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의 신적: 생각으로 일을 이루다
작자: 소명(昭明)
【정견망 2010년 5월 25일】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누가 마음으로 생각해서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가? 어려서 꿈을 추구할 때 기개가 높고 웅대한 포부가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발견했고 무심하게 꽂아놓은 버들가지가 우거지자 점점 더 “일은 사람이 도모하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렸다(謀事在人, 成事在天)”라는 말을 느끼게 되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일은 하늘이 정한 것이지 인간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마음으로 정말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데 생각만으로 하고 싶은 일을 이룬다.
다음에 언급하는 일은 한 파룬궁 수련생이 직접 겪은 일이다.
올해 40대의 홍빈(洪斌 가명)은 개인 기업을 경영한다. 그는 십여 년 전 파룬궁이 사람의 마음을 선(善)으로 향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한다는 말을 듣고 즉시 책을 구해보았는데 하루 밤새 잠도 자지 않고 새벽 네 시까지 읽었다. 읽으면서 무릎을 탁 쳤다. “내가 어째서 이 책을 진작 보지 못했을까!” 정말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한스러웠다. 그때부터 그는 대법수련의 길을 걸었으며 즉시 담배와 술을 끊고 두 달 만에 온몸이 가벼워졌으며 길을 걸어도 나는 듯했다.
99년 박해 이후, 사람들이 진상을 알도록 하기 위해 밤이면 아내와 함께 진상표어를 가지고 “파룬따파는(法輪大法) 정법(正法)이다”, “파룬따파는 억울하다” 등의 표어를 붙였다. 그는 눈에 잘 띄는 곳을 선택하였는데 간선도로 양쪽 전봇대 위에 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가로등이 너무 밝고 사악한 경찰의 눈에 띄기 쉬웠다. 그는 생각했다. 불이 꺼지면 얼마나 좋을까! 몇분이 지나자 “쏴아” 하고는 전등이 모두 꺼졌다.
아내는 풀을 바르고 그는 표어를 붙였는데 안전하게 붙이자 등불이 또 들어왔다. 다음날 수련하지 않는 친구가 말했다. “파룬궁이 전봇대 전체에 표어를 붙였는데, 정말 좋더라, 그들은 대단해!” 아내는 그 등불이 꺼진 것은 정말 공교로웠다고 했다. 홍빈은 그가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더니 아내는 믿지 않았다. 홍빈은 다음 번에 또 그렇게 되어도 안 믿겠느냐고 하자 아내는 그러면 믿겠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에 대법의 신기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그들이 어느 주거 지역을 선택했는데 작은 지역 내 가로등이 매우 밝았다. 홍빈이 잠시 생각했다. 등이 다 꺼지면 얼마나 좋을까! 수분 후 등이 “팍”하며 일시에 다 꺼졌다. 한 두 개가 아니라 한 구역 내의 전등이 다 꺼져버렸던 것이다. 그들은 즉시 행동을 개시했고 전 구역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의 표어를 가득 붙였다. 그들이 다 붙이자 불이 켜졌다.
다음날 그곳의 사람들이 말했다. “파룬궁은 전력공사와 연결되어 있다. 그들이 표어를 붙일 때 전기공사에서 전등을 다 껐다.” 사실 그들이 본 것은 모두 대법의 힘인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발표시간 : 2010년 5월 2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5/25/66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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