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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나를 반본귀진의 길로 이끄셨다

사부님께서 나를 반본귀진의 길로 이끄셨다

작자:삼방(三方)

【정견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나는 대학을 막 졸업한 청년동수이며 수련하지 거의 3년이 되어간다. 오늘 동수들과 수련 중의 체험을 교류하고자 한다.

1. 구세력의 일체를 철저히 부정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나는 대법의 모든 경서를 한번 읽고 사부님의 정법(正法)에 대해 얕은 인식이 좀 있었다. 그때는 늘 아마 다른 공간에서 오는 사악의 공격을 받았는데 특히 발정념할 때 그랬다. 가슴이나 천목 있는 곳에 상당히 극렬한 찌르는 감각과 찢어지는 느낌이 이었다. 이런 상태는 1년이나 지속했다. 가장 어려울 때면 늘 사부님의 법상을 보며 지나갔다. 그 과정에 사부님의 격려해주셨고 지혜를 열어주셨다.

1년 후 나는 천목으로 사악을 볼 수 있었고 공능으로 악을 제거할 수 있었다. 그 때가 전환점이었는데 지금까지 발정념할 때 늘 무엇이든 볼 수 있고 공능의 힘도 갈수록 강해지며 마음대로 사용한다. 그러나 여전히 사악의 공격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것이 체현된다. 한번은 내가 거의 감당할 수 없을 때 <전법륜>의 한 단락을 읽었다.
“그러나 기문공법은 안 된다. 그 자신이 자신을 보호해야 하므로 그는 반드시 볼 수 있음을 유지해야 한다.”<제4강 현관설위>

내가 이 문구를 보았을 때 어쩐 일인지 한가닥 강대한 정념이 나왔다. 내보낸 공은 즉시 나의 전신을 둘러쌌고 더는 상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더욱 명확히 알았다. 사부님이 은 대법제자에게 부여한 거대한 능력은 심태가 순정하고 정념이 충족하기만 하면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

동수 사이에 늘 구세력을 부정하는 체험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전에 나는 내가 정말 그것을 부정했는지 아니면 그저 입으로만 한 것인지 확신이 없었다. 마난을 만났을 때, 특히 발정념 도중 사악의 엄중한 공격을 받았다. 나는 이것이 구세력 사악한 생명의 직접적인 박해임을 알았다. 비록 있는 힘을 다해 막으려 했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의혹과 포기하는 마음이 생겼다.

무엇 때문에 이런 마난을 줄곧 받는가, 나는 왜 진정하게 구세력을 부정하지 못하는가 하다가 최근에야 한 차례 발정념 중에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그래서 갑자기 구세력을 부정하는데 대해 더욱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

구세력은 가장 사악한 사심(私心)을 품고 사부님의 정법을 파괴하는데 표현된 것은 소위 “대법제자를 고험, 단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내보낸 것은 완전히 이기적이며 사부님의 정법에 최대의 장애가 되며 근본적으로 대법제자를 돕는다는 생각이 없다. 하지만 구세력이 안배는 또 세밀하기가 주도면밀하여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하고 조사정법 하는데 거대한 마난으로 되었다. 나의 이해는 우리가 받은 고험이나 관을 넘는 것은 모두 구세력의 파괴요소를 그중에 섞어 넣은 것이며 낡은 우주 중에 이미 일찍이 매우 자세하게 안배되어 있었다.

하지만 오늘 대법제자는 구세력의 일체 요소를 철저히 부정해야 함은 물론 그것들의 존재 자체와 그것이 우리에게 억지로 가져다 준 마난 이 일체를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관건은 구세력의 요소가 무엇을 하는데 있지 않고 우리가 여하히 그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명확히 하는데 있다.

