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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노파가 만난 기적

구순 노파가 만난 기적

[정견망 2008년 02월 19일]

우리 시어머니는 90 세이다.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이나 대법제자에 대해 특히 감복한다. 한번은 시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셨다. “밤에 잠이 안 오면 나는 생각한다.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선량하고 파괴하지도 않으며 신체도 좋은데 좋은 사람을 왜 잡아가고 때리는지? 나는 이런 정부는 반드시 문제가 있다고 보며 다시는 그것을 믿을 수 없다.” 시어머니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念)한다. 시어머니의 몸은 매우 좋다. 90여 세이지만 아직 상점에 갈 수 있으며 또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신체가 이렇게 좋은 것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내게 물었다. “며느리야, 내가 두 글자를 더했는데 정확한지 아닌지 좀 봐주렴!” 내가 물었다 “어느 두 글자 말이에요?”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정말 좋다(真好)!” 내가 좋다고 말했더니 매우 기뻐하셨다.

시어머니의 신상에 발생한 두 가지 일은 대법의 신기함을 나타내었다.
한 가지 일은, 한번은 나와 시어머니가 차를 타고 가는데 집에 도착한 후 우리가 차에서 내렸다. 내 딸은 날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시어머니가 차에서 내린 줄 알고 차문을 닫았다. 이 때 큰 고함소리가 들렸는데 돌아보니 시어머니가 나올 때 손이 차문에 끼었던 것이다. 우리는 급히 시어머니를 차에서 부축하여 내려드리고 보니 오른손 네 손가락이 끼어있었고 금반지까지도 부딪혀서 납작해져 있었다. 병 따개를 이용하여 조금씩 비틀어 겨우 꺼냈다.

당시 큰 고모가 놀라서 병원에 가보자고 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말했다. “괜찮아. 나는 대법호신부를 가지고 있어!” 다음날 시어머니가 일어나 보니 손가락이 다 나았고 아프지도 않고 붓지도 않았다. 마치 아무 일 없는 것 같았다. 이 때 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두 번째 일은, 시어머니가 매일 바깥에서 산보하는 습관이 있었다. 한번은 그녀와 다른 할머니가 함께 가는데 시어머니가 높은 비탈을 걸어가다가 돌에 걸려 넘어져 머리가 부딪혔다. 당시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이렇게 연세가 많은 사람이 빙설천지에 넘어졌는데 괜찮을까? 그러나 시어머니는 천천히 일어나 몸의 흙을 탁탁 털고 아무 일도 없이 집에 돌아왔다. 집에 온 후 내게 말했다. “대법 사부가 다시 한번 나를 구했다. 나는 대법에 감복한다. 나는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 하오”를 굳게 기억할거야.”

발표시간 : 2008년 2월 19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19/511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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