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4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수련한 지 8년가량 되었으며, 사부님의 자비와 수련생의 고무 격려 하에 두려운 마음, 안일한 마음을 버리고, 이 수련심득체험을 씁니다.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들의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법을 얻다
어머니는 늘 저에게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아, 몇 번이나 저승길을 갔다가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제 기억에도 늘 부모님이 쫓아다니며 저에게 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맞게 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는 늘 점심시간에 아버지가 저를 태우고 학교 밖에 나가 주사를 맞히며 많은 돈을 썼습니다. 그래도 두통과, 천식이 호전되지 않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약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큰 오빠는 제가 18살 되던 생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해서 저는 너무나도 비통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다시는 생일을 지내지 않았고 활발하고 외향적이던 성격이 우울하고 감상적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법을 얻기 전에는 매년 제 생일이 되면 친정집으로 가서 큰오빠 제사를 지냈습니다.
저는 늘 제가 왜 이 세상에 왔고, 무엇 때문에 바삐 보내며, 왜 생사 이별을 하고,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묻곤 했습니다. 늘 혼자 이불 속에서 울었고, 다른 법문에 가서 찾기도 했지만, 답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은 미혹 중에 있기 때문에 곧 이런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의 자녀를 내려놓지 못하여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그가 죽었다 하고; 그의 어머니가 어떠어떠하게 좋았는데 역시 죽었다고 그는 그지없이 비통해 하는데, 그야말로 후반생에 마치 그것을 따라가려는 듯하다. 당신은 생각해 보지 않는데, 이것은 당신을 시달리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형식으로 당신을 편안히 지내지 못하게 한다.”
저는 결혼한 뒤 25세 되던 해 갑상선암에 걸렸습니다. 당시 큰 아이는 두 살이었고, 작은 아이는 태어난 지 3개월째였습니다. 아이를 위해 저는 용감하게 치료에 임했는데 십여 년간 병원에 다니면서 병통을 감당했습니다. 두통, 실면, 우울증은 약을 먹어도 아무 소용없었고, 마지막에는 화학치료도 소용없었습니다. 법을 얻기 전 병원에 입원치료를 하면, 격리 병실에 입원하여 오로지 저 혼자만 있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심신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저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싫었고, 산해진미가 있어도 먹고 싶지 않았으며 큰 소리로 울면서 “나는 다시는 이런 고통을 당하고 싶지 않다. 나는 친척친구들이 나처럼 되는 것이 싫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나처럼 이런 고통은 감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이 일이 있은 뒤 저는 아주 평온해졌고, 봉인 보관되었던 기억이 열렸으며, 그 모든 것이 제 자신의 업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누가 보든지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다. 불가는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도 없으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줄 수 있다.”
퇴원한 뒤 저는 가족들에게 나는 사명이 있어서 왔으며 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는데, 명백한 그 일면은 수련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배치 하에 수련생들이 우리 집 부근에서 공법을 가르침으로써 저는 기연으로 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법륜’을 본 후 저는 이것이 바로 제가 기다리던 법으로 마침내 찾게 되었다며 몹시 격동했습니다.
갓 법을 얻었을때 저는 늘 울다가 웃기도 하였는데, 운 것은 너무 기뻐서 운 것이었고, 웃음은 제가 찾던 대법을 마침내 만나게 되어서입니다. 일체 마난이 모두 소업임을 알았으며 이것은 유일한 한 갈래 길로, 반본귀진의 길이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임을 제 자신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자아에 집착하였고, 일할 때도 늘 저의 표준을 표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남편은 제 말을 들어야 했고, 아이들에게도 요구가 엄격했으며, 성격도 좋지 않았고, 명, 리, 정에 집착했습니다. 집에서 장사하여 돈에 대한 득실을 계산하는 마음이 특별히 중했지만, 법을 얻은 후 진, 선, 인에 동화되어야 함을 알고는 대법 속에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천천히 일에 대한 제 자신의 견해를 바꾸어 나갔으며 일하기 전에 다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지 먼저 고려했습니다. 금전에 대해서도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매사 순리를 따랐습니다. 마음이 개변되니 밖의 환경도 따라서 더욱 좋게 변했습니다. 수련과정에서 신체가 부단히 정화되면서 이때부터 약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저의 변화를 본 후, 시어머니와 딸이 잇달아 법을 얻었으며, 남편도 ‘전법륜’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큰 오빠에 대한 정도 내려놓았는데, 그 심정은 비할 수 없이 가볍고 자유로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와 차근차근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를 지옥에서 건져내시어, 온몸의 죄업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조사정법 구도중생
