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만 병동(屏東) 대법제자
[정견망]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올해 21세다. 오늘 여러분과 내가 법을 얻고 12년간 수련한 심득을 교류하려고 한다.
1. 법을 얻다.
우선, 여러분께 내가 태어난 이야기를 나누겠다. 나는 1991년에 태어났다. 어머니는 피임장치를 제거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를 임신했는데 초기에 임신사실을 모르고 청룡열차도 타고, 등에 안마도 받았다고 했다. 어머니는 “이렇게 했는데도 유산되지 않은 게 신기하다.”고 했다. 나는 이전에 우스갯소리로 “내가 얼마나 꼭 잡았는지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나중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내가 법을 얻는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2000년 9월, 나와 어머니는 함께 법을 얻었는데 당시 나는 10살이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적이 나타났다. 한번은 수업을 마치고 골목에서 어린 친구랑 노는데 오토바이 한 대에 정면으로 부딪쳤다. 당시 나는 명백히 파룬(法輪)이 내 앞에서 회전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파룬이 나를 보호해 주어 아주 안전했고 아무데도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어릴 적에 장난이 심해 수련의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길 줄 몰라 천천히 대법에서 벗어났다. 이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꿈에서 큰 재난을 보게 하셨다. 산보다 큰 대홍수, 사람들이 도망가고 있고 수련생인 가족은 배를 타고 가고 있는데 나는 여전히 원래 자리에 있었지만 홍수는 나를 삼키지 않았고 다만 내 옆에서 물벽을 형성한 것을 보았다. 가족들도 조급해 하고 있었지만 나는 정말로 수련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수련생인 언니는 나보고 함께 인터넷 진상자료를 만드는 미술편집을 배우자고 했다. 집에 돌아와 우리가 연습할 때 컴퓨터가 고장 났다. 그때 비록 나는 법공부, 연공을 하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자주 발정념하는 것을 봤다. 우리는 이것은 교란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발정념하기로 했다. 기억하건데 당시 발정념할 때 아주 화가나 있었다. 그때 나는 수련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화가 나서 ‘나는 돌아오려 한다. 당신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어쨌든 간에 나는 꼭 돌아오겠다!’라고 이렇게 그냥 생각했다. 그때 자신이 아주 확고하며 반석같이 아무도 나를 동요할 수 없다는 느낌이었다. 발정념을 다 한 후 컴퓨터는 정말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대법에 돌아와 대법의 기적을 본 것이다.
1. 다음으로 여러분과 몇 년간 법을 실증하는 항목 중에서의 심득과 작은 이야기를 나누겠다.
(1) 선녀대
처음에 선녀대에 참가했을 때 늘 자신이 아주 아름답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었고 환희심, 과시심, 쟁투심, 질투심이 있었다. 화장을 할 때, 자신이 보기에 머리를 빗고 화장을 비교적 잘하는 수련생을 고르고 싶었고, 화장을 한 후 즉시 자신이 어떻게 그려졌는가? 예쁜가 예쁘지 않는가?를 거울로 봤다. 후에 한 수련생이 속인은 우리 어느 선녀가 예쁜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보는 것은 정체라고 교류하는 것을 들었다. 이후 차차 자신을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았으며 수련생 정체의 요구에 협조하는 마음으로 변했다.
수련이 제고됨에 따라 후에 선녀대 행사를 할 때 자신이 선녀를 분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한 선녀이고 사람 속에 온 것 같고, 기타 선녀들과 함께 하늘의 파룬쓰제(法輪世界)에서 인간 세상에 내려와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중생에게 알려주는 것 같았다. 이전에는 우리에게 자주 웃으라고 해서 우리도 웃으려고 무척 노력했다. 그러나 제고된 후 나는 정말로 내심으로 웃었고 중생을 위해 기뻐했고, 그들이 진상을 아는 기회를 얻어 구도되는 것을 기뻐했으며 진심으로 그들을 불렀고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기연을 잡으라고 불렀다. ‘홍음-웃음’ “나는 웃는다 중생이 깨달으니 나는 웃는다 대법이 전해지니 나는 웃는다 배가 출항하니 나는 웃는다 중생이 희망 있으니.”
(2)션윈 안내원
처음 션윈 안내원을 할 때는 고등학생이었다. 하이힐을 신은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나에 대한 큰 고험은 바로 발이 아픈 것이었다. 안내원 자리에 있어도 정신을 집중하여 발정념을 할 수 없었다. 몇 차례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야 갈수록 마음을 발정념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갑자기 나는 장내는 사부님께서 정법을 하고 계시고 사람 여기에서 보면 한 차례의 공연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많은 신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부동한 신통력을 발휘하고 있어 비할 바 없이 신성하고 또한 장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한 안내원으로서 문밖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문을 지키는 신병(神兵)과 신장(神將)이 되어 극장의 중생을 보호하고 모든 중생을 구도하기위해 방해 요인을 제거하는 것 같았다.
