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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주신 즐거운 설에 감사드립니다

북경 대법제자 광명(光明)

【정견망】

올해 설을 앞두고 아들과 며느리가 사돈 내외분과 사돈댁 조부모님께서 우리 집으로 오셔서 설을 쇠겠다고 전해왔다. 나는 그분들의 방문을 매우 기쁘게 환영했다. 우리는 남편 쪽의 형수님과 조카도 초대했다. 올해 설은 정말 예년과 달랐으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즐거운 신년을 주셨다. 오늘 나의 체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니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동수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이전까지 나는 요리를 잘하지 못해 대접이 소홀할까 봐 걱정했다. 하지만 상상 밖으로 사돈댁에서 주식과 부식, 채소, 어육, 가공식품 등 모든 설 용품을 완벽히 준비해 오셨고, 이곳의 친척과 친구들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져다주었다.

제석(除夕) 날 사돈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하더니 순식간에 큰 상 가득 음식을 차려냈다. 모두 기쁘게 잔을 들며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식사 후에는 며느리가 디자인한 알록달록한 만두를 함께 빚었다. 올해 설은 모두가 매우 즐겁게 보냈다.

또 다른 일은 매년 초이틀이 우리가 친정에 가는 날이라는 점이다. 올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이 무척 슬펐는데, 다행히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 설 며칠 전 오빠와 언니가 동시에 아버지가 평안하신 꿈을 꾸었다. 언니 꿈속의 아버지는 매우 기뻐 보였고 우리 형제들도 모두 함께 있었는데, 아버지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며 언니 몸을 휘감고 있던 흰 그물이 나에 의해 걷혔다고 했다. 언니는 일부러 우리 집까지 찾아와 이 꿈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언니에게 그것은 정마(情魔)의 그물을 걷어낸 것이니 함께 슬픔에서 벗어나 즐거운 신년을 보내자고 말했다. 이것이 아버지의 소망일 것이며 아버지는 분명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실 것이고, 우리가 명절을 잘 보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분명 마(魔)일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울적할 때면 우리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우리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함께 올리기도 했다.

올해 정월 초이틀 오빠가 우리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했다. 그 분위기는 어르신이 살아계실 때처럼 화목하고 아름다웠으며 즐거운 신년을 보낼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린다!

나는 션윈(神韻) 공연 서막에서 사부님께서 “누가 나를 따라 세상에 내려가 신기원을 개창하겠는가”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볼 때면,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따라 신기원을 열겠노라 다짐한다. 올해의 신년은 정말로 새로운 기원이 열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돈이 시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온 것은 노인과 함께 설을 쇠는 전통을 지키면서 양가 가족을 모두 배려한 것이니 참으로 선량한 마음이다. 사돈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한 것은 무사(無私)한 헌신이었기에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명절을 보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오빠가 나와 언니를 초이틀에 초대해 올케와 함께 정성껏 대접해 준 것 또한 하나의 전승이다. 명절의 습속을 잇고 조상의 정신을 이어가는 선한 헌신인 것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도 기쁘게 웃고 계시리라 느꼈다.

나는 이전에 아버지가 막 돌아가셨고 여러 생활 속의 이유로 명절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며 우울해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수련인이다. 사부님의 대법을 공부하며 일을 할 때는 타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하늘을 경외하고 신을 믿는 법을 알게 되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평생 선량하게 사셨던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신 것은 사실 천상의 집으로 돌아가신 것이니 마땅히 축복해 드려야 하며, 그분들의 미덕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나를 얽매던 정마(情魔)가 한순간에 사라졌다. 모든 세상 사람이 우리의 친인척이며 가정을 원용(圓容)하게 하는 것 역시 수련의 일부분이다. 여러분도 친지들을 초대하거나 방문하여 함께 식사하며 자신의 요리 솜씨를 뽐내거나 타인의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란다. 모두 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한다!

나는 사부님과 함께 신기원을 열어갈 것이며, ‘쩐싼런’으로 처세하고 일을 처리하며 중화 전통문화를 전승하여 인류의 정도(正道)로 회귀할 것이다! 내게 즐거운 신년을 내려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