법 속에서 제 사명은 조사정법하고 중생 구도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생이 찍은 ‘영원한 시편’ DVD에서 뉴욕 천국악단이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여 제가 마치 그 속에 있는 것 같다고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악기를 배운 적이 없었지만 그것은 바로 제가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후 은연중에 진짜 악기를 배우도록 배치되었습니다. 한동안 배우다 생사관을 넘게 되어, 배우고 연마하는 환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원래 악기를 수련생에게 준 후 포기하고 배우지 않으려 했지만, 수련생이 이미 악기를 구입해서 제가 계속 악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사부님께서 꿈에서 자비하게 점화를 해주셔서 저는 그것이 저의 법기임을 알았습니다. 악단에 참여하면서 저는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았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불순한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악기를 배우는 기점이 틀렸는데 자신의 애호를 위해서였으며,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악기 배우는 어려움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불 줄 모르던 것들도 다 불 수 있도록 전력으로 매진했는데,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만 천국악단이 성립된 지 1년 뒤에야 저도 정식으로 가입했습니다. 악단 법 공부에 처음 참가했을 때입니다. 교실에 들어가기 전 마음이 불안하고 당황스러웠는데, 전부 안면 없는 수련생들을 보니 사람의 관념이 계속 떠오르는 게 제가 악단수련생들과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같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를 시작하자, 에너지가 전체 공간장에 충만했고, 그제야 저는 자신이 악단의 일원임을 긍정했으며, 이때부터 견정하게 악단의 형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 구도하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사업상 토요일에는 장사를 해야 했지만 평소에는 악단에 배합해 행사에 나갔습니다. 2011년 가의 관악축제 때 행사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았기에, 남편에게 기쁘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장사를 해야 했지만, 남편은 그날 쉬고 장사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남편은 가족들을 데리고 함께 가서 보려 했고, 저는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기를 몹시 기대했습니다.
저는 모든 악단 수련생들이 전부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정식과 후보로 구별해 뽑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팀장은 기회를 우리에게 주고 자신은 후보가 되었는데, 저는 마음속으로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제가 행사에 몹시 집착하고 있음을 느꼈고, 득실을 따지는 마음, 명을 구하는 마음, 정을 위하는 마음이 그렇게 강함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마지막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면서 그런 좋지 못한 사람 마음을 제거해버렸습니다. 비록 약간 애석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으로 가지했습니다. 후에 남구의 한 수련생이 신체에 소업이 나타나 제가 보충되어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에 가의 수련생들 모두 나와 정념으로 가지했고,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습니다. 행진할 때는 마치 정사 대전하는 것 같았는데 저는 있어 본 적이 없는 수승함에 몹시 감동되었고, 대법의 아름다움이 모든 중생의 마음속에 깊이 심어졌습니다.
(3)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
대법을 수련하면서 어디에 가서 휴가를 보내려는 생각은커녕 시간이 모자란다고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몇 달 전 장사하는 동업자가 함께 등산을 가자고 여러 사람을 청했는데, 남편도 기쁘게 대답하고는 저에게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등산하면서 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했지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아보니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찾은 후 내려놓았더니 감각이 아주 좋아졌으며 남편도 다른 눈으로 저를 보았습니다. 그는 저를 매우 걱정했는데 친구한테도 제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등산 코스를 전부 걸을 수 없었다고 하면서, 아마 절반을 못 걸어 포기했을 것이라며 그러면 남편이 저를 업어야 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등산하면서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아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홍음-태산에 올라’ 중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높은 계단 천척 길을 오르나니
가파른 굽이굽이 발걸음이 더디네
고개를 돌리니 마치 정법수련을 보는 듯
반공중에 멈추면 제도받기 어렵도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만근 다리 옮기나니
괴로움을 참고 정진하며 집착을 버리네
천백만 대법제자
공성원만하여 높은 곳에 있도다
저는 수련은 마치 등산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는 것으로 급히 성사하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너무 오래 머물러도 안 되고 마지막까지 견지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2~3개월 동안 연이어 등산하면서 많은 중생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종정방(鍾鼎邦 억울한 누명을 쓰고 중공 당국에 억류되어 있던 대만 수련생) 사건이 발생한 후 서명을 받았는데, 제가 몹시 감동했던 것은 그들 중 많은 사람은 늘 대륙에 가서 장사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이 시각에 정의를 선택하여 지지를 표시했으며, 그들 생명의 위치를 바로잡은 것입니다. 만약 사전의 지불과 감당이 없었더라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지 않았더라면, 가능하게 인연 있는 그들을 구도할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
