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뤄간 두 귀신의 끝장에서 중생구도의 긴박성을 깨닫다
작가:찬청런(參成仁)
【정견망 2007년 4월 28일】
근래에 일부 장쩌민 뤄간 두 귀신의 일부 정황을 보고 정법이 정말 최후에 도달했고 중생을 구도할 시간도 아주 제한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문장을 써서 동수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우선 간단하게 장쩌민 뤄간 두 귀신의 상황과 끝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장 대마두(大魔頭)는 이미 관 뚜껑을 덮고 결론을 내린 것과 같다. 사실 인간 세상에서 그것의 생명 역시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그것은 지금 의사들의 도움에 의지해 숨만 쉬고 있을 뿐 살아도 죽느니만 못한 고통스런 시달림에 처해 있다. 그것 역시 의사들이 자신의 흑심병(黑心病)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의 마난은 정해진 수가 있는 것으로 숨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것의 껍데기 속을 열어보면 사람의 것이라고는 없다. 완전히 사악한 동물의 조합체이다. 정법홍세가 다가옴에 따라 동시에 삼계의 난잡한 신들이 그것에게 전해주던 에너지도 단절되어 그것이 정말이지 숨이 곧 끊어질 듯 헐떡거리고 있다. 지금 지구상의 사람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각성하고 있으며 대법제자 역시 마난 중에서 수련 원만하는데 그것을 남겨선 무엇 하겠는가?
이번에는 뤄간을 말해보자. 그것은 610의 총두목으로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있어 살수(殺手)의 두목이다. 다른 공간에서는 생사를 모르는 수라도(修羅道) 의 짐승으로 거대한 뱀이다. 삼계에서 난법하는 난잡한 신들의 비호 하에 피에 굶주린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라는 경문에서 대법의 신력(神力)으로 그것의 견고한 층층 껍질을 뚫으셨고 동시에 낡은 세력이 그것의 체내에 배치한 마법(魔法)을 타파했다.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천안문 광장에서 시신이 분쇄되어 우주의 진리를 견지하다 생명을 잃은 영령(英靈)들에게 제사 지내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인간 세상에 진상이 크게 나타나고 사람들은 신불(神佛)의 존재를 보게 될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 착실하고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과 조사 정법을 잘하자. 개인의 일체 좋지 못한 관념과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전심전력으로 법속에 용해되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학습하고 연공을 견지하며 정시에 발정념을 하여 진상을 똑바로 알리자. 《9평》을 전하고 3퇴를 권하여 중생을 구도하자. 대법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빠뜨리지 말고 당신 주변에 있는 구도가능한 친인(親人)들을 빠뜨리지 말자. 동수들이여 노력하자! 천만년에도 만나기 힘든 이 수련의 기연을 잃지 말고 자신의 수련의 길에 유감을 남기지 말고 神의 정념으로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자.
발표시간:2007년 4월 28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4/28/43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