내가 발정념할 때 만나는 사악의 공격은 육체상과 정신적으로 극렬한 고통을 조성했는데 이는 완전히 구세력이 한 짓이었다. 그러나 이는 사부님의 끝없는 지혜와 순서 있는 안배로 구세력의 사악한 박해는 대법제자의 거대한 위덕을 성취하는데 쓰일 것이다……………

나중에 나의 마음은 풀렸다. 비록 구세력의 박해 속에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탄연하다. 우리는 구세력이 수련을 돕는다는 어떤 마음도 없으며 어느 한 걸음도 구세력이 도와서 제고한 것이 없다. 그것들은 사악한 박해만 있으며 이기적이고 마비되어 자기가 하려는 것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법제자의 제고는 모두 비할바 없이 휘황한 위대한 역사이며 그중에 매 일보는 모두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면서 개창한 길이기 때문이다. 이 일체는 사부님께 속하며 사부님은 무량한 대궁이 괴멸하려고 하는 때에 무량한 중생을 구하셨다. 이 일체의 성취는 구세력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2. 발정념에 대한 체험

발정념을 하면서 나는 사악한 생명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상태가 좋으면 조사능력도 강해지며 매번 발정념하는데 다른 공간의 정사의 교전을 본다. 그래서 나는 감히 소홀히 하지 못하며 정신이 나간다든지 존다든지 하는 일이 매우 드물다. 희망지성에 참여하기 때문에 동수와 교류할 때 삼대매체가 받는 교란을 이야기 했다.

동수는 나더러 발정념으로 도와 달라고 했다. 그날 밤 삼대 매체를 겨냥해 발정념을 할 때 내가 볼 수 있는 공간장에 거칠고 커다란 세 개의 난잡한 신이 나타나 앉았다. 각자 한쪽 방향을 향해 앉았는데 마치 자유자재로운 듯 했다. 나는 머릿속으로 생각해보았다. 구세력은 각개 항목에 전문적으로 박해를 위한 난신(亂神) 흑수(黑手)를 배치했다. 그중에는 삼대매체를 포함하지 않는가. 발정념 중 그것들을 본 후 정사 쌍방은 많은 말이 없었고 처음부터 극렬하게 대항하기 시작했다.

내가 내보낸 파룬이 거대한 위력으로 그것들을 소멸시켰다. 그것들도 자기들의 법력으로 나를 공격했는데 당시 나는 매우 힘이 들었다. 찰라 사이에 세 난신의 배후에 갑자기 또 다른 서너 층차의 공간이 나타났고 너댓의 난신이 나타났다. 그때 하마터면 막을 수 없을 뻔 했는데 나는 즉시 사부님의 법상을 열어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했다. 그 때의 발정념은 잘 지나갔다고 할 수 있다.

나중 한 가지 일을 생각하니 구세력이 정말 전문적으로 각개 항목을 파괴하는 난신을 안배했다면 그것들은 정말 연합하여 한 것이다. 만일 동수 사이에 모순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안으로 찾지 않아 해결하지 못하거나 항목 간에 더욱 잘 협조하지 못하면 아마 힘을 합한 사악의 파괴를 막아내지 못할 것이다.

또 한번은 매우 심각한 발정념 경험이 있다. 당시 어떤 모습의 마를 만났는지 잊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무슨 공능으로도 그것을 소멸할 수 없어서 무력감을 느꼈다. 그것들은 내가 무력감이 나오는 것을 보자 치명적으로 나를 공격했다. 내가 거의 포기하려 할 즈음 나는 대법과 “진선인(眞善忍)”을 생각했다. 그러자 돌연 한 가닥 거대한 자비를 느꼈다. 당시 “진선인”을 생각할 때 내보낸 공격과 내 신체 가장 미시적인 내원은 매우 깊어 바닥이 보이지 않는 하얀 내원이었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진선인”, “진선인”을 외쳤다. 그 자비 역량의 거대함은 불가사의하여 당시 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사악은 순간적으로 소멸되었다. 이 때문에 나는 <전법륜> 중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우주의 특성이 직접 당신의 신체에서 반영되어 나오며, 직접 당신 신체와 통한다.”

