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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중에서 본 대겁난

선정 중에서 본 대겁난

작자 / 용봉정상(龍鳳呈祥)

[정견망] 서양인 대법제자 용용(龍龍)이 가부좌의 발정념 중에 인류 대겁난의 장면을 보았다. 어떤 것은 1년 전에 본 것이고, 또 어떤 것은 계속적으로 본 것이며 최근에 새롭게 본 것도 있다. 전에 써내지 않은 것은 천기누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상의 유사한 글이 많은 것을 보았고 더욱이 관련된 보도도 있고 하여 써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사람들을 일깨우고 계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수련인이라면 다 아는 것으로, 무릇 모든 일은 정해진 것으로 단지 어떤 것은 변수가 있다. 더욱이 인류역사가 생사존망에 직면한 관건적 시각에 흔히 일념 – “대법을 인정하고 대법이 좋다.” 가 남느냐 아니냐의 생사존망을 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대법에 대한 바른 생각이 생명과 그 대응한 일체가 영원히 남을 것인지 죽을 것인지의 존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대법에 대한 바른 일념이 미래에 관계되니 지극히 중요하다.

용용은 입정 중에 사부님을 직접 뵈었는데 인류의 대 겁난, 대 도태를 미루고 또 미루어 갈수록 약하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한번은 사부님께서 시간을 나타내는 모래시계를 거꾸로 돌려놓으신 것을 보았다. 그렇지 않으면 대 재난은 이미 시작되었을 것이다. 또 한 번은 흐른 모래를 거꾸로 되돌아가게 하여 시간을 연장하셨다. 그래서 대법제자가 사람을 많이 구하여 시간이 있으면 수련해 올라 올수 있도록 하셨다. 세상 사람들의 생명을 연장하시며 세상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도록 하여 중공악마의 부체 조종을 똑똑히 알고 벗어나 대법에 의해 구도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또한 원래 마땅히 발생했어야 하나 사부님이 감당하셨기에 발생하지 않은 것도 있다.

많은 것은 이미 끝이 났어야 했으나 사부님의 자비로움 덕에 아직 기회가 있어 남아있다. 사부님이 우리와 세인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시며 무엇을 하시는지 우리는 도무지 알 수 없다.

1. 지진: 대지가 갈라지고 지반이 꺼져 거대한 구덩이가 생기고 건축물이 넘어져 사람이 구덩이로 떨어진다. 이는 많은 나라의 도시에서 일어난다. 지금 이미 일부 보도가 되고 있는데 그 규모는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2. 진흙 사태: 진흙이 흘러내려 집과 마을, 사람을 매몰하는 일이 많은 나라의 도시에 일어난다. 이런 것은 이미 보도되었으나 시작에 불과하다.

3. 바다 속의 석유가 밖으로 유출된다. 이미 출현했으나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정해진 숫자가 있다. 구체적인 숫자는 말하기 어렵고 말할 필요도 없다. 일부는 이미 보도되었다. 이 사건이 일어날 때 바다 속에서 다니는 것들이 재앙을 당하며 직접 인류에게 미친다.

4. 방향이 뒤섞여 동서남북이 착란을 일으킨다. 동쪽을 향해 예배드리는 사람이 어디가 동쪽인지 알지 못하고 인류는 홍진 속에서 아득하여 방향을 잃고 나침반도 효과를 잃는다. 지구는 우주 중에서의 각도가 기울어지며 남북 양극의 빙하가 잘못된 곳으로 흐른다. 이어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팽창하며 도시를 덮친다.

이전에 사막이었던 곳이 온난하고 습하게 변하며 삼림과 협곡은 춥고 건조하게 된다. 아열대에 생활하던 동식물이 재앙을 당한다. 다시 말하면 더운 지방을 춥게 변하고 추운 지방은 덥게 변하며 건조한 곳은 비가 많아지고 습한 곳은 건조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할 때에 동식물을 포함한 많은 생명들이 도태된다.

5. 지진과 해일 수백 미터 높이의 해일이 하나의 커다란 벽처럼 해안을 덮치고 게다가 빙하가 녹은 후 흐르는 바닷물이 많은 도시를 잠기게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또 많은 사람들이 도태된다.

