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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회억

사부님을 회억

작자:정련(淨蓮)

【정견망 2006년 5월 29일】

명혜망에 사부님을 회고하는 글이 발표되는 것을 보면 모두 학습반에서 사부님을 따라다니며 직접 사부님을 뵌 적이 있는 동수들이다. 그런 진귀한 행운은 정말이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을 만나보지 않은 제자들은 뵙고 싶어도 뵙지 못하는 그런 유감과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동수에 대한 흠모 역시 마찬가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실 사부님을 뵙건 뵙지 못했건 대법을 얻기만 하면 그 진귀함과 행운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단지 어떤 사람은 보지 않으면 믿지 않고 어떤 사람은 보고도 믿지 않으려 할 뿐이다. 또 진수제자로서 사부님을 뵙건 뵙지 못했건 사부님에 대한 상념은 마찬가지로 극히 돈독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누구나 차별하지 않으시며 간곡히 기대하시고 자비로 제도하신다. 사부님을 회억하는 이 문장은 바로 내가 사부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뵌 것보다 나은 회억이다.

나는 1951년 5월에 출생했다. 평생 진리를 찾았으며 나이가 들수록 더욱 절박해졌다. 내 나이 42세 때 꿈을 꾸었다. 나는 우주 중에서 떠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서럽게 우는 한편 무언가를 찾으면서 절망적으로 외치고 있었다. “나는 진리를 찾을 수 없구나, 진리는 대체 어디에 있는가?” 크게 서러워하며 외치 있었다.(깨어난 후 나는 끊임없이 담배를 피웠다).

당시 전반 삼계 내에는 검은 연기가 자욱했으며 한 점의 빛도 없었다. 한창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삼계 밖에서 한줄기 금광을 보았고 자비로운 음성이 전해져왔다. “내려가라, 너는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나는 사람을 속이는 일종 가짜 기공을 연마하고 있었다. 심신이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어느 날 정오 내가 가짜 기공 동작을 하고 있을 때 문밖에서 금빛이 번쩍이는 파룬이 날아와(당시는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내 아랫배로 들어갔으며 그때부터 아랫배에서 늘 열이 났다.

우리 가족은 모친이 허약하고 여동생은 좀 아둔한데 가난과 질병이 겹쳤다. 온갖 업신여김을 받던 부친은 농민의 억울함을 호소하다 사악한 당에게 우파로 몰려 비판과 모욕을 당하신 후 1958년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나셨다.

나는 수시로 바람과 서리에 시달리는 연약한 묘목과 같은 처지에도 불구하고 허약한 모친과 동생을 보호할 책임을 짊어진 부담이 있었다. 이 때문에 나는 어려서부터 거만하고 독선적이었으며 나약함을 드러내지 않았고 과시심이 매우 강해 집착했으며 동시에 주관이 강했다. 과시심이 매우 강하여 사람들에게 병을 치료해 주는 가짜 기공을 배웠다. 하지만 나는 종래 손을 뻗어 다른 사람에게 병을 치료해 준 적이 없었는데 이것은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다. 나중에야 사부님께서 내내 나를 관여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

1994년 내가 성도(成都) 문수원(文殊院)에 가서 주지를 찾아 가르침을 청했으나 결과가 없었고 《금강경》 한권과 석가모니 불상을 하나 샀다. 집에 돌아와 향을 피우고 부처님께 구했다. 이 때 큰 부처님이 나타났는데 파란색 곱슬머리에 황금색 가사를 입고 조용히 내가 불상에 향을 올리는 것을 보고 계셨다.

그 때 나는 의외로 아무런 감각이 없었고 그냥 조용히 부처님을 바라보았다. 향이 하나 다 타들어갈 때가 되서야 그 부처님이 떠나갔다. 며칠이 지나 나는 《금강경》을 보며 가부좌 했는데 어떻게 결가부좌를 하는지, 어떻게 마음을 수련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고 그저 앉아서 한 시간 동안 온갖 생각을 하고 있었다. 며칠 전 출현했던 그 큰 부처님은 내내 내 앞에 앉아서 조용히 나를 관찰하고 계셨고 내가 일어선 후에야 떠나셨다. 나는 당시 연분이 안 되었는지 아직 대법수련으로 들어서지 않았다.