(4) 최근에 심성을 제고하고 소업한 과정
저에게서 많은 옥을 샀고 저를 아주 신뢰하던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 저한테 20여만 위안을 빌려 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여윳돈이 없어서 그렇겠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돈을 받지 않다 보니 1년 넘게 끌었습니다. 남편이 그 친구에게 돈을 받으라고 독촉해서야, 저는 친구 가게에 가서 그녀를 찾았습니다. 잇달아 심성고험이 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팔았던 옥이 가짜라고 하면서 아마 저도 속았을 것이라 했고, 몇 천 위안짜리를 몇만 위안에 비싸게 팔았다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조용히 듣기만 했을 뿐 쟁론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그녀가 문외한이므로 잘 모르니까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그녀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기 전이었다면 얼른 그녀와 쟁론을 벌이지 어찌 참을 수 있겠습니까! 저녁에 집에 돌아온 후 딸과 교류하면서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니, 저는 자세히 안을 향해 찾았습니다. 명에 대한 집착-명예가 손상당한 것, 이익에 대한 집착-돈을 받아오지 못한 것, 정에 대한 집착-그녀한테 돈을 돌려달라고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등의 마음을 찾았습니다. 그녀가 의심했던 것은, 제 자신에게 의심이 중한 것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물건 사러 가서도 사장을 신임하지 않았고, 이익이 손실 당할까 두려워했습니다.
사부님께선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모순과 마주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의 흑색물질이 백색물질로 전화(轉化)되고, 德(더)로 전화되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딸은 말했습니다. “어머니, 평생 왜 이렇게 괴롭게 보내는 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니야, 만약 이런 업력을 제거하지 않으면 어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니.” 이튿날 아침연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부터 소업을 시작했는데, 일어날 수 없을 만큼 하늘땅이 빙빙 돌고 막 토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청리해주심을 알았습니다. 남편은 그런 저를 보고는 약간 걱정되어 반 농담으로 구급차를 불러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는데 남편은 예전에도 제가 병업관을 넘는 것을 보았으며, 그때마다 정념으로 돌파하는 것을 알아서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는데, 두 강의를 듣고 오후 5~6시쯤 되자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또 현지 법 공부방에 가서 교류했고,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 감당해주심에 감사드렸으며, 거대한 난이 아직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생들이 대법제자를 불신해서는 안 되고, 더 나아가 대법에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선의로 제가 그녀를 속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며, 옥을 감정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필요 없다면서, 저를 믿는다고 했고 옥을 팔았던 돈을 저에게 돌려주겠노라고 했습니다. 그 일을 통해 저는 대법제자는 모든 일을 할 때마다 모두 바르게 걸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곡해에 대해서도 마땅히 선의로 일을 똑똑히 말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못 받은 돈은 마땅히 되돌아 올 것이라면 자연히 돌아올 것이기에,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5) 맺음말
심득체험을 완성하면서 저는 고험도 아주 컸습니다. 친정어머니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손이 부러져, 저는 양쪽으로 다니며 도와주었습니다. 속인의 일은 반드시 평형을 잡고 잘해야 하지만, 친정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는데 마음을 움직이면 안 되며, 마땅히 해야 할 3가지 일은 빠뜨려서는 안 되고 더욱 잘해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심득 쓰는 것을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딸은 늘 저한테 물었습니다. “다 쓰셨어요? 시간을 잘 배치하시고, 회억을 쓰는 것처럼 어렵지 않아요.” 이는 사부님의 점화로 사부님께 걱정 끼쳤음을 알았습니다. 현재까지도 아직 많은 사람 마음을 붙잡고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일사 일념을 검사하고 일체 교란을 배제하며 사람의 관념을 수련해 버리고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며 질투, 쟁투, 환희, 과시의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시간을 다잡고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며, 마지막 길을 잘 걸어야만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홍음3-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배우려고 합니다.
정법은 시공을 초월한 급박한 것인지라
거대한 난에도 뜻 굽히지 않고
사악이 날뛰어도 길 잃지 않으며
먼지 쓸어내듯 악을 제거하네
제자들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걸으니
천지에 빛 비춰 악을 모조리 제거하네
정진하는 법도(法徒)들 추위 속 매화이거니
만고의 간난신고 오직 이 한차례 위해서라
이상은 개인 층차의 체험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대만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 발언고)
발표시간: 2012년 12월 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