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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처 망원경, ‘눈’을 가진 은하 발견

막심해

【정견망】

스피처 웹사이트 2009년 7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스피처 망원경이 중심에 ‘눈’을 가진 나선형 은하를 발견했다.

이 은하는 NGC 1097로 불리며, 지구로부터 5천만 광년 떨어져 있다. 이 은하의 나선 형태는 우리 은하계와 유사하다. 특이한 점은, 중심의 거대한 블랙홀을 둘러싼 별들의 고리가 블랙홀과 함께 사진상에서 눈과 유사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심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의 1억 배에 달하며, 이와 비교했을 때 우리 은하계 초거대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의 수백만 배 수준이다.

은하 중심 막대로 흐르는 가스들이 모여 신성이 되며, 별의 고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새로운 별을 형성하며 강렬한 복사를 방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은하의 나선 팔과 나선 팔 사이의 붉은 부분은 인근 신성들의 복사에 의해 가열된 먼지를 나타낸다.

은하 NGC 1097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참고자료: http://www.spitzer.caltech.edu/Media/releases/ssc2009-14/release.shtml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6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