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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晚会) 매표에 대한 체험

만회(晚会) 매표에 대한 체험

작가:토론토 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12월 4일】
신년만회(新年晩會)는 사부님께서 친히 수많은 왕(王)과 주(主)들을 구도하는 과정이다. 오늘날 이렇게 큰 면적으로 사람을 구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정법제자들에게 십여 년 동안 수련하고 성숙하며 사람에서부터 하나의 신(神)으로 변하게 하시어 오늘날 사부님을 도와 인간 세상에서 정법 하는데 편리하게 하셨다. 이 십여 년간 사부님께서는 정말이지 우리 매 사람을 타이르고 밀어주며 포용하고 이끄시면서 앞으로 향했다.

지난 십여 년의 역정을 돌아보면, 진정한 수련인의 전반 수련과정은 곧 끊임없이 자신의 순정하지 못한 것을 드러내고 대법에 대조해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는 과정이다. 그런 소위 성적(成績)과 지불은 사부님께서 주신 일체와 비교하면 정말 보잘것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생명조차 없었을 텐데 무슨 자랑할 만한 공로가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단지 우리 자신이 자신의 깨끗하지 못한 것을 닦아버리려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불멸의 우주와 영원한 미래를 주신 것이다.

문제는 사부님께서 정말로 우리의 협력을 필요로 하시고 대량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오늘날 우리의 순정(純淨)하지 못한 것이 여전히 완고하게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시는 거대한 손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표가 팔리지 않고 표를 사는 사람이 없거나 혹은 표를 파는 것이 아주 쉽지 않은 것이지만, 실질적인 문제는 우리의 각종 집착이다. 가령 마음속으로 아직도 모 동수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지 못해 협력하려 하지 않고 참여하려 하진 않는다. 자아에 집착해 자신이 하려는 일을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보며, 자기의 “공적 기록부”에 누워 자신은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고 다른 사람의 제고를 구경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요행을 바라는 사람의 심리로 사존께서 신력(神力)으로 일체 곤란을 해결해주시길 기다린다. 세인에 대해 얕보고 내심에서 우러나는 자비가 없으며, 직접 사부님의 지도하에 일을 하는 동수에 대해 흠모하고 질투하거나 불평하는데 자신이 낙오될까 두려워한다. 사람 속의 명리정(名利情)을 내려놓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선 자신의 일체 일을 고려하고 배치한 후에야 정법에 참여하는 등이다.

바로 이렇게 순정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우리의 머리는 아주 빠르고 행동은 아주 느리며 생각이 많고 말도 많지만, 정법제자가 반드시 잘해야 할 일체 일들을 잘하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고층에서 온 생명이며 사람 속에서 오염된 물질은 본래 자기의 것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재 미혹에 빠져 순정하지 못한 이런 것들을 자신으로 생각하고 동수로 여기면서 정법이 오늘까지 오면서 어찌할 수 없는 필연으로 여기며 사부님께서 오셔서 일체를 해결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다.

물론 사부님께서는 이 일체를 해결하실 수 있지만, 문제는 우리가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어떠한 염두든 모두 내원이 있고 모두 우리 자신의 우주 중생과 관련이 있다. 개변하지 못한 그런 변이되고 좋지 않은 염두들은 우리가 생생세세 고생을 겪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감당해 온 것이라 우리 세계 중의 무수한 생명들은 바로 우리 자신이 개변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훼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존재가 이미 사부님의 중생구도를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 자신이 천신만고 끝에 구하려고 생각했던 친인들이 도리어 자신이 잘하지 못함으로 인해 죽어버린 것을 발견한다면, 그럼 사부님께서 주신 대선지심(大善之心)을 지닌 그런 높고 영광스런 신불(神佛)로서 우리가 장차 어떻게 자신을 대할 것인가?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는 것으로 우리가 없어도 사부님께서는 마찬가지로 전반 우주의 일체를 다 완성하실 것이다. 표를 살 사람이 없다면 결국에는 뭇신들도 사부님을 도와 사부님께서 하려고 하시는 일을 할 텐데 이는 틀림없다. 문제는 우리가 왜 무엇 때문에 사부님과 뭇신들이 우리를 대신해 하게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성취시키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강철(鋼鐵)이 되지 못하는가? 우리는 정말로 사부님께서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으실 수 있는 제자가 될 생각이 없단 말인가?

