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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중 체오 : 사부님께서 제2의 생명을 주시다

작자/ 중국대법제자

1. 적선에서 뛰어내려 회귀의 법선에 오르다

나는 대형 국영기업의 중견 간부다. 공산당이 미친듯이 파룬궁을 탄압할 때 직장에서는 파룬궁 수련생 전향 작업에 나를 파견시켰다.

2003년쯤 남편이 지인의 소개로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나는 처음에 몰랐다. 남편이 파룬궁 수련생과 접촉할 때 나를 속였기 때문이다. 한번은 내가 외지에 가서 세뇌전화공작을 하는데 남편이 나더러 이런 일에 참여하지 말라고 재차 권했다. 그러면서 덕을 잃는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 비록 남편의 제지가 있었지만 나는 시키는 대로 일을 했고 여전히 세뇌공작에 참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남편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았다. 당시 두려워 걱정했고 어쩔 수 없이 남편 직장의 국장을 찾아가 그에게 남편을 설득해달라고 했다. 남편 역시 정부 모 부처의 중간급 간부였다. 하지만 국장이 권해도 안 되었고 남편은 수련을 견지했다. 반대로 남편은 국장에게 파룬궁을 널리 소개했다. 마침내 국장도 대법 서적과 관련 자료를 보았고 남편이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나중에 나는 소심하던 남편이 대범하게 변하고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이 없어지며 정신도 갈수록 좋아지는 것을 보았다. 남편이 연공하기 전 우리 부부는 충돌의 연속이었고 거의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었다. 하지만 남편이 연공을 시작한 후 충돌이 줄어들었다. 허나 나는 중공의 독해가 너무 심해 진정으로 파룬궁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의 생명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험에 직면했을 때야 나는 대법을 선택했다. 연공후 직장의 편리를 이용하여 그곳 파룬궁 수련생에게 사당 내부의 박해정책을 알려주며 능력이 닿는데까지 박해받는 파룬궁 수련생을 도왔고 박해에 참여한 인원의 전화번호와 개인 정보를 수집해주었다.

현재 나는 이미 수련한지 9년이 되었는데 정말 감개무량하다. 만일 내가 깨닫지 못했다면 줄곧 세뇌반에 참여했을 것이며 대법에 크게 저촉되어 중공이 소멸될 때 나는 제일 먼저 도태될 사람이었다. 이 때문에 나는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권하는데 빨리 깨어나서 즉시 박해를 정지하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기 위해 내가 법을 얻은 경험을 써낸다.

2. 병치료를 위해 대법을 수련

나는 2006년 봄에 법을 얻었는데 그때가 3월 하순이었다. 나는 담낭 용종으로 수술을 했는데 수술 전 일반적인 검사를 했다. 나는 스스로 걸어서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복강경으로 담낭 제거 수술을 하고 1시간 후 나왔다. 병원에 이틀간 입원한 후 집으로 돌아와 요양했다.

그러나 돌아온지 6일 째 되는 날 아침 갑자기 배가 아팠고 너무나 심하게 아파 침상에서 떼굴떼굴 굴렀다. 나는 얼른 남편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나를 병원에 입원시켰다. 당시 걸을 수 없어 동생이 나를 안고 초음파 실로 가서 검사를 했다. 의사는 복강에 물이 찼으니 즉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이때 거의 정오였는데 의사들이 얼른 수술 준비를 하고 약 한시간 이후 나는 두 번째로 수술실로 들어갔다. 세시간 정도 수술 후 나는 나왔는데 마취약 때문에 줄곧 혼수상태였다.

깨어난 후 온 몸에 호스가 꽂혀 있었는데 위관, 고름관, 요도관 등등이었다. 며칠 동안 국물도 마시지 못했고 전부 수액에 의존했으며 담즙에서 나오는 고름의 양이 하루 500 ml였으며 보름동안 줄어들지 않았다. 의사도 조급했으나 별 수가 없었고 남편은 더욱 조급해서 이렇게 말했다. “<전법륜>을 좀 보던지 해봐.” 나는 주저했고 또 병원에서 다른 사람이 볼까 두려웠다. 남편은 나를 격려하며 괜찮으니 보라고 했다.

어느 날 오후 내가 병상에 누워 이불을 덮고 전법륜 전자서적을 꺼내어 조용히 한단락을 보았다. 그 순간 정말 열심히 보았으며 책에서 말하는 것이 일리가 있음을 느꼈다. 더욱 이상한 것은 한가닥 하얀 연기 같은 것이 내 머리 위에서 날아가더니 좀 있다 또 날아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참 이상했다.

다음날 의사가 방문했는데 고름이 많이 줄어든 것을 알고 놀라면서 혼잣말로 했다. “어떻게 그 많던 것이 오늘은 하나도 없지?”하며 내게 또 무슨 반응이 없었는지 물었다. 내가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하자 의사는 이상하다고 하면서 가버렸다.

의사가 떠난 후 나는 고민했는데 나중에 갑자기 생각이 났다. 내가 <전법륜>을 보았으니 사부님이 나를 구하신 것이었다. 당시 나는 매우 격동했다. 한달 후 퇴원했고 의사는 30포에 약 3000위안어치 약을 지어주었다. 돌아온 후 줄곧 방황했는데 이 약을 먹어야 할지 말지. 안 먹으면 돈을 날리는 것이었다. 주저하고 있을 때 한 동수가 집으로 찾아왔다. 내가 이 일을 말하자 그녀는 “먹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당신은 덕을 보았으니 마땅히 대법을 굳건히 믿어야 합니다.”라고 했다.

동수의 격려 하에 당일 밤 나는 채 봉투도 뜯지 않은 30포의 약을 전부 버렸다. 그날 이후 나는 법공부 연공을 견지 했는데 지금까지도 약 한알도 안 먹었는데 몸은 좋아지고 정신도 좋다. 자비로운 사부님이 제2의 생명을 주신 것이다.

현재 수련의 길에 매우 견정하며 인연 있는 사람이 파룬궁을 알고 좋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http://www.zhengjian.org/2015/09/14/147942.慈悲的師父給了我第二次生命.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