나는 1997년말 대법 수련을 시작했는데 어떤 사람이 내게 소개해주어 스스로 연공장을 찾아갔다. 내가 막 연공장 문밖에 도착했을 때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내 아랫배를 한번 맹렬하게 차고 두 신장 부위를 맹렬히 주먹으로 내려치는 것 같았다. 몇 년간 이미 중단되었던 월경이 다시 나오기 시작해 정상적으로 몇 년을 유지했는데 신체와 기억이 젊을 때처럼 회복되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자 사부님께서는 내게 연공하는 신심을 강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초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셨다. 매달 신체의 색이 변했고 월경이 오면 곧 변했다. 적등황록청남자 유색무색, 단전이 형성되었고 사부님께서 종자를 심어주셨으며 단전에서 몇 개의 연꽃잎이 날고 있었다. 큰 눈, 어린 영해, 원영 등이 다 생겼다.

처음 수련에 입문하여 어떻게 마음을 수련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나는 오히려 진리를 찾았다며 격동해 마지 않았고 세 번이나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여했던 소장 집에 뛰어가 소장 앞에서 사부님의 법상을 향해 두 가지 맹세를 했다. “용맹정진하여 소장을 뛰어넘겠다.(당시 모두들 소장이 수련을 잘했었다고 여겼는데 피부가 어린아이 같았다), 출가제자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겠다(당시 법을 잘 이해하지 못했음).

이 두 가지 맹세 때문에 사악한 구세력은 나에 대해 전면적인 고험을 했다. 고의적으로 일부 큰 난관을 설치했고 몇 년 전 나로 하여금 색의 문제에서 크게 곤두박질치게 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 어렵사리 구하여 몇 개월 만에 걸어 나올 수 있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정말 살고 싶지 않았고 차라리 감옥에 들어가고 싶었다. 천목으로 보니 내가 수련해 낸 생명체와 나를 보호하던 생명체가 대량으로 죽었으며 나중에 걸어 나오자 비로소 그 생명들이 되살아난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색마의 업력이 형성한 한 덩이 검은 산을 폭발시켜 가루로 만드셨고 나는 비로소 지나왔다.

1999년 4월 26일 나는 4.25 상방에 관해 듣고 급히 소장집에 가서 알렸다. “이것은 나쁜 사람이 사부님을 질투하는 것이며 고의로 대법을 박해하는 것입니다.”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나는 두 손의 노궁혈이 갑자기 열리는 듯했고 두 갈래 거대한 뜨거운 열류가 노궁혈로 들어왔다. 4.25부터 나는 광범위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6월에 나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지옥의 광고, 텔레비전의 썩은 귀신들이 산과 파도처럼 밀려와 대법을 향해 돌진했다. 텔레비전 광고는 모두 사악이 사부님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나는 화가 끝까지 나서 텔레비전을 맹렬하게 내리쳤다. 그리고는 바로 꿈에서 깨어났다.

7월 22일 오전 나는 공안국 사무실에 가서 어제 저녁에 잡혀간 소장 부부를 석방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들이 오후에 석방하겠다는 답을 듣고서야 나는 비로소 떠났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여러 차례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라고 가르치셨다. 우리가 하는 매 하나의 일은 신이 다 기록하고 있으며 정념정행하며 법을 실증하는 수련과정 중에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체가 생길 것이다.

2000년 2월 초, 나는 몇 부의 진상자료를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 공안국에 보냈는데 국안 대대장은 즉시 나를 감옥에 가뒀으며 매일 자료의 출처에 대해 심문했다. 내가 천목으로 보니 사부님께서 며칠 사이에 현관설위를 끝내주셨다.

2000년 5월 13일 우리 지역에서 단체로 걸어 나와 사부님의 생신을 경축했으며 대법을 실증하다가 사악에게 단체로 붙잡혔다.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나는 스스로 작은 감옥의 구석에 앉았으며 변기통에 기댔는데 사람들이 밀쳐 냄새가 났으며 바람도 통하지 않았다. 그날 날씨는 매우 더워 나는 끊임없이 땀을 흘려야 했으며 몹시 목이 말랐다. 범인이 물을 요구했을 때 나도 기회를 보아 경찰에게 변소에 있는 작은 병에 수돗물을 따라 달라고 했다. 막 마시려고 하는데 또 한 동수가 잡혀 들어왔고 끊임없이 목이 마르다고 했다. 나는 얼른 물을 그녀에게 주었으며 그녀는 단숨에 다 마셔버렸다.