표가 움직이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는 꼭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마음이 아직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한 점은 틀림이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세간의 일체는 모두 우리를 위해 존재하며 중생이 구도받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 매 사람마다 다른 사람을 보지 말고 자신을 보아야 한다. 만약 내가 중생을 구도하려는 마음이 움직였다면 내게는 무한한 지혜와 강철 같은 의지력이 있을 것이며 거기에 앉아 다른 사람이 와서 내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는 것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아주 좋은 건의를 제출할 것이고 행동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며 가장 좋은 길을 찾을 것이다. 동시에 나는 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동수의 교류를 들으며 정체를 원용하는 일체 행동을 할 것이다. 우리 매 사람은 모두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이런 상태인가?

우리는 언제나 이런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가? 어쩌면 하루일수도, 몇 시간일수도, 몇 분일수도 있다. 한 지역 정체의 대부분 사람들이 수련인에게 마땅히 있어야할 이런 정진 상태에 도달할 때면 기적은 조용히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우리는 필경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의 길을 걸어온 수련인이니, 우리 매 동수는 모두 적극적인 정념으로 자신과 동수를 대하고 법의 힘을 믿고 우리의 그런 사람마음과 사념(私念)을 극복해야 한다. 여러분이 모두 법을 표준으로 삼고(절대로 그 어떤 사람도 보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면 사악이 가상을 만들어 일을 망칠 것이다) 스스로 잘하도록 단속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정념정행 할 수 있다면 하루에 1,500장을 파는 것이 문제겠는가? 1만 5천장도 문제가 아니다.

법리는 사부님께서 정말로 진작 투철히 말씀해주셨는데 “누가 아직 움직이지 않는가”하는 이것이 바로 관건이다. 팔다리가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련의 마음이 움직였는가? 중생을 구도할 자비심이 움직였는가? 우리 지역에서도 일찍이 정체적으로 마음을 움직인 아주 좋은 정법과정을 겪었다. 3주만에 아무것도 없던 데로부터 두 차례의 공연을 준비했다. 그러나 감각상 개인 수련과 마찬가지로, 우리 정체상태에 대한 대법의 표준도 끊임없이 제고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원래는 단지 일부 사람들이 신경 써서 협조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협력하고 지지하면 되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법의 요구도 높아져서 사람마다 모두 협조인과 마찬가지로 신경을 써서 주동적으로 서로 협조하고 협력해야 하며 관련되지 않았던 모든 영역도 다 생각하고 해야 한다. 동시에 모두 협조해서 해야 하는데 기업계, 정계, 매체, 주류인사, 화교사회 등이다. 어떻게 표를 팔 것인가 하는 이 일에서 모두 협조하여 순서에 따라 세밀하게 잘해야 한다.

정체의 심태가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소수 협조하는 수련생들의 방법이 아무리 좋아도 잘 되지 않으며, 정체의 심태가 제 위치에 도달했을 때는 일이 순식간에 완성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표가 팔리지 않거나 표가 느리게 팔릴 때면 우리는 여전히 자기의 마음에서부터 찾아야 하며 매 사람이 이 일에서 설령 하나의 바른 인식이 있거나 하나의 이치에서 제고했다 해도 그것이 바로 표를 파는 이 일에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는 실질적인 과정이다.

방법은 수련의 매개체로 근래 우리 여기에서는 많은 항목을 하는 동수들이 집집마다 거리마다 찾아다니며 만회를 소개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교류해보면 분위기도 아주 좋아졌고 수련의 내포가 있었다. 가령 자신이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자기의 사람마음이 어떻게 움직여 어떻게 극복했으며, 어떻게 자비의 힘을 체험했는가, 한 거리를 다 걸어갔을 때 어떤 승화가 있었다는 등등이다. 정말로 수련인들이 서로 고무 격려하는 교류였다. 만약 우리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걸어갈 수 있다면 매 영역을 모두 잘 협조했고 잘 했으니 그럼에도 표가 팔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다.

신년에 표를 파는 것은 전 세계적인 큰일이며, 각지 동수들이 모두 참여해 그 과정 중에서 수련한다. 여러분들이 모두 자신의 수련 체험을 제때에 써내어 교류하고 정체적으로 재빨리 제고하고 승화하길 희망한다. 이것이야말로 매표의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다.

개인의 체험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07년 12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12/4/49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