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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 중에 본 션윈 공연 현장

작자: 서양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번역 정리

[정견망]

지금까지 나는 이미 3개 도시에서 올해 션윈예술단 공연 3회를 관람했다. 앞 두 차례 공연 현장에서 나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공간을 보았다. 장내는 전부 불도신선(佛道神仙)이 사람을 구도하고 있었다. 나의 가장 큰 수확은 이러했다. 뚜렷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사부님께서 나의 천목을 더욱 한층 높이로 가지(加持)해주셨고, 다른 공간을 보게 될 때 전보다 더욱 깊은 층차, 더욱 입체적으로, 더욱 다각도로 볼 수 있게 해주신 것이다.

그리고 3회 째 공연을 보러 갔을 때 가장 감동을 받았는데 눈물이 그냥 흘렀다. 나는 공연 현장에서 다른 공간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무대 정중앙 상공에 계셨으며 검은 색 머리카락에 황색 가사를 입으셨고 매우 젊으시어 20세 정도로 보였다. 사부님께서 쳐낸 에너지는 밝기로 비할 것이 없었으며 전반 공연장을 뒤덮었다. 이때 나는 더는 이 공간에 불도신선을 볼 수 없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공연장에 계시지 않으셨고 또 공연을 하고 있는 도시에도 계시지 않으셨다. 내가 본 것은 다른 공간의 사부님의 공신(功身)이었다.

이번에 나는 똑똑히 보았다. 사부님께서 공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동작을 시정해주셨다. 예를 들면 나는 어느 한 배우가 고난도 동작을 할 때 하마터면 허리를 다칠 뻔했는데 사부님께서 공중에서 그의 방향에 따라 두 손으로 그의 허리를 부축하는 동작을 하신 후 바로 잡는 동작을 하셨다. 배우의 허리는 바르게 됐고 그의 동작은 이로써 완벽하게 완성됐으며 가볍고 자유로웠다. 또 다른 한 배우, 그녀가 점프를 할 때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손이 그녀의 방향으로 위로 들어주는 동작을 하셨다. 그런 후 그녀는 무대에서 거의 날다시피 했으며 무용 동작은 가볍고 감미로웠으며 마치 봉황이 깃을 펼친 듯 아름답게 완성됐다.

나는 전에 또 이런 것을 보았다. 션윈 성악가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복음이며 강대한 에너지이고 현장 관중을 향해 뿌려지는데 심지어는 더욱 큰 범위로 나갔다. 올해 3회 째 션윈 공연에서 나는 그런 에너지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무대 상공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손은 회전하는 수인을 하셨는데 사부님의 수인은 멋지고 연속적이며 풍부하고 리듬감이 있었다. 쳐낸 풍부하고 밝은 고에너지물질 마당은 전반 도시로 뿌려졌으며 전반 공연장을 뒤덮었다. 사부님께서 자신의 공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씻어주셨고, 사람들의 사상을 정화했으며, 사람들의 병업을 청리하고 사람들의 정념을 가지하고 계셨다. 사부님께서 쳐낸 에너지는 너무나 강대했고 전반 공연장은 사부님의 에너지에 빠져 있었다. 그때 나는 더는 어떠한 사람이 내보내는 에너지든 보이지 않았고, 또 장내에 불도신이 돕고 있는지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본 진상은 션윈 배우들이 예술이 최고높이에 도달할 수 있음은, 그 배후의 실질은 사부님의 공력을 입어서이고 사부님께서 친히 가지해서이며, 그러했기에 오늘의 션윈을 성취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션윈예술단의 공연은 완전무결했다!

공연이 끝난 후 나는 주차장에 갔다. 주차장 2층 이하는 전부 큰물에 잠겨있었고 그 물은 검은색 사수(死水)였으며 물결이 일지 않았다. 나는 차를 뒤로 뺄 수밖에 없었으나 오랫동안 몰아도 빠져나갈 수 없었다. 내가 다시 자세히 보니 검은 물이 없었고 내가 본 것은 이 공간에서 다른 시간 마당의 광경을 본 것으로 아마 이 도시의 장래거나 혹은 과거에 일찍 마땅히 발생했어야 할 일이다. 사부님의 자비와 능력으로 인해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만일 사부님의 정법 구도가 아니라면 미국의 매우 큰 땅덩어리, 낮은 육지에서 뻗어나가 동서해안선 인근에까지 일찍 대홍수에 잠겼을 것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도 일찍 홍수에 잠겨 삶의 희망이 단절되었을 것이다.

정법하시고, 사람을 구도하시며, 우주 일체 중생에게 기회와 복을 주시는 분은 창세주이며, 우리의 사부님이시고, 실질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고 있다. 이 점에 대해 우리는 절대로 모호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영원히 사부님의 홍은호탕(洪恩浩蕩)을 명심해야 한다.

발표시간: 2014년 1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