후에 내가 장내 안내원으로 역할이 바뀌자 또 다른 고험이 찾아왔다. 바로 공연장면을 훔쳐보려고 한 것이다. 한번은 공연이 끝난 후 어머니는 내게 공연을 훔쳐봤는지 물었다. 나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어머니가 또 훔쳐봤는지 묻자 나는 침묵했다. 사실 더욱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자신이 어릴 적에 춤추는 것과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것도 내가 극장 안에서 일 할 때 가져다준 아주 큰 고험이었다. 션윈이 처음에 인원을 모집할 때 어떤 수련생은 나보고 면접보러 가냐고 물었지만 내 키가 크지 않아 망신당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가지 않았다. 그러나 후에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여전히 늘 다리를 폈으며 언젠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극장 안에서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공연하기 전에 정해져야 하기 때문에 매번 션윈 연출자들이 무대 위에서 연습하는 것을 보면 내가 그 중의 한 인원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한번은 마음이 너무 괴로워 울기까지 했다. 그러나 갑자기 우리는 조사정법을 하러 온 것이 아닌가? 무대 위의 연출자이든 안내원이든 우리의 목적은 다 조사정법하러 온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려는 것이니 무엇을 해도 다 조사정법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내가 너무 자신에 집착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직도 깨끗이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있어 나로 하여금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기회를 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3) 파룬따파(法輪大法) 대학생 교육캠프
나는 2007년부터 이 항목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심성을 제고했으며 명리심, 나쁜 일이나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마음, 자신을 집착하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많은 마음을 제거했다.
캠프에서 나는 협조인을 맡았는데 많은 사항의 정책을 결정하는데 참여했으며 이 항목에 참여한 시간이 비교적 길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문제가 발생하면 내게 물었다. 자기도 모르게 잘난 체하고 자신이 아주 대단하고 늘 자신의 생각이야말로 정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억제하려는 마음과 모든 일이 내 생각대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에 많은 모순을 만들어 손실을 가져왔다. 어느날 갑자기 ‘내가 가지려하는 것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신의 생각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동시에 이것이 바로 구세력과 같은 것이 아닌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견지하고 자신이 싫은 것은 힘을 다해 파괴하고 방해하며 배합하지 않고 강렬하게 질투했다. 자신이 이렇게 좋지 않은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속으로 아주 괴로워 프로젝트 매니저 수련생과 교류했다. 수련생은 아무런 질책이 없었으며 나와 비슷한 상황의 수련 심득을 나누었다. 이때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포용에 마음속으로 아주 감동했다.
연구소에서도 내가 나쁜 일이나 나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는 마음을 제거하게 했다. 이전에 수련생이 잘 하지 못했거나 서로 모순이 생겼을 때 나는 화를 내고 수련생을 질책하고 깔봤다. 사실 수련생이 고의로 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나 일부 세부적인 것을 주의하지 못했던 것이라든가, 또는 부주의로 잊었거나 심성을 제고하는 시기였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실 다만 선의로 일깨워주면 되는 것이었다. 설령 다른 사람이 정말로 틀릴지라도 나도 응당히 화를 내거나 불쾌한 기분으로 대하지 말아야 했다. 후에 다시 이런 일에 부딪치면 조급해하지 말고 화를 내지 말고 질책하지 말고 좋지 않은 생각을 하지 말며 즉시 방법을 써서 수련생을 도와주고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정념으로 수련생을 지지해야 한다고 나 자신에게 경고했다.
또 자신이 덮어 감추는 마음과 명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잘 하지 못했거나 아직 준비되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도 잘 하지 못하거나 아직 준비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자신이 잘 못한 것을 덮어 감추는 것이었다. 사실 여기에도 명리심이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춘룽이 잘 했다. 잘 닦았다
(4)파룬따파 청년제자 교류회
청년제자 교류는 2박 3일 간의 법공부와 교류로 진행되었는데 교류장에서도 나는 협조인 역할을 했다. 한번은 안을 향해 찾는데 자신이 아주 선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을 협조할 때 늘 자신의 의견을 위주로 하고 다른 사람에게 무례한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저지시키며 자신의 정황에 따라 다른 사람을 가늠했다. 그래서 나는 선을 닦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인터넷 메신저의 대화명을 ‘선해야 한다~선해야 한다~꼭 선해야 한다’로 바꾸고 시시각각 자신이 일을 협조하는 과정 중 ‘진선인(眞善忍)에 이르러야 하며 귀찮고 화내고 원망하고 좋지 않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며 시시각각 자신을 ‘진선인’에 가장 알맞은 상태에 놓았다. 그 동안 나는 정말로 많이 제고됐으며 거의 정념으로 모든 일과 매개 수련생을 대했다.
