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수련의 길에서 신기한 일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사존의 정법과 중생구도를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이 겪은 신기한 일은 매우 많다. 아래에 내가 겪은 것을 써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내가 대법을 수련하도록 격려해주시다

나는 1996년 법을 얻은 노제자다.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고 정공을 배웠다. 처음 가부좌를 30분 했을 때 장면이 극히 아름다웠다. 온 집안에 천녀(天女)가 꽃을 뿌리며 방안에 날아다녔으며 머리 앞에는 원영이 꼼짝도 않고 앉아 있었다.

2. 신체를 정화해주시다

연공한 지 한달쯤 되었을 무렵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앉는데 한모금 선혈을 토했다. 나는 속으로 웃었다.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한 시간 정공을 한 후 엉킨 피와 침을 반그릇이나 뱉었다.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때 포룬 중에 또 한 덩이 살덩이를 토했는데 끝난 후 동수들이 보더니 모두 나를 부러워했다. 이때부터 심근경색이 나았다.

마치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우리 여기에서는 기를 연마(練)하지 않기에 저층차(低層次)의 이런 것들은 당신이 연마할 필요가 없으며, 당신을 밀어주어 당신의 신체가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한다.”(전법륜)

3. 불이법문을 요구하시다

법을 얻기 전 나는 관음보살, 태산 할머니 등을 모셨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올리고 지전을 불살랐다. 대법을 얻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느 초하루 날 아침 포륜을 하는데 눈앞에 원시천존과 관음보살이 나타났다. 또 태산의 탐해석(探海石)이 나타났고 또 가려졌다. 최후에 사존께서 오셨는데 잠시 머물다 가셨다. 나는 즉시 이것이 사존의 점화임을 깨달았다. 어떤 신도 상관하지 못하고 오로지 사부님만 관여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 돌아온 후 이런 것들을 처리하고 이후에는 사존의 법상(法像)만 모시고 매일 아침 향 3개를 피웠는데 지금은 9개를 피운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나는 사존의 호탕(浩蕩)한 부처님 은혜에 푹 빠져 성숙하고 성장하고 있다.

4. 동작을 시정해주시다

97년 어느 날 아침 대형 연공장에서 한 책임자가 나더러 동수들을 마주보고 동작을 하라고 했다. 신수련생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별 생각 없이 하수도 있는 곳에 섰는데 양측포륜 할 때 남쪽에서 코를 찌르는 꽃향기가 날아왔고 오른팔이 당겨졌다. 내 오른 팔이 자세가 낮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동작을 고치라는 것임을 깨달았다.

5. 법공부 하면서 잠들지 않라고 하시다

한번은 사무실에서 ‘전법륜’을 보다 잠에 들었는데 어떤 음성이 나를 깨웠다. 나는 뛰어나가 누가 나를 불렀나 하고 찾아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돌아와 또 계속 잠을 잤는데 또 어떤 음성이 나를 깨워 또 뛰어나가 봤더니 아무도 없었다. 이제야 사부님의 점화인 줄 알았다. 법공부하는데 어찌 잠이 들 수 있는가 변변치 못하게!

6. 나더러 정과 사를 구분하게 하시다

97년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구름 속에서 두 악인(惡人)이 사존을 잡아가는 것을 보고 사부님을 외쳤다. 내가 가서 무슨 일인가 물으니 어떤 사람은 당신이 전하는 것이 사법(邪法)이라고 했다. 나는 아무리 물어도 바른 것인데 사하다니? 사부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고 그저 나더러 말하게 하셨다. 내가 바른 것이라고 말하자 사존은 즉시 사라지셨다. 나는 조급한 마음에 울면서 사부님을 외쳐 불렀다. “사부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 저도 따라 갈래요.” 울다울다 깼는데 베게가 다 젖어 있었다. 깨어난 후 매우 우울했으며 내 수련이 불합격이라고 느꼈다. 이때부터 나는 7.20 사악이 박해할 때 견정하게 대법을 믿는 기초를 닦아 지금까지 걸어오게 되었다.

7. 사존께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신다

한번은 동수에게 기계를 보내는데 전화박스에서 동수 휴대폰에 전화를 거니 꺼져 있었다. 당시 정황이 급해서 그가 기기를 켰으면 하고 생각했다. 다시 걸어보니 과연 통했다. 동수가 집에 오기를 기다려 내가 그에게 방금 전화기를 껐느냐고 물으니 동수는 방금 기기를 켜서 당신을 찾으려고 했는데 곧 당신이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정말 상유심생(相由心生)이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다.

8. 내가 장비를 설치하도록 도와주시다

외지에서 온 동수가 한 대의 대형장비를 보내왔다. 그런데 설명서가 없었고 어떻게 쓰는지도 몰랐다. 동수가 간 후 밤에 나는 8시부터 12시까지 ‘전법륜’을 가부좌하여 읽었다. 법을 읽는 중에 집안에 나사를 돌리는 끼익 하는 소리가 와 기계가 운전하는 소리가 들었고 또 프린터가 자료를 인쇄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멈추고 들으려 하니 들리지 않았고 법공부를 하면 곧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내버려 두자하며 한밤 내내 읽었는데 다음날 기계를 시험해 보니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9. 집으로 돌아갈 차를 안배해주시다

한번은 나와 조카(동수)가 시내에 소모품을 사러 갔는데 시간이 늦었다. 정상적이라면 집에 돌아가는 차가 없어야 했다. 질녀는 기차를 타자고 했고 나는 안 된다, 차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나는 내내 발정념하며 사부님 돌아갈 차가 있도록 해주십시오, 우리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과연 버스정거장에 도착하니 천천히 달리는 대형버스 한대가 있었다. 마치 우리 둘을 기다리는 듯 했다. 차에 오르자 내가 질녀에게 방금 사부님이 도우신 것이야 라고 했다. 그녀는 감동하여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는 직접 정념의 위력과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했다. 이때부터 그녀도 정진하고 있다.

10. 대법에 동화해 사람을 구하게 하시다

07년 어느 날 밤 꿈속에 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쫓아왔다. 나는 어느 회사 보안에게 달려가서 도와 달라고 했다. 그는 나보고 마당에 가 있으라고 했다.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어디로 가서 숨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어디로도 가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밖을 보고 손가락을 담장 밖을 가리켰다. 보니 경찰이 다 포위하고 있었다. 이때 나는 다리를 틀고 두 손으로 허스 하며 사존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부탁하며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외웠다. 그러자 즉시 나는 날아 올랐으며 동화되어 앉은 채 날아서 회사 여자 기숙사로 날아갔다.

어느 여자 동수의 방이었는데 그녀는 나더러 그들을 부르라고 했다. 잠시 후 몇 명의 젊은 남녀가 왔다. 그때 나도 20 여세의 젊은 처녀였으며 이 침대 위에서 우리 네 명의 대법제자는 상대편 침대의 속인들에게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것이 사존의 점화로서 대법에 동화하여 직접 사람들을 만나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는 것임을 깨달았다.

조사정법과 중생구도의 최후의 단계에서 법공부를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를 저버리지 말자.

발표시간: 2012년 10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