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2003년 10월 24일] 오늘밤 아들(수련함, 10세)과 교류할 때 나는 이렇게 말했다.”아빠는 자신이 높이 수련하지 못한다고 느끼는데 그것은 아빠가 깨달음이 너무나 낮아 어떤 때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셔도 잘 하지 못하고 어떤 때는 잘못된 일임을 뻔히 알면서도 집착심때문에 내려놓지 못하면서 여전히 하기 때문이란다.”
아들이 내게 알려주었다.
” 아빠의 이런 생각은 옳지않아요. 그것은 제가 아빠의 이 생각이 다른 공간에서 형체가 있는 실체를 형성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이런 형체가 있는 실체는 아빠와 똑같이 생겼고 아빠의 공간에서 부터 아빠의 아래의 매 한층의 공간까지 모두 존재해요. 그리고 일종 공능을 갖추고 있는데 아빠가 재간을 부리기 전에 그것이 이미 미리 알아버리죠. 그것이 아빠의 사상과 연결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안에서 응하여 사악을 도와 사전에 철수하게 만들어요. 또한 신(神)의 모습을 가장해내어 뜻밖에도 신을 공격해요. 그것은 또 아빠더러 좋지 못한 생각이 나오게 만들고 아빠더러 마음 속으로 대법을 비방하도록 하며 그것의 이런 생각들을 아빠의 사상 속에 집어넣어요. 때문에 이런 생각을 움직이면 안되고 반드시 이런 생각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해요.”
아들은 또 말했다.
“발정념할 때 정력을 집중하면 대부분 일종의 공모양의 공능을 내보내요. 그가 우주천체만큼 크다고 생각하면 그가 점차적으로 우주를 포용해요. 공능은 강대해지면 번개를 내보내요. 예를 들면 의념을 집중하여 사악의 우두머리 장(江)XX를 제거할 때 번개가 그것의 몸에 집중되어 신속하게 그 부분적 사악을 소멸하죠.”
발표시간 : 2003년 10월 24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기타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3/10/24/241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