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읽은 약간의 깨달음
작가: 토론토 대법제자
【정견망 2006년 10월 26일】
사부님의 신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읽고 나서 다음과 같은 깨달음이 있었다. 현재 모두들 9평을 전하고 3퇴를 촉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다 알고 있지만, 이런 국부적인 지역의 박해는 그 지역의 대법제자들에게 위협을 조성하고 또 그곳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며 중생을 구도할 이런 귀중한 시간을 지체시키고 있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사부님의 매 차례 설법은 모두 당시 정법노정 및 큰 천상(天象)과 관련된 것으로 제자로서는 조금도 기다릴 수 없으며 반드시 즉각적으로 잘 해야한다. 해외 제자로서 우리는 발정념을 잘 하는 외에 짧은 시간(가령 3일)내에 역량을 집중하여 국내의 모든 감옥과 노교소에 전화를 걸어 대법제자 정체의 거대한 정념과 신력(神力)으로 신속하게 그곳의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여러분이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말고 명혜망에 올라온 수많은 박해 사례들 중에 감옥이나 노교소, 세뇌반 등 박해장소의 전화번호가 있는 것이라면 모두 가져다 전화를 걸 것을 건의한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이 협조하여 금주 내에 감옥과 노교소 등의 전화를 전면적으로 몇 번 쓸어버리길 희망한다. 또 늘 악경들에게 전화를 거는 동수들은 즉각 전화번호를 발표하여 모두들 전화를 거는데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요청한다.
사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번 박해를 정지시킬 정황에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을 수 있다. 개인적인 체득으로 그런 정황의 하나는 바로 우리 해외제자들이 진정으로 중생을 위하여 정체를 형성하고 정말로 동일한 시간에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고 힘을 한곳으로 집중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지금 아마 모두들 이런 저런 정법항목에 바쁠 것이다. 그러나 이 시각에 “내가 하는 일 역시 아주 중요하다”는 일념이 도대체 신념(神念)인지 아니면 사람의 생각(人念)인지 매 수련인마다 진지하게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며칠 내에 감옥, 노교소, 세뇌반에 전화를 걸 수 있는가 없는가?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사부님의 법은 더욱 엄숙한 것으로 관건적인 시각에 사부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하고 싶은데 따라 할 것인가 하는 이것은, 그 자체가 바로 한 수련인이 법과 사부님에 대해 믿는가 믿지 않는가를 고험하는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06년 10월 26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10/26/406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