잠시 후 나는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했다. 흐리멍덩한 중에 향기롭고 시원한 느낌이 입안에 가득 찼다. 눈을 떠보니 한 가닥 투명한 샘물이 내 입으로 부어지고 있었고 즉시 정신이 맑아졌다. 이후부터는 목이 마르지 않았다. 감옥에 있을 때 사부님은 삼화취정을 완성해주셨다.

감옥에서 나오자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으며 나더러 외지에 있는 두 딸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핍박했다. 또한 사악에 협조하라고 강요했으며 파출소에서는 강제로 회개서에 서명하게 했고 직장에서도 보증서를 요구했으며 610에서는 내 퇴직금을 정지시켰다. 나는 집에서 한편으로 가부좌하고 한편으로는 오열했는데 가부좌를 두 시간하고 두 시간은 울었다. 일어나려고 했을 때 나는 돌연 깨달았다. “내가 왜 우는가? 수련이란 사람의 일체 집착을 버려야 하지 않는가? 내가 왜 사람의 것을 잃었다고 우는가?” 나는 단번에 명랑해졌으며 평온하게 남편에게 말했다. “이혼에 동의하고 아이들과 관계를 끊겠다. 나머지 일들은 당신이 관여할 권리가 없다.”

이 때 오빠와 언니가 왔는데 언니가 큰소리로 말했다 “빨리 와서 사부님 법상을 봐!” 사부님을 바라보니 가슴 아프게 온 얼굴에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울러 이 공간에 나타나 남편과 오빠에게 보여주셨다. 그들이 이 모습을 보고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6월에 남편은 나 때문에 박해를 받아 생명의 위험이 있었고 병원에서 위급하다는 통지서를 보냈다. 나는 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수련이 잘된 나의 일면으로 하여금 지옥에 가서 남편을 업고 돌아오게 하는 것을 보았고 남편은 과연 위험에서 벗어났다.

8월에 나는 몇편의 진상 문장을 썼다. 지금 기억하기에 두 편의 제목은 《파룬궁 12가지 보충문답》, 《잘못된 견해와 우매한 견해를 타파》였다. 그 때는 인터넷에 올리는 일도 몰랐으며 올릴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작은 딸에게 기차를 타고 새언니에게 가서 인쇄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가져온 후 도처에 보냈다. 동수들도 역시 들고 가서 복사해 나누어 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을 지니게 하였고(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뵌 적이 없으며 그들의 사진조차 본 적이 없다) 비행기로 나와 작은 딸을 피안으로 보내주셨다.

2000年12月24일 오전, 나는 마침내 천안문 광장에 섰고 현수막을 펼치고 뛰어가며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전날 밤 기차에서 꿈을 꿨는데 나는 막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아이였고 천상에서 신의 물(神水)로 나를 깨끗이 씻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장엄하고 자비로운 여자부처를 연화하시어 한편으로는 끝없이 자비롭게 “아이야, 아이야” 하고 부르셨으며 한편으로는 나를 물속에서 건져내 품에 안으셨다.

북경 방산(房山) 상남락(尚南乐) 파출소에 있을 때 경장과 또 다른 경찰이 나를 때리고 욕했다. 사부님께서는 천장의 전등을 갑자기 폭발시켜 경장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셨고 아무것도 없는 매끈한 벽에서 돌연 한 무리 불꽃이 튀어나와 경찰의 몸에 붙게 하셨다. 그들은 놀란 나머지 감히 나를 박해하지 못했다. 그곳 감옥에 있을 때 단체로 대법을 실증하고 세뇌반을 저지하는데 배합되어 사악의 세뇌행위를 저지했다.