3. 반본귀진의 길

사부님의 <더욱 정진하자>는 경문이 나와 처음 읽었을 때 일종의 엄숙한 귀정(歸正)의 힘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내 생각에, 여러분은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을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당신들의 말인데, 당신은 정말로 사부의 정법을 도우려는 것인가? “사부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면 우리는 바로 무엇을 한다”,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무엇을 한다”고 하는데, 그럼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한 가지를 당신들이 알아야 하는데, 내가 하고자 한 이 일은 당신들이 되고 안 되고를 토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한다고 말했으면, 당신들은 오로지 가서 하기만 하라. 왜냐하면 내가 일단 무엇을 결정했다면, 간단한 한 마디가 아니며, 절대로 간단한 방법이 아니며, 나는 많은 것을 변동시켜야 하는데, 신(神)이 모두 따라서 이렇게 하고 있다.”

당시 이 법을 공부했을 때 사상 중에는 아직도 일종의 저촉하고 배척하는 사악의 음성이 튀어나와 나는 정말 놀랐다. 비록 수련 중 심성은 대법의 이해와 부단히 제고되고 있지만 무형중에 일종 자기가 대단하다는 심태를 길렀는데 수련자가 수련이 아무리 높이 되어도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 일종 엄숙한 고험인 것이다. 나는 놀라 깨우친 후 즉시 의식 중에 일체 잘 수련된 바른 부분을 기울여 사부님의 정법에 저촉되는 사악한 염두와 자신의 마성을 뿌리째 제거했다. 발정념 후 심태가 바로잡혔다.

한번은 단체법공부에 참가해 법을 공부하는 중에 문답을 읽었다. 세계 각지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인사하는 단락이었다. 그 단락에는 일백여 개의 지명과 나라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었다. 전에 이런 단락을 읽을 때 어떤 때는 심지어 참지 못하고 번거로운 저열한 심태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는 나는 하나하나의 지명을 진지하게 읽었는데 갑자기 매 지명의 배후에 거대한 빛 덩어리가 나타났다. 나는 한편으로 거대한 공간장을 보았다. 지명을 읽을 때 마다 일단의 거대한 에너지와 빛이 함께 연결되어 한편의 견고한 커다란 정체를 형성했다. 나는 좀 기쁘기도 하여 말을 잘 못하고 있을 때 법의 매 한글자를 주시하니 대법책중의 매 한글자의 배후에 모두 무한한 내포가 있으며 절대 등한시 할 수 없는 것임을 보았다.

한번은 꿈속에 길거리에서 애완동물을 파는 상인으로부터 한 마리 예쁜 토끼를 샀고 그 녀석을 데리고 놀았다. 연후에 큰 무리의 청년 동수가 있는 곳에 갔었는데 마치 그곳은 파룬따파 캠프를 열고 있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놀고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서 나도 따라서 기뻐했다. 깨어난 후 꿈속의 광경이 모두 매우 또렷하고 절실했는데 내가 마땅히 안으로 찾아야 I하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다.

그날 밤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보았을 때 갑자기 이 꿈이 생각났다. 나중에 알았는데 무엇 때문에 토끼를 애완동물로 사려고 했는가? 어쩌면 매우 적막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꿈속에서 청년 동수와 함께 놀았던 것은 자기에게 사람의 정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속인중의 귀속감이며 정의 의탁한 것이었다.

안으로 찾아본 후 알았다. 대법제자는 각자 가는 길이 부동하고 독특한 길이 있다. 자기가 대법의 이해에 대한 바로 깨달았으면 장래 각자 부동한 천체로 돌아갈 것이다. 구도 중생의 일중 상호협력이 매우 관건적이다. 그러나 개인 수련에서 이 길은 반드시 혼자 가는 것임을 체험했다. 누가 나를 동반하여 함께 수련하여 가는 사람이 없다. 속인의 정감에 집착하는 것은 구속이다.

비록 속인의 정을 내려놓은 과정이 고생스럽긴 하지만 오늘날 정법수련은 가장 신성한 사명이다. 나는 사부님이 종점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느낀다. 근대 동수가 법을 외우는 팀에 초대했는데 나는 법을 외우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로 결정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발표시간 : 2010년 8월 13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8/13/678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