여자를 찾아야 할 판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예쁘고 학력도 높으며 심지어 나이도 어린 데다 대법까지 수련하는 사람을 만났으니 정말 어느 면으로 보나 다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녀와 비슷한 시기에 알게 된 어린 동수는 우리 지역에 시집을 와서 지금은 역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대법을 이어서 수련할 사람이 있으니 사악한 당의 박해는 철저히 실패했다. 그들은 함께 과거의 만남과 엄마가 된 이후의 수련 체험을 교류했다.

나는 노제자로서 그들이 이렇게 잘 지내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기쁘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어린 제자들을 잘 이끌어주는 것은 그야말로 공덕이 무량한 일입니다.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일을 하면, 집안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렇게 좋은 것을 보고 다 따라서 수련하게 됩니다. 사악한 당은 붕괴의 위기에 처해 있고, 중생들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니 하나같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함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즐겁고 유쾌한 교류 속에서 사존의 자비를 느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저녁이 되었고, 동수는 또 돌아가야 했는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나는 대법제자의 견인(堅靭)을 보았다. 사존의 보살핌 속에서 당시의 어린이 제자가 성숙해졌고, 또 한 무리의 어린 제자들을 이끌고 있다. 사악한 당이 대법을 박해한 지 27년이 되었으나 대법제자를 박해해 쓰러뜨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수많은 세인들이 대법을 더욱 잘 알게 되어 대법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한 동수의 시어머니는 이미 대법을 배워 수련하고 있고, 다른 동수의 시어머니 역시 불평 한마디 없이 아이를 돌보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그녀가 이곳에 왔을 때 시어머니가 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우리는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축복을 빌어주었다. 과거의 어린이 제자이자 오늘날의 노제자들이여! 나중에 다시 만나요!

그녀들이 떠난 후, 나는 이 글을 써서 어린이 제자들이 씩씩하게 성장하여 그들의 엄마 아빠처럼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널리 알리기를 축복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