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를 읽은 인식
작자 : 청아(清雅)
[정견망]
사부님의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를 반복해서 읽고, 진상을 어떻게 잘 알려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
우리는, 법에서 션윈(神韻)이 표현한 것은 인류의 전통(傳統), 정통(正統), 순정한 중국문화이기 때문에 관객이 보기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션윈은 기타 항목에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는데, 공연의 질과 출연진의 훈련도 좋아서 매우 큰 효과를 보는 것도 알게 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견망과 따지웬 등 각 항목에 참여하고 있는 수련생들도 사부님의 법을 대조하며 션윈처럼 해야 하지 않겠는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정견망, 따지웬 등 각 항목의 문장들은 전통, 정통, 순정한 중국문화에 부합돼야 하며, 그래야만 독자들이 친근감을 느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전통, 정통, 순정한 중국문화의 작품을 만들어 내려면 우리의 사상이 전통적, 정통적, 순정한 중국의 사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정통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중국대륙의 사람들은 중공(中共)사당(邪黨)의 당문화에 주입되고 독해되어 머릿속은 온통 사당의 문화로 가득 차 있으니, 우리는, 사부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에 도달해야 한다. 본인의 사상중의 당문화를 철저히 제거하고, 정통 중국문화의 사상을 수립해야 정통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문장의 구상, 표현의 뜻, 설명한 이치, 창조 수법 등은 모두 정통적이어야 한다.
“9평 공산당”, “해체 당문화”를 보면 당문화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클 것이며, 사기(史記) 같은 책을 봐도 전통문화의 사상을 더욱 잘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하는 것은, 정통 사상을 수립하는 기본 보장이다.
발표시간 : 2011년 8월 24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8/24/76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