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不二)
【정견망】
강귀 사망을 축하하며(慶江亡)
천년 썩은 기운이 두꺼비 정으로 되어
말겁(末劫) 어지러운 세상(亂世)에 인두껍을 썼구나
6.4 선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파룬궁 제자 박해해 악이 가득 찼노라
탐욕과 부패로 나라를 다스려 권력과 돈 색을 추구하니
도덕이 타락해 편안할 날이 없구나
오늘 마침내 강귀(江鬼 장쩌민 귀신) 사망소식을 들으니
분주히 서로 알리며 폭죽을 터뜨리네
千年腐氣成蛤精
末劫亂世披人形
六四鮮血染頂戴
迫害法徒惡滿盈
貪腐治國權錢色
道德淪喪日無寧
今聞江鬼終斷氣
奔走相告鞭炮鳴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