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도 침해하지 못한 집
[정견망 2008년01월26일] 흑룡강 하얼삔 지구의 어느 교외에 위치한 큰 시장에서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인해, 시장의 면목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그럼에도 유독 어느 조그만 가게만 전혀 불타지 않은 채 홀로 남겨져 있었다. 2007년 12월 초, 큰 시장에 화재가 나 그 손실이 매우 컸다. 시장의 플라스틱 지붕은 거의 다 불탔고, 전체 시장 중 남쪽에 있던 상점들은 모두다 불에 타 완전히 소실되었다. 그럼에도 어느 조그마한 가게는 조금도 불타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불바다 중에서 기적적으로 남아 있었다. 그 신기한 모습에 사람들은 마치 신령이 보호해 준 것 같다! 고 여겼다.
더욱 신기했던 것은, 소방차가 물을 뿌렸기 때문에 시장 곳곳에 두꺼운 얼음이 되어 뒤덮여 있었지만, 그 조그마한 상점만큼은 예외여서 가게에 있던 6만 위안어치의 물품이 완전히 보존된 채 남아 있었다. 그 같은 사실은 확실히 인근 가게 주인들로 하여금 정말로 경탄하고 흠모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알고 보니 가게 주인은 평소 사람 됨됨이가 후덕해서 어느 집에 대소사가 있으면 돕지 않는 적이 없었다. 또 이웃들은 그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역시 사람들에게 대법이 사람을 구한 신기한 일들에 대해 말해주었다: 예를 들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면 복보가 온다. 파룬궁 호신부를 가지고 다니면 운전사가 차 사고를 당해도 위험이 없다. 병원에서 죽었다고 판정된 사람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자 기사회생했다. 출생하여 울지 않는 유아가 대법음악을 듣고 정상적인 아이가 되었다 등등 많고 많은 이야기였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신기한 일이 자신에게 이런 식으로 발생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큰 화재가 지나간 이후 다른 사람들은 10만 위안에서 20만 위안의 손실을 보았지만, 다행이 조그마한 그 가게는 무사해 한 푼의 손실도 없었다.
친구와 친척들은 직접 신기한 그 모습을 목격하고는 “아, 파룬궁이 말하는 게 정말이구나!” 현재 많은 사람들은 또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걸 지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가게 주인의 어머니도 파룬궁 사부의 법상 앞에 절을 하며 파룬따파 사부가 구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발표시간:2008년 1월 26일
정견문장: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26/506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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