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눈에 들어온 풍경

법희(法喜)

【정견망】

우리가 겪는 고생은 모두 인생의 이력이며, 우리가 걸어온 길은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 참조가 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지나온 길을 회상해 보면, 우리가 사람 속에서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것을 얻은 것은 단지 우담바라꽃이 한 번 피었다 지는 것과 같을 뿐이고, 우리가 사람 속에서 겪은 마난(魔難)은 단지 짧은 한순간에 불과하지만, 다른 사람의 인생에 어떤 깨달음을 주고 자신도 어떤 수확이 있다면 이 또한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다.

사람마다 신(神)을 믿든 믿지 않든, 암암리에 모두 느낄 수 있으니, 한 가지 힘이 자신의 인생을 성취하고 있으며, 사람마다 또한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도덕의 마지노선을 준수하고 있어, 고생을 다 겪은 후 수확한 아름다움을 자신도 더욱 소중히 여기게 한다.

예컨대 농부가 봄의 씨뿌리기와 여름의 물주기를 거쳐 가을의 기쁨을 수확하고, 겨울철 저장 후 또 하나의 윤회가 되는 것과 같으니, 이 과정 속에서 곡식이 익어가고 사람도 익어가며 천지의 힘을 깨닫는다.

최근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이 모두 나를 할머니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나도 많이 성숙해졌음을 발견했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 수련한 후 수련의 아름다움을 느꼈고, 27년간의 반(反)박해를 거치며 무수한 마난과 경험을 지나왔지만, 나의 마음은 여전히 즐거우며, 내가 얻고 수확한 것을 사람들과 나누어 수련의 아름다움을 함께 깨닫는다.

오늘 몇 명의 젊은 동수가 우리 집에 손님으로 왔고, 귀여운 어린 제자도 데리고 왔는데, 나는 그들이 탁한 세상 속에서 견지하는 것을 보았으며, 동시에 수련의 박대(博大)함도 보았다. 나에게 몇 가지 깨달음이 생겨 동수들과 나누고자 하며, 나는 동시에 젊은이들의 솔직함을 느꼈고 그들의 감당도 보았다. 나는 그들을 찬양하는데 대법에 뒤를 잇는 이들이 있고, 나는 그들을 찬양하는데 애초 어린 제자가 이미 노제자가 되었으니 그들의 경험 또한 놀라운 증언이다. 사악한 당(邪黨)의 박해는 실패했다!

나는 미래가 더욱 좋아질 것임을 보았기에 오늘 체회를 써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하여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동수들과 접촉할 때, 나는 사람마다 모두 스스로를 잘 수련하고 자기 마음속 이기적인 가짜 나(假我)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았다. 젊은 동수는 마치 물에 떠 있는 작은 배 위에 앉아 뭍에 닿기를 기다리며 마음속에 일종의 기대를 품고 있는 것과 같았다.

몇 쌍의 부부 동수였기에, 우리는 부부가 어떻게 더 잘 협력할 것인가 하는 화제를 나누었다.

나는 중국 고대에 결혼할 때 천지에 절을 올리던 것이 바로 하나의 서약이었음을 알게 되었으니, 혼인이 하늘이 정한 것임을 우리에게 알려주어, 생활 속에서 마음을 수련할 때 불평이 줄어들고 아끼는 마음이 하나 더 늘어나며, 생활 속에서 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수련하면 앞길이 밝아짐(柳暗花明)을 알게 되었다.

서양에서 교회에서 혼례를 거행할 때도 가난하든 질병이 있든 일생을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고 말하니 이 역시 일종의 약속이다.

나는 혼인이 함께하는 동반 여행이므로 반려(伴侶)라 부르고, 부부가 모두 수련하면 또 동수(同修)라 부르니, 그렇다면 우리는 함께 사명을 잘 완수하여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다.

생활 속의 마난을 겪으면서, 나는 우리 생활 속의 반려가 바로 자신을 동반하는 그 작은 배이자, 또한 함께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일 수 있고, 혹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이자 자신에게 집으로 돌아갈 용기를 갖게 하는 사람임을 서서히 깨달았다.

자신이 겪은 풍랑은 바로 하늘이 자신에게 준 가장 좋은 회귀(回歸)의 길이다. 수련하지 않은 사람도 목표가 있지만 때때로 암초에 부딪힐 위험이 있지만, 대법을 얻은 수련인은 마음속에 늘 사부님이 계시기에 자신이 반드시 피안(彼岸 저쪽 언덕)에 도달할 수 있음을 굳게 믿는다.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은 바로 같은 배에 탄 수행자이니, 그가 수련하고 싶어 하든 그렇지 않든 모두 같은 배에 탔으며, 풍랑을 겪는 과정 속에서 대법에 대한 우리의 굳은 믿음이 그들에게 힘을 줄 것이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동반 역시 자신이 피안에 도달하는 데 하나의 책임을 더해 준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니, 나는 무엇이 감사함인지, 무엇이 소중히 여김인지, 무엇이 만족함인지, 무엇이 신을 믿음인지, 무엇이 자비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마치 커다란 배, 더 커다란 배, 더욱더 커다란 배에 오른 것 같았으며, 나는 배를 타는 사람에서 배를 모는 사람으로 변하였고, 천천히 그 선장이 되었다. 나는 바다를 왕래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비바람을 겪고 함께 피안으로 항해한다.

우리는 함께 겪은 이야기를 나누며, 또한 서로의 동반에 대해 서로 감사해한다. 나는 수련의 진리를 알게 되었고, 바다의 품을 알게 되었으며, 하늘의 광활함을 알게 되었다. 바다에는 많은 보물이 있고, 하늘에는 무궁한 오묘함이 있으니, 우리 함께 감상하고 함께 탐색하자. 수련도 마찬가지여서 사람마다 모두 한 권의 책이며, 사람마다 모두 다른 수확이 있으니, 우리 서로 경청하고 함께 제고하자. 사부님의 안배에 감사드리며, 나의 새로운 여정이 또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

우리는 모두 그 바다인 것 같고, 우리는 모두 그 하늘인 것 같으며, 우리는 바로 그 배이고, 우리는 바로 그 다른 사람의 희망이며,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속의 풍경이고, 다른 사람 역시 우리 눈속의 풍경이니, 생활 속의 모든 것이 이처럼 아름답고 모든 것에 대법의 보호가 있다.

주불(主佛)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고, 소유한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의 길을 성취해 주셨음에 감사하니, 우리도 천천히 다른 사람을 성취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동수들이여, 우리 손을 잡고 하나의 목표, 하나의 목표를 실현하고, 하나의 풍경, 하나의 풍경을 지나, 함께 행복한 저편 언덕에 도달합시다!

우리 함께 새로운 기원을 개창합시다!

창세주(創世主)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