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10월 1일 밤 갑(甲)동수는 집에서 다른 몇 명의 동수들과 교류했다. 그러다 밤 11:55분이 되자 단체 발정념을 시작했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나는 다른 공간에서 다음과 같은 장면을 보았다.
(1) 그물이 한 장만 남았다
한 장의 그물이 있었는데 점차 실이 한 올 한 올씩 끊어지고 있었다. 최후에는 모든 실이 전부 사라졌다. 그 후 방금 보았던 광경이 반복해서 나타났다. 최후에 모든 실이 사라졌을 때 몹시 놀라운 장면이 나타났다.
마치 2012년 션윈공연 최후 프로그램처럼 하늘에서 큰 성구(星球 별)가 폭발하면서 지구로 떨어져 내려왔다. 2012년 션윈 장면과 차이점이라면 폭발하면서 지구로 떨어지는 성구가 하나가 아니라 매우 많았다는 점이다. 지구 위에는 곧 불이 났으며 도처가 폐허로 되었다. 지구의 상공에는 온통 시커먼 연기가 무럭무럭 일어났다. 하늘에서 보니 전혀 지구의 존재를 볼 수 없었다. 단지 하나의 커다란 불덩어리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으며 타고 있었다. 지상의 생명들이 무수히 죽어갔다. 그러나 진상을 아는 중생들은 모두 이 재난을 무사히 지나갔다.
이어서 하늘에서 큰 비가 내렸는데 매우 세차게 내렸다. 심지어 대야로 쏟아 붓는다고 해도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마치 폭포수 같았다. 지구는 도처에서 폭포가 흘러내렸고 곧 지면 전부가 바다로 변했다. 모든 건물이 사라졌고 역시 지상의 많은 생명이 무수히 죽었다. 그러나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이 재난 역시 무사히 지나갔다.
이어서 지구 위 도처에 땅이 꺼졌는데 매우 깊고 커다란 구멍이 나타났다. 역시 지구 위의 많은 생명들이 죽었다. 그러나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이 재난을 무사히 지나갔다.
곧이어 지구 전역에 큰 지진이 나타났다.
나중에 또 지구에 해일이 일어났다.
또….
이렇게 모두 열 개의 전 세계적인 대 재난이 발생했으며 재난이 지나간 후 지구는 완전히 새롭게 변했으며 재난 이전의 지구보다 더 아름답게 변했다. 구도 받은 중생은 매우 즐겁게 생활했다.
발정념이 끝난 후 나는 다른 동수들에게 방금 본 장면을 이야기해주었다. 이는 사존께서 점화해주신 것으로 정법노정과 지구 사이에 단 한 장의 그물만 남았을 뿐이며 그마저도 그물의 올이 점차 한 올씩 끊어져 가고 있다. 최후에 모든 실이 다 풀리면 바로 정법노정이 끝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최후 시각에 더 많은 동수들을 이끌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
(2) 열 가지 꿈 속의 꿈
나는 또 2009년 상반기 어느 날 밤 꾸었던 10가지 꿈속의 꿈에 대해 말해보겠다.
첫 번째 꿈속의 꿈에서 나는 하늘에서 무수한 별이 폭발하며 지구를 향해 떨어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깜짝 놀라 깬 후 꿈속에서 본 장면을 많은 동수들에게 알리고 사람들을 이끌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알렸다. 막 중생을 구도한 지 얼마 안 되는 시간에 꿈에서 본 장면이 나타났다. 하늘에서 무수한 별이 폭발하고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것이었다.
두 번째 꿈속의 꿈에서는 하늘에서 큰 비가 내렸다. 대야로 쏟아 붓는 것보다 더 크게 내렸다. 폭포수처럼, 전 지구에 도처에 폭포가 흘러내렸다. 나는 또 매우 놀라 깨어났고 역시 꿈속에서 동수들에게 그 장면을 말해주며 중생을 함께 구하자고 했다. 막 중생을 구도한지 얼마 안 되는 시간에 꿈 속의 꿈에서 본 장면이 나타났다.
그것은 방금 발정념할 때 본 것과 완전히 같았고 순서까지도 꼭 같았다. 역시 전 세계적인 재난이었다. 이 일은 몇 년 후 발정념 할 때도 또 나타났다. 다만 현재는 시간이 더욱 긴박할 뿐이다. 비록 시간이 긴박하긴 하지만 시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다그쳐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3) 자기에게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나는 동수 을(乙)에게 말했다.
“이 열 개의 꿈속의 꿈에서 본 것을 줄곧 써내려고 생각했어요. 동수들이 중생구도를 중시할 것을 촉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하지만 줄곧 교란을 받았고 4년이 지나갔어요, 비록 다른 많은 심득체험은 명혜망과 정견망에 올랐지만 이 한편은 쓰지 못했어요. 매번 쓰려고 하면 조사정법하는 이런 저런 일이 반드시 생겨 바빠졌고 결과적으로 써내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반드시 구세력과 사악의 교란을 배제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써서 보낼 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 오전에 써서 명혜망과 정견망에 보낼 겁니다.”
정법노정이 곧 끝이 나려 하는데 동수들이 정념정행으로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를 희망한다. 이전에는 얇고 투명한 종이 같았는데 지금은 한 장의 그물만 남았다.
사존께서는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법은 이미 거기에 있으며, 바로 당신이 어떻게 따라 하는가에 달렸다. 수련에는 과정이 있고, 서서히 제거하는 것이지만 그 시간도 봐야 한다. 다그쳐야 한다. 정말로 다그쳐야 한다.”
사존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에서 말씀하셨다.
“지금으로부터 시작하여,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 신노(新老) 수련생들은 장기간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전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함을 다그쳐야 한다. 일단 현재 이 단계가 지난 후에는 중생들의 제1차 대도태가 곧 시작하게 될 것이다.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진상을 알린 후 공법을 배우려는 사람이 있을 경우, 되도록 빨리 법 공부와 공법을 가르치는 것을 배치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음 한 차례의 수련하는 제자들이다.”
사존의 설법과 대조해 우리는 정말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이미 여러 차례 반복해서 우리에게 정법수련의 시간을 연장해주셨다.
사존께서는 또 『2010뉴욕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제자: 국내의 일부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은 후에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낙오한 제자는 정법의 노정을 지연시킬 것인데, 사부님께서 개시(開示)해 주실 수 있습니까?
사부: 그는 지연시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시간도 사람을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부는 다만 거듭 기회를 줄 뿐이며, 중간 과정에서는 기다릴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최후의 큰 시간은 정말 지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에게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사존께서 『2004년 시카고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신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크나큰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 『대뉴욕지역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신 일이 일어나서도 안 된다.
“사부는 누구를 겁주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 이 역사적 기연(機緣)을 놓치고 이번 기회를 놓쳐 버린 다음, 놓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당신에게 살라고 해도 당신 자신이 더는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시간을 다그쳐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최후의 시각에 조사정법하는 일을 잘할 것을 희망한다. 자신에게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이상은 개인이 다른 공간을 본 것과 그에 대한 인식이니 옳지 않은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10월 3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