그 동안 나는 천국 세계를 보았다. 경치는 지극히 아름다웠고 태양의 직사광선이 없었으며 조금도 먼지가 없고 일체 물질은 모두 부드러운 빛을 발사하고 있었다. 버드나무 잎은 4센티미터 정도의 타원형 벽옥이었으며 푸른 옥빛을 비치고 있었다. 풀 역시 푸른 옥빛을 뿜어냈다. 강물은 물이지만 단순한 물이 아니었으며 완전히 금으로 되어 있었고 황금색 화염을 내뿜고 있었다. 눈같이 하얀 준마는 전신이 은색의 곱슬한 털로 덮여 있었고 코에서는 붉은 빛이 분출되고 있었다. 눈같이 하얀 하늘 거위는 크기가 사람만 했으며 지혜가 충만했다. 그녀는 머리로 나의 다리를 문질렀는데 내보내는 의념이 말하기를 그녀가 나를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2001년 사악이 도처에서 나를 찾았다. 사악이 한쪽에서 나를 잡으려고 하면 나는 저쪽에서 진상자료를 나눠주었고 사악이 또 저쪽에서 나를 찾고 있을 때 나는 또 다른 쪽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주고 있었다. 어느 날 나와 다른 동수가 특무에게 포위되었는데 우리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정념으로 벗어났다. 다음날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가 또 특무에게 종적이 밟혔고 마침내 그는 내가 사는 곳이 발각되었다.

세 명의 특무는 만능열쇠로 방범 문을 열었다. 이때 한 가닥 힘이 나를 밀어 나는 순간적으로 문을 소리도 없이 닫아버렸다. 세 명의 특무가 밖에서 서로 놀라서 물으며 한 사람은 문을 열었다고 했고 한 사람은 잘못 보았다고 했으며 또 한 사람은 “가자, 아마 안돌아왔나 보다!”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내 뒤에 서 계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모습을 보여주신 후에야 비로소 사라지셨다.

2002년 나는 외지에서 사악에게 체포되었다. 그곳의 사악은 극히 잔혹해 나와 다른 언니가 지독하게 맞았다. 그 언니가 맞아 사망하던 그날 밤 나는 사부님께서 감옥에 오셔서 내 옆에 앉아 내내 나와 함께하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방식으로 나를 구출하셨는데 의사가 내 병이 위험하다고 진단하게 하셨다.

2003년 5월, 두 언니가 잡혔는데 우리는 대량적으로 그곳의 사악을 폭로했고 당지의 진상 을 알리는 것을 중요한 일정으로 올려놓았다. 절대 다수 동수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압력을 무릅쓰고 견정하게 했으며 아울러 성도에서 성 전체 동수들과 교류했다. 강대한 압력 하에서 《용성(蓉城)의 진실한 이야기》를 써냈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이 책을 가리키시며 사부님의 법신이 위로 한번 지나가시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줄곧 간곡하게 제자를 가르치신 것을 생각하면 이렇다. 제자가 바르게 걷고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과 호법신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집착이 많고 사람 마음이 무거우면 사부님과 호법신은 조급해도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안배한 일체는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며 움직인다면 모든 시공을 새롭게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와 가호, 구도를 회상하면 영원히 다 말하지 못한다. 여기에서는 약간의 회억을 썼을 뿐이다. 그러나 바로 이 약간의 회억만으로도 다음과 같은 것을 보아내기에 충분하다. 우리의 매 한걸음, 매 차례 제고, 일사일념의 귀정(歸正)에는 사부님의 얼마나 큰 심혈과 얼마나 큰 감당, 얼마나 고심한 구도가 녹아들어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위해 사부님의 일체를 다 소모하셨으며 이것은 모든 우주 중생이 영원토록 투철히 읽어낼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사부님을 뵙건 뵙지 못했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법을 얻은 매 사람을 보호하고 계신다. 설령 그(그녀)가 지금까지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지 않았더라도, 설사 그가 아직 특무짓을 하고 있을지라도, 설사 그가 아직 부면적인 작용을 일으켜 법을 파괴하고 있을지라도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으시며 간곡하게 가르치고 그가 돌아오기를 절실히 기다리신다.

사부님 제자는 사부님이 간절히 그립습니다. 단오날을 맞아 제자가 사부님께 문안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모든 동수들에게도 인사를 드립니다!

개인의 인식이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발표시간 : 2006년 5월 29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5/29/37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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