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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만발한 연꽃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내가 중국을 떠난 후 도착한 첫 번째 국가가 바로 한국의 제주도였다. 무비자 때문인지 많은 중국인이 이곳으로 여행을 온다. 많은 관광객이 제주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면세점으로 직행하는데, 그곳이 바로 우리가 매일 진상(真相)을 알리던 곳이다. 한 한국 동수는 바로 그곳에 서서 여기에 주차하는 모든 운전기사에게 연꽃을 나누어주며, 평소에 구자진언(九字真言)을 자주 외우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일러주었다.

나도 때때로 시내버스를 탈 때 시내버스 안에 우리의 작은 연꽃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곤 했는데, 타향에서 이러한 광경을 보았을 때 내 마음은 참으로 감회가 깊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국에서 전파되어 나와 이제는 전 세계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또 이런 일도 들었다. 한 운전기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차에 작은 연꽃이 걸려 있어 사람은 무사했고, 이로 인해 운전기사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차에 우리 파룬궁 연꽃을 걸어두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운전기사가 우리가 선물하는 연꽃을 받기를 좋아한다.

한국에 머물던 그 기간 동안, 매일 아침 나는 이 한국 동수와 함께 연공을 하러 갔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공원에 있는 연공장까지는 걸어서 20분 넘게 걸렸는데, 길에서 그녀는 오토바이를 탄 배달원을 만나기만 하면 다가가 연꽃을 선물하고, 구자진언을 외우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일러주었다. 이 광경을 볼 때마다 나는 동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함에 감동받곤 했다.

사실 많은 한국 동수는 중국어를 모르지만, 진상 장소에 서서 현수막을 드는데 한 번 서면 두 시간 동안 서 있는다. 제주도의 겨울은 매우 추워서 우리는 손에 핫팩을 쥐고 추위를 녹였다. 중국어를 아는 동수들이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상대방이 삼퇴(三退)를 했을 때, 한국 동수든 대륙 동수든 대만 동수든 간에 모두 이 구도받은 생명을 위해 함께 기뻐했다.

후에 나는 제주도를 떠나 또 다른 국가로 왔지만, 나는 그녀들이 매우 그립다. 비록 하늘 저편에 떨어져 있지만, 매일 아침 3시가 넘으면 그녀들이 비바람이 치든 눈서리가 내리든 공원에 가 연공을 할 것임을 나는 알고 있으며, 그녀들이 면세점 앞에 서서 손에 든 현수막을 들어 올려 중생으로 하여금 진상을 깨닫게 할 것임을 알고 있다.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동수들이야말로 제주도에 활짝 핀 연꽃이다. 비록 힘들지만, 이것 역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영광이다.

소중히 여깁시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과 우리의 무수한 심혈이 담긴 진상 알리는 장소를 소중히 여기며, 중생을 소중히 여깁시다. 역사가 이 시기를 지나가면 다시는 이러한 기연(機緣)이 없을 것이니, 마지막으로 갈수록 더욱 정진하자. 사부님께 부끄럽지 않고, 우리에게 무한한 희망을 품고 있는 중생에게 부끄럽지 않으며, 도도한 붉은 먼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단호히 내려온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하자!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