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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에 대한 체득

작자: 북방 대법제자

【정견망】

사실 내가 보기에 사실 욕망(欲)이란 다른 시공의 저령(低靈)으로 마치 뱀과 같다. 그것이 매우 강할 때는 반인반사(半人半蛇 반은 사람 반은 뱀) 모양으로 변해 인체를 변이 시키는데 극히 더럽고 메스껍다. 그것이 당신 신체의 일부분을 통제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아마 한 장기에서 몇 개 세포에 불과하지만 당신이 계속 그것을 방종하면 서서히 확장되고 점차 강해진다. 결국에는 그것이 당신의 전신 세포를 통제하게 되는데 이때가 되면 끝장이며 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십악불사(十惡不赦)하게 된다.

이 저령의 세계 속에도 마왕(魔王)이 있다. 그것이 사람의 생식기를 통제하는 동시에 사람의 대뇌를 통제할 수 있다. 아주 강해지면 그것이 사람의 대뇌를 지배할 수 있다. 그것은 사람의 정혈(精血)을 에너지로 삼는데 사람의 정혈을 빨아들여 살아간다. 만일 한동안 배설된 정혈지기(精血之氣)가 공급되지 않으면 그것은 굶주리게 되며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때문에 그것은 사람의 세포를 통제하거나 심지어 대뇌를 통제해 이런 고통이 인체에 반응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사람은 아주 고통스러운데 이때 욕망이 생기고 음행을 한다. 배설한 후 그것이 배불리 먹고나면 그것이 곧 만족하는데 이때면 사람도 평온해지고 더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만일 사람이 줄곧 그것을 만족시켜주면 그것은 갈수록 강해져 갈수록 신체를 통제한다. 마치 마약처럼 갈수록 깊이 빠지며 스스로는 헤어날 길이 없다. 그러므로 그것을 억제하고 정념(正念)으로 없애야 한다. 만약 속인의 의지가 아주 확고하면 이런 것들을 굶겨죽일 수 있다. 하물며 우리 대법제자는 생각이 확고하고 법공부를 잘하기만 하면 사존께서는 우리가 이런 것들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신다.

나는 몹시 두려운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의 대뇌에 침입한 것이다. 다른 공간에서 그것의 범위 안에는 무수히 많은 작은 뱀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내는데 더욱 두려운 것은 인체의 생명정보와 합체되어 반인반사(半人半蛇)의 괴물을 만들어낸다. 이때 인체의 생명정보는 이미 변이되고 그것과 합쳐져 괴문을 만들어내는데 끊임없이 번식한다. 이런 변이하에서 사람의 대뇌를 통제하며 이때가 되면 극히 위험하다. 그것은 사람의 뇌에서 극히 사악한 염두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많은 동성애와 난륜(亂倫)의 것들은 바로 대뇌가 이런 반인반사의 괴물에게 통제 받아 변이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사람은 이미 기본적으로 구할 방법이 없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다면 그를 기다리는 것은 오직 형신전멸(形神全滅)뿐이다.

그 외에 사람이 배설하는 순간 ‘쾌락’을 느끼는데 사실 이것은 당신의 진정한 감각이 아니며 그 저령의 감각이다. 그것이 당신의 일부 기관과 세포를 통제해 그것이 통제하는 그 부분이 쾌락을 느끼게 한다. 마치 부체가 사람을 통제하는 것과 같다. “사실 그의 천목은 전혀 열리지 않았다. 그 동물이 그의 대뇌를 통제하고서 그 동물이 제 눈으로 본 다음, 그의 대뇌에 반영한 것인데, 그는 자신의 천목이 열렸다고 여겼다.”(전법륜》) 사람이 정혈지기를 배설할 때가 그것이 가장 만족하고 가장 기대할 때다. 마치 아귀(餓鬼)가 음식을 본 것과 같다. 그러므로 그런 쾌락을 생기게 만들어 인체에 반영시킬 수 있다. 사람은 이것을 위해 사는 게 아니다.아주 초기의 인류는 욕망에 대해 아주 담담했고 단지 후속세대를 잇기 위함이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끊임없이 그것을 방종하고 그것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확대 강화시켰다. 결국 지금에 이르러 인류는 이미 완전히 이런 것에 통제되었고 변이(變異) 되어 이제 더는 인류가 아니게 되었다. 만일 대법이 전해지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일찍이 훼멸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그것이 이미 우주를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사람 자신의 것은 완전히 자기의식의 지배를 받다. 마치 손발처럼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면 그렇게 움직이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다.만약 완전히 자신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이 통제하는 게 아니다. 바로 외부의 저령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다. 사람의 성기관은 자신이 완전 지배하지 못한다. 왜냐면 이 저령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매우 가련하여, 이 저령의 물건이 통제를 하는데도 아주 즐겁다고 느낀다. 너무나 가련하다! 이것이 무슨 물건인가?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데 어떻게 이런 것에게 통제 당할 수 있는가? 인류는 욕망이 없는 것의 느낌을 모른다. 때문에 욕망이 있어야 즐겁다고 느끼며 욕망을 추구한다. 욕망이 없는 느낌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마치 돼지가 사람의 생활을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욕망을 제거한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즐거움이다! 더는 성욕의 교란과 고통이 없으며 평온하고 상서로우며 미묘하기 그지없다. 이 경지는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고 오직 자신이 이 일보까지 승화해야만 알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의 소견에 불과하다.발표시간: 2013년 7월 25일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9657

아주 초기의 인류는 욕망에 대해 아주 담담했고 단지 후속세대를 잇기 위함이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는 끊임없이 그것을 방종하고 그것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확대 강화시켰다. 결국 지금에 이르러 인류는 이미 완전히 이런 것에 통제되었고 변이(變異) 되어 이제 더는 인류가 아니게 되었다. 만일 대법이 전해지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일찍이 훼멸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그것이 이미 우주를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사람 자신의 것은 완전히 자기의식의 지배를 받다. 마치 손발처럼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면 그렇게 움직이며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완전히 자신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이 통제하는 게 아니다. 바로 외부의 저령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다. 사람의 성기관은 자신이 완전 지배하지 못한다. 왜냐면 이 저령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매우 가련하여, 이 저령의 물건이 통제를 하는데도 아주 즐겁다고 느낀다. 너무나 가련하다! 이것이 무슨 물건인가?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데 어떻게 이런 것에게 통제 당할 수 있는가? 인류는 욕망이 없는 것의 느낌을 모른다. 때문에 욕망이 있어야 즐겁다고 느끼며 욕망을 추구한다. 욕망이 없는 느낌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마치 돼지가 사람의 생활을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욕망을 제거한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즐거움이다! 더는 성욕의 교란과 고통이 없으며 평온하고 상서로우며 미묘하기 그지없다. 이 경지는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고 오직 자신이 이 일보까지 승화해야만 알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의 소견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7월 2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9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