매번 교류장소는 대략 소조장을 담당하는 12명의 수련생을 찾아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늘 수련생이 상태가 좋지 않거나 소조장을 하기 싫다는 등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람을 찾지 못할 때면 조급하고 귀찮고 원망했다. 후에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매개 자리가 누가 하는 것은 이미 다 배치가 된 것이고 내가 다만 그 사람을 찾아내고 이 인연을 맺으면 되는 것뿐이다. 그래서 사람을 찾는 과정 중 강요하지 않고 수련생이 참여하는가 하지 않는가 혹은 제고하지 않는가를 원망하지 않고 진정으로 수련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법에서 수련생과 교류했다. 이 과정에서 두 소조장의 일이 내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번째는 팽호(澎湖)에서 온 수련생이다. 내가 그를 찾아 소조장을 하라고 했을 때 그는 최근 집안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이번 교류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 날 그는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와 어제 저녁에 가족들과 이 일을 교류했는데 이번 교류회에 참가하기로 했으며 소조장을 맡겠다고 내게 말했다. 그때 나는 무척 놀랬다. 뜻밖에도 수련생이 이렇게 소조장을 맡는 일을 중시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이후에 갑자기 나는 ‘그가 이번 교류회에 어떻게 참가하지?’란 생각이 들어 그에게 물었다. 그는 “비행기 타고 가지.”라고 했다. 그때 나는 정말로 놀랬다. 나에겐 참가하는 것이 아주 평범한 일인데 수련생에겐 얼마나 큰 어려움을 돌파해야 하겠는가.
두 번째 수련생은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다. 그녀를 찾아 소조장을 하라고 했을 때 그녀는 상태가 좋지 않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법에서 교류하고 자신이 깨달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는 법을 나누었다. 그러자 그녀는 바로 “좋아요! 나는 사부님을 믿습니다. 하겠어요!”라고 했다. 당시 나는 아주 감동됐다. 그녀는 그냥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부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5)홍콩에서 진상 알리기
작년부터 올해 여름방학까지 나는 줄곧 병업관을 넘고 있었다. 표현형식은 머리가 어지럽고 숨 쉬는 것이 힘들며 맥이 없어 조금만 걸으면 휴식해야 하고 오르막길을 걷기 힘들었으며 뛰기는 더욱 힘들었다. 어느 날 홍콩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갈 수 있다 생각하고 언니 수련생을 불러 함께 가기로 했다. 그러나 홍콩에 간다고 했지만 사실 속으로 줄곧 걱정이 있었다. 바로 나의 이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 걱정이 되었으나 나는 여전히 가고 싶었다.
출발 당일 아침이 됐는데도 비행기 표와 비자가 나오지 않자 우리는 이 일을 맡은 협조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협조인이 우리를 누락시켜 배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수련생은 급히 우리를 도와 다시 배치했다. 비자통지서를 받은 후, 우리는 즉시 공항으로 달렸고 계속 뛰면서 이동했다. 이렇게 집을 떠나 공항까지 순조롭게 도착해 2시 30분 비행기에 탑승했다. 겨우 한 숨을 쉴 수 있게 되자 나는 속으로 협조인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급해서 뛰어왔다는 것이 생각났고, 이는 사부님께서 내가 뛸 수 있다고 알려주신 것이 아닌가!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수련생 언니와 같은 날 대만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나는 홍콩에서 줄곧 나와 같이 돌아가는 수련생이 있는지 알아봤지만 한 사람도 없자 걱정이 조금 되었다. 내 걱정을 두 수련생에게 말하자 그들은 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함께 하시잖아!”라고 했다. 언니 수련생은 내게 “이미 두 사람이 너에게 이 말을 했다!”라고 했으나 나는 여전히 좀 불안했다. 홍콩을 떠나는 날 아침, 나는 한 수련생과 경승지에 가는 내내 혼자서 대만에 돌아가는 불안감과 두 수련생이 “사부님이 계시고 함께 하시잖아!”란 말을 해준 것과 자신이 악인을 대면할 때의 두려움도 말했다. 수련생은 자기는 이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부님이 계시고 함께 하시잖아!”라고 말하며 “이미 세 사람이 너에게 말했다.”라고 또 한마디 보충했다. 나는 웃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어 나를 점화시켜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다. 두려워할 것이 없다!
돌아가는 길은 아주 순조로웠다. 버스에서 내리자 공항이었고 큰 짐을 진 사람을 따라 내리고 게시판을 따라 갔다. 나는 속으로 홍콩의 공항은 정말로 잘 설계했다고 생각했다. 내가 탑승 번호를 확인할 때 탑승번호가 ‘513’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513은 사부님의 생신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나를 데려 오셨구나! 나로 하여금 513을 발견하게 하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존께서 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이었구나!’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아주 감사했다.
2. 맺음말
법을 얻고 20년 수련하는 길에서 사존의 자비로운 점화와 보살핌을 떠날 수 없었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사존께서는 나와 교류하는 수련생을 안배해주셔서 나를 도와 관을 넘게 하며, 심성의 관을 넘지 못할 때 사존께서는 나로 하여금 법을 생각하게 하거나 관련되는 법을 배우게 하거나 때마침 마음의 응어리를 풀 수 있는 수련생을 만나게 하며, 위험이 가까이 왔을 때 자비로움으로 점화해주시고 나를 이끌어주셔서 내가 떨어지지 않게끔 나를 보호해주셨다. 수련의 길에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사존의 자비로움과 감당해주시는 것은 아주 많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경문 ‘홍음’ 중의 ‘연귀성과(緣歸聖果)’ “사부님 찾은 지 몇몇 해인가 하루아침 친히 뵈옵게 되었구나 법 얻어 되돌아 수련하나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로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타이완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 발언고)
발표시간: 2012년 11월 2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