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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들 속에서 나타난 대법(大法)의 경이로움

허베이 대법제자

【정견망 2026년 10월 18일】

나는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택시를 모는 한 단골손님이 매달 가게에 머리를 깎으러 온다. 나는 그녀에게 자주 진상(真相)을 알려주곤 했다. 하루는 그녀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길래, 마침 스승님의 연공 영상을 보고 있던 내가 “우리 스승님의 설법을 다운로드해 줄 테니 운전할 때 들어보라”고 권했더니 그녀는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다.

다음번에 머리를 깎으러 왔을 때, 나는 그녀가 USB를 잃어버렸을까 봐 “USB 잘 듣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잘 듣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집에 모셔두었던 보살상이 까닭 없이 떨어져 깨졌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당신이 대법과 인연이 있어서 스승님께서 집안 환경을 청리해 주신 것입니다“라고 말해주었다.

다음에 다시 왔을 때 또 USB를 듣고 있는지 물어보자, 그녀는 언니에게 주었다고 했다. 언니도 듣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했다. 언니도 택시를 모는데 거의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었다고 한다. 언니가 남동생에게 30만 위안을 빌려주었는데, 돈을 갚으라고 해도 주지 않아서 고소까지 했음에도 결국 받지 못했다. 주변에서 다들 그만 포기하라고 권했지만 왈칵 자존심과 집착에 사로잡혀 그러지 못했고, 이 일 때문에 우울증 직전까지 가서 밤에 잠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그녀가 언니에게“밤에 잠이 안 올 때 이 설법을 들어봐“라며 건네주어 듣게 한 것이다. 그녀는 올해 들어 언니가 설법을 듣고 빌려준 돈 문제에 대해 마음을 비웠다고 전했다.

언니는 “30만 위안은 그냥 안 받기로 했어. 부모님께 효도한 셈 치지 뭐. 어쩌면 내가 전생에 동생에게 진 빚이었을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참으로 기뻤다. 대법 스승님께서 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신 것이다!

올해 10월 1일 무렵, 그녀가 다시 머리를 깎으러 왔다. 오자마자 “할 말이 있다”고 하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평소 휴대폰 배경화면이 연꽃 그림이었는데, 10월 1일이 되자 배경화면을 국기 사진으로 바꾸고 싶었다고 했다. 그런데 배경화면을 바꾸고 나니 머리가 너무 아팠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 문득 ‘혹시 이 휴대폰 배경화면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연꽃으로 바꾸었더니 거짓말처럼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그녀는 ‘설마 이렇게 신통할까?’ 싶어 다시 국기로 바꾸어 보았다. 마침 그날 내 가게에 왔을 때 그녀는 머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동안 진상을 알려줄 때는 믿는 둥 마는 둥 하더니, 당신이 착한 사람이라 이번에 직접 경험하게 하여 믿게 해주신 겁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맞아요, 얼른 다시 연꽃 그림으로 바꿔야겠어요“라며 휴대폰 배경화면을 돌려놓았다. 그녀는 또 자기 친구 중에 마오쩌둥 사진을 휴대폰에 가득 담아둔 사람이 있는데 하는 일마다 풀리지 않는다며, 이번 일로 정말 탄복했다고 말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친구를 만나면 휴대폰 속 내용을 청리하고 당·단·대(중공의 당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전해 주세요“라고 했고, 그녀는 그러겠다고 했다.

그녀가 나에게 해준 이 이야기는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일반인(常人)에게도 대법이 이토록 신기한데, 하물며 대법제자에게는 어떠하겠는가.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