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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를 견증

대법의 신기를 견증

작자: 연변 대법제자

【정견망 2010년 1월 25일】 나는 농촌에 거주하는 노년 대법제자이다. 일찍이 대법이 내 몸에 발생한 신기한 일을 써서 동수들과 나누려 했으나 학력이 낮고 어디서 글을 시작해야 할지 몰랐으며 또 글자도 많이 몰랐다. 문장이 잘 통하지 않고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여 쓸 용기도 없었다. 하지만 “사도은”을 한번 보고 나서 결심했다. 설사 잘 쓰지 못하더라도 나는 써야겠다. 써내지 않으면 사부님과 대법에 부끄러울 것이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 더욱 더 내 몸에 일어난 신기한 일을 나타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을 얻기 전 내 몸에는 엄중한 병이 있었고 신경증이 있었으며 감기에 걸렸다 하면 곧 코피가 나고 머릿속이 괴로웠다. 당시 나는 55세였는데 바느질을 하려 해도 바늘귀가 보이지 않았고 신문을 보아도 컴컴하여 아무것도 분명하지 않았다. 오른쪽 눈가에는 또 녹두만한 종양이 자라 다른 사람들이 애꾸가 될거라고 했다. 또 심한 비염, 인후결핵, 폐결핵, 간염, 신장염, 류마티스를 앓았다. 또 사람을 못살게 구는 요실금도 있어 날마다 이불이 젖지 않는 곳이 없었으니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때문에 나는 그곳 위생병원의 유명한 환자였다.

1999 남편 생일날 친정 남동생이 와서 내가 많이 아픈 것을 알고는 말했다. “누나, 내가 《전법륜》이라는 좋은 책을 줄 테니 한번 봐봐, 파룬궁을 배우면 좋아질거야.” 나는 전에 기공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몸에 정보가 혼란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배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동생은 책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누나, 이 책을 다 본 다음에 연마할 것인지 아닌지 결정해.”

사흘째 되는 날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했다. 이왕 이 책을 우리 집에 갖다 주었으니 내가 인연이 있는지 한번 보기나 하자! 책을 보던 그날 밤 남편이 꿈을 꾸었는데 몇 사람이 와서 나를 데리고 가면서 병을 없애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일반적인 책이 아님을 알았고 연공하려는 결심이 더 생겼다.

종전에 내 위는 무엇을 먹으면 배가 불렀고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다. 밥을 잘 먹지 못하니 힘이 없어서 생기가 없었다. 하지만 내가 책을 본 첫날 트림을 몇 번 하자 위가 많이 가벼워졌다. 나중 며칠간 끊임없이 트림을 했으며 위속이 매우 편안하고 밥을 먹어도 향기로웠다. 《전법륜》을 다 본 뒤 나는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내가 일평생 심한 고생을 하고 많은 죄를 겪고 억울함과 고통, 원망, 오해 등이 책을 보자 다 명백해졌다. 나는 책을 잘 모셔두고 사부님의 법상에 꿇어앉아 세 번 절을 한 후 충실한 제자가 되겠다고 맹세했다.

4월 9일부터 나는 사부님의 설법녹화를 보기 시작했다. 다음날 볍씨를 심는데 신장이 아팠다. 그러나 이전처럼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 그저 해야 할 일을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소업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밤이 되어 녹화를 볼 때 불을 때지 않은 온돌에서 두 시간이나 앉아 있었는데 집에 돌아가도 아무 일도 없었고 신장도 오히려 좋아졌으며 또 요실금도 없었다.

정말 기뻤다, 이것은 신공(神功), 신법(神法)이다! 이전에 산후조리를 못해 산후풍을 얻어 길을 걷을 때면 다리가 바깥으로 굽었는데 몇 차례 소업 후에는 뼈를 움직여 주셔서 지금은 두 다리가 정상이 되었다.

한번은 길에서 물건을 파는데 한 조선족 할머니가 나보고 나이가 얼마냐고 묻기에 65세라고 말했다. “65세인데 신체가 어째 조금도 굽지 않았소? 다리며 어디든 모두 젊은 사람같은데 대체 무엇을 먹어 이렇게 좋은가?”라고 했다. “나는 본래 병이 많아 거의 다 죽어가는 사람이었는데 파룬궁을 배운 다음 신체가 튼튼하게 되었어요!” 그녀는 매우 놀라며 부러워 했다.

또 한번은 나는 기침을 했더니 마치 아이들 구슬만한 자홍색의 둥근 핏덩이를 토했다. 연사흘이나 토했는데 이틀은 시멘트 색의 둥근 구슬을 토했다. 6일째는 코피가 나기 시작했으며 젓가락만큼 긴 핏줄기를 하루에 몇 번이나 사흘간 흘렸다. 나는 사부님에 대한 믿음으로 버텼으며 동시에 식구들에게 잘 해석해주어 그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을 계속 했다. 8일 후에 다 나았다.

사부님의 몇차례 신체 청리를 통해 내 모든 병은 날개 달린 듯 날아가 버렸다. 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약을 먹지 않았으며 주사도 맞지 않았다. 병이 없고 가뿐하며 느낌이 아주 좋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한번은 사당(邪黨)이 사람 마음을 얻기 위해서 시내 병원의 의사를 시골에 보내 백성들에게 신체검사를 했다. 나는 법을 실증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고향 사람들에게 늘 약단지를 달고 있던 사람이 신체가 이렇게 좋아졌으니 파룬궁이 얼마나 좋은 것이냐고 보여주자고 했다. 의사는 나를 검사해보더니 물었다. “당신은 무슨 좋은 것을 먹었길래 이렇게 건강하지요? 60대에 아무병도 없으니 말입니다.”

“알고 싶어요?” 그러자 의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물론 알고 싶죠.” 나는 그들이 사용하는 종이에 이렇게 썼다. “이전에 나는 엄중한 병이 있었는데 근본적으로 오늘까지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파룬궁을 배워 신체가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의사는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소리를 내지 않았다. 현재는 남북촌의 사람이 모두 알고 있다. 내가 파룬궁을 배워 모든 병이 다 나아버렸다는 것을.

그러나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는 것은 목숨을 잃을까 걱정해야 한다. 감히 접수하지 않으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 잡혀갈 것이 겁나지도 않소! 어떻게 이런 말을 하고 있소? 빨리 자신을 구하시오. 국가가 얼마나 엄한데!”

그들은 놀라서 감히 우리 집에 오지도 못한다. 전 대대에서 나 혼자만 대법을 배웠는데 국면을 타개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일부 사람들은 아직 가능한데 일단 말을 하면 경위를 알고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은 전혀 신과 부처를 믿지 않고 어떤 사람은 어떻게 말해도 불신한다.

중국 백성은 정말 공산당에 눌려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 대법제자가 그들을 구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때로 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다가 쫓겨나기도 하고 집에 돌아와 통곡하며 며칠간 나가기도 싫다. 자기 교육 수준이 낮아 구변이 없어 사람을 구할 수 없음을 한탄한다. 동수들의 교류문장을 보고 동수는 그렇게 잘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을 구하는데. 나는 부끄럽다. 알고 보면 법공부가 부족하고 지혜가 적으며 자비심이 충분하지 못한 탓이다. 금후에 반드시 노력할 것이다.

내게 발생한 신기한 일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사부님과 대법은 영원히 내 마음에 있으며 대법에 푹 빠져 정말 행복하며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 : 2010년 1월 2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25/639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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