6. 전염병: 두려운 역병이다. 사람, 동물, 식물, 물질이 모두 이런 겁난에 처하니 대겁난 이라고 할 수 있다. 온 역이 도달하는 곳에 건축물과 흙이 무너지고 도로, 교량, 고속도로, 화초와 수목 등도 업력이 많은 것은 모두 모래로 변한다. 일종의 힘이 삼킨다.

감염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일곱 구멍에 피가 흘러 사망하고, 어떤 사람은 길을 가다가 땅에 쓰러진다. 의사도 원인을 알아낼 수 없으며 고칠 수 있는 병원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병원으로 몰려들지만 아무 처방도 효과가 없고,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쳐야 살 수 있다. 부디 기억하라! 이 영단묘약밖에 없다. 믿지 못하겠으면 외쳐보라!

사망자는 수백만을 헤아리며 중국 대륙뿐 아니라 어떤 나라도 피하지 못한다. 공능을 통해 이런 것도 보았다: 바이러스는 인체 내에 진입하여 하나가 두 개로 되며 두 개가 네 개로 분열하고 여덟 개로 매우 빠른 속도로 분열하는데 어떤 것은 사람의 체내에서 계속 갈라지며, 어떤 것은 다른 신체로 뚫고 들어간다. 지금 많은 사람은 이미 감염되었으며 이런 바이러스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시간이 되면 여러 나라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죽는 보도를 볼 것이다.

이런 바이러스가 사람 몸에 내려앉은 것을 육안으로 보면 사람이 목이 말라하며 감각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변 공공장소에 있다. 이런 바이러스가 우리 신체 주위를 지나갈 때는 우리 신체 밖의 에너지 장에 의해 가로막힌다. 그러나 민감한 사람은 여전히 감각이 있는데 마치 어떤 솜 털 같은 것이 가볍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상한 것은 속인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 수련생의 몸에도 묻어있다. 용용이 육안으로 보기에 사부님께서는 대부분 수련생의 몸에서 바이러스를 떼어내 특유한 방식으로 한 곳에 봉해 놓으셨다. 하지만 모든 수련생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이 기회를 빌려 일깨우고 싶다. 수련은 엄숙하고 정법도 엄숙하다. 내심을 개변하지 않고 眞善忍을 붙잡지 않은 동수는 때가 되어 일어나야 하면 일어나야 한다. 어느 날이 되면 기회는 다시는 없다. 사부님은 자비롭지만 대법은 엄숙하다.

이런 바이러스는 많은 공간에서 보면 검은색이지만 더욱 깊은 공간에서 보면 흰색이고 투명하며 순정한 고에너지 물질의 공이다. 너무 밝기 때문에 눈을 자극하며 어떤 공간에서 보면 오히려 검게 보인다. 공이 소멸하는 것은 업력이 가득하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무지하게 나빠서 남을 수 없는 것이다. 그저 사람의 허울을 덮어쓰고 있어서 사람처럼 생겼을 뿐이다.

매 한가지 도태의 방식은 모두 구체적으로 집행하는 신(神)이 있다. 용용이 있는 층차에서 보기로는 용이 천직을 집행하고 새우, 게 등의 병사가 전체적인 것을 행동에 옮기고 있다. 그는 또한 어느 서양 신수련생이 모 층 차에서 생명의 표현은 용을 위한 용맹스러운 장수임을 보았는데 공교롭게 그는 속인 중에서 직위가 군관 계통이다. 하지만 진정한 생명의 내원은 사부님만이 아신다. 이런 것을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용용은 마음이 아팠다. 어떤 정경은 그가 일찍이 꿈에서 보았는데 그 참상을 그는 차마 보지 못하고 꿈에서 깨어나야 했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용은 오히려 홍수, 진흙, 큰 구덩이로 사람을 파묻고 있으니 용은 바른 생명인가 아닌가? 그는 이런 것을 보고나서 본능적으로 사부님께 엎드려 중생의 이런 재난을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하는 것은 한편으로 제 때에 많은 사람을 구하되 구할 수 없는 것을 청리하여 이런 쓰레기가 우주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점화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 대 도태를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은 좋은 사람이나 수련인과는 상관이 없고 나쁜 사람만 도태시킨다고 하셨다.

이상 광경은 개인 층차에 국한된 것으로 본 것이 꼭 정확한 것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깨어나고 법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수련생도 깨어나기를 희망한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그쳐 구도하며, 빨리 알리기를”(『빨리 알리세』) 희망한다.

발표시간 : 2011년 2월 18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2/18/719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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