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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

작자: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집밖에 어느 이웃이 결혼을 하는데 사람들이 잔치에 참가하려 했다. 우리가 입구에 서 있었는데 택시 한 대가 지나다가 내 발을 깔았다. 차는 멈춘 후 기사는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다. 옆에 있던 사람이 말했다. “빨리 차를 앞으로 빼든지 후진하든지 해서 저 분이 발을 빼도록 해야죠.” 기사는 차를 후진시켰고 나는 발을 빼냈다. 당시 나는 두렵지 않았는데 우선 생각난 것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우는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에 매우 감사했다. 기사는 깜짝 놀랐으며 놀라서 한마디도 못했다. 옆 사람이 어떠냐고 물었으나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운전기사를 번거롭게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속인이라면 다치지 않을 수 있을까? 진작 병원에 갔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무 일도 없었다.

두 번째 일이다. 작년 어느 날 내가 이웃집에 가서 놀다가 그의 생질을 만났다. 나는 즉시 그에게 진상을 말했고 사당(邪黨)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그러나 아직 솥에서 끓고 있는 집에 만두가 갑자기 생각났다. 집에 돌아가 보니 물은 다 졸았고 만두도 타서 누렇게 됐으며 솥 밑이 빨갛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솥은 조금도 새지 않았다. 속인의 일이라면 솥이 진작 망가졌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내가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마음을 보시고 나를 격려하시기 위해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신 것이다. 나는 매우 감격했다.

이 일을 통해 우리가 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하고 일심으로 사람을 구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늘 우리 신변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고 진상을 많이 말해 중생을 구도하며 세상에 온 서약을 실현해야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9/10/136180.大法的神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