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수련 초기에 나는 자신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하여 늘 꿈에서 자기가 부단히 계단을 오르고 산 위로 달리는 것을 보았다. 2000년에는 혼자 천리 길 북경까지 찾아가 청원했고 기본적으로 정념으로 난관을 통과했다.
몇 년 후에는 진상 자료를 많이 뿌렸다. 그러나 시간이 길어지자 해이해졌고 2008년부터 꿈에 성적이 좋지 못한 광경을 보았다. 끝내 전단지를 배포하다 문제가 생겨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당했다. 또 정념이 부족해 고문 중에 어쩔 수 없이 사악과 타협했다. 출소 한 후 두려운 마음이 크고 상태가 좋지 못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많이 하지 못했다. 꿈에 나는 늘 공부를 피하고 무단결석하거나 답안을 적지 못했으며 남의 답을 베껴 쓰는 일이 많아졌다.
2014년 어느 날 꿈에서 과목이 그리 힘들지 않고 시험에 자신이 있었다. 최근 1년간 자기 상태가 갈수록 좋아졌다. 심금도 상화하고 넓어졌으며 각종 이익의 유혹도 억제 했으며 주위 사람들과 잘 지냈다. 전날 또 생생한 꿈을 꾸었는데 시험에 붙는 꿈이었다.
꿈에 과목이 거의 10가지였는데 주요과목은 다 합격했고 부과목은 하나는 21점 다른 하나는 10점이었다.
그중 어문학이 최고점으로 93점이었다. 나는 내가 다년간 붓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시문을 쓴 것 때문임을 깨달았다.
가장 성적이 나빴던 과목은 “고생 겪기” “규율” 등인데 오늘 이후 더욱 엄숙하게 수련을 대해야 겠다.
나는 몇 년 전 어느 동수가 사이트에 발표한 글을 기억한다. 입정에 들었을 때 대법제자 중 백분의 30의 사람이 이미 표준에 도달했음을 보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다수 사람들은 합격 했을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수련 시간은 많지 않다. 동수들이여 사존께서 반복적으로 강조하신 것을 대조해보자. 자신은 세가지 일을 어떻게 했는가? 생활 중에 각종 번거로움이 나타나지 않았는가? 있다면 마땅히 자신을 바로잡고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1/23/141860.夢見高考分數.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