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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논어>를 외운 체험

작자: 해외대법제자

【정견망】

현지 시각 5월 24일 저녁 경문이 발표되었다.

첫날 외운 체험 (2015년 5월 25일)

나는 이미 첫 단락을 외웠다. 이번에는 너무 높이서 외기가 무척 어려웠다. 비학비수(比學比修) 했으나 매우 이상하게도 늘 기억하지 못했다. 이번에 정말 매우 큰 도전이었는데 그래도 이해하고 다시 외우려 했다.

여러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었는데 다른 사람의 경험에 이런 것이 있었다.

전화진상팀과 교류가 있었는데 반응에 큰 차이가 없었다. 모두들 첫 단락이 매우 어렵고 매우 크면서도 넓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류에 참여한 사람들은 여전히 스스로 외우려 했다.

둘째날 경험

오늘 내가 공원에서 반복적으로 외워 세 개 단락을 장악했을 때 이미 저녁 7시가 되었다. 그 전에 날은 비록 밝았지만 약간 흐렸으며 어쨌든 저녁이었기에 태양이 나오지 않아야 하는데 뜻밖에 태양이 나왔다. 한 가닥 강한 빛이 삼림 상공에서 비춰 들어왔다. 하루 종일 날이 흐렸는데 상식대로라면 태양이 나오지 말아야 했다. 그건 정말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고 계신 것처럼 느꼈다. 새로운 <논어>가 나온 후 누가 수련을 처음처럼 하는지 다그쳐 하는지 보고 계시는데 누가 외우면 사부님은 즉시 아시고 격려해주시는 것이다.

사흘째 경험

우리 팀은 새벽 4시에 법공부를 한다. 그러나 최근 며칠 늘 늦었다. 오늘 뜻밖에 자명종이 없는데도 정각 4시에 저절로 깼다. 나는 이것이 논어를 외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년간 <논어>를 외우고 상가를 다니며 션윈 표를 파는 것도 역시 그랬다. 초인종을 누르기 전에, 기다리는 동안, 사람이 나오는 동안, 가게 사장에게 갑자기 전화가 와서 부득불 또 기다릴 때에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시종 논어를 외웠다. 그러면 늘 기적이 출현했다. 한번은 사장에게 갑자기 전화가 오기 전에 그는 포스터와 전단지를 거절했다. 나는 곧 <논어>를 외웠고 돌발적인 일이 나오기만 하면 하던 계획을 중단하고 늘 <논어>를 외웠다. 사람들은 내게 무관심했다. 그가 전화를 끊은 후 내가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완전히 변해 “걸어둬요, 저기 놔둬요.”라고 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겠노라고 했다.

한번은 몇몇 점포에 모두 좋지 못한 시커먼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저기 붙은 것은 생명을 광명으로 이끌지 못하며 우리 이 션윈 포스터는 생명을 광명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주인은 즉시 유리문에 붙은 시커먼 전단지들을 다 찢어 버리고 션윈 포스터를 붙이게 해주었다. <논어>를 외우면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말을 똑바로 할 수 있으며 사람 중의 관념이 없다. 그래서 간단하고 짧게 상대에게 좋은 미래를 가져다준다.

내가 왜 <논어>를 외우는가. 바로 내가 2년간 논어를 외운 덕분으로 변호사 빌딩, 병원 빌딩, 공공기관, 시청 등을 들어갔고 진상을 하는데 너무나 많은 수확이 있었기 때문이다. 얻은 것이 너무나 많아 심지어 단체 숙소에서 극히 억울한 심성마찰의 일이 생겼을 때 도 논어를 외워 내 입을 막았다. 그러자 단번에 벗어나왔으며 다시는 마음이 끓지 않았다. 이 표면에서 잘못한 것을 구태여 다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넷째 날 경험

내가 이미 앞 세 단락을 한글자도 틀림없이 입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오늘 또 공원에 가서 4단을 외우는데 하늘과 삼림속의 참새도 모두 와서 합창을 했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하늘과 삼림을 우러러보며 큰소리로 외웠다. 마치 그것들이 넷째 단락을 알아듣고 대법에 동화된 후 층층 생명 의의의 내포를 내게 알려주는 것 같았고, 매우 쉽고 매우 빨리 외울 수 있었다. 그 동안에 또한 4장 공법을 연마했다, 그 후 최신 발표된 <논어>를 중복하여 몇 번을 외웠다. 돌아올 때 매우 행복했다.

집에 돌아와 항목 일을 하는 다른 수련생과 심성관을 넘겼다. 다행히 그녀는 이미 삼단을 외웠으며 마찰도 몇분 간이었고 일에 영향주지 않아 우리는 곧 평화롭게 안을 향해 찾았다, 그녀는 내가 안지 2년 이래 가장 수련인 같았다. 내가 결점을 지적해도 다 수용했고 대꾸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즉시 알았다. 나는 백색물질을 다 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오늘은 헛수련이다.

논어를 외우면 일체를 화해할 수 있고 사람을 제고하며 수련인을 육성할 수 있다.

어느 대륙 수련생의 말이 기억난다. 그들은 99년 전 매번 단체 법공부 하기 전 <논어>를 외웠는데 이렇게 날마다 하여 생명 중에 용화되었다고 했다. 매번 외울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있고 인류가 매우 아득히 작음을 느꼈다고 했다. 어떤 마난을 만나도 다 지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http://www.zhengjian.org/2015/06/01/145800.背誦《論語》幾天來的體會分享.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