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대법제자 영적(英菂)
【정견망】
사부님께서 신통을 주시니 하는 일이 쉬워져
법을 얻기 전 나는 모 성(省) 기관 사무실에서 고참 간부 일을 했다. 사무실에는 사람이 많고 남녀가 다 있었기에 점심시간 휴식하기가 불편했다.
하반기에 기관에 사무 용품, 각종 신문 잡지 등을 나눠주는 일을 맡은 젊은이가 직장을 옮겨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상사는 나와 상의해 이 일을 대신 맡을 수 있는가 물었다. 나는 흔쾌하게 맡기로 했다. 이때부터 나는 내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본래 업무를 하는 외에 나는 일체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 했다. 나는 <전법륜> 책의 지면이 끊임없이 색이 변하는 것을 느꼈다. (황금색이었다가 자색이었다가 또 다른 색으로 변했다) 사부님이 직접 사람을 위로 이끌고 계심을 느꼈다.
어느 월요일에는 그 주의 토, 일요일, 월요일 사흘 치 신문을 한꺼번에 돌려야 했다. 일이 매우 많아서 보통 적어도 한 시간이 있어야 겨우 돌릴 수 있는 것이었다. 그날 책을 보는데 푹 빠져 있었으므로 신문 돌리는 시간이 매우 빠듯했다. 임무를 받았을 때 사무실 주임은 오전에 반드시 성 신문과 중앙 신문을 분류해 간부들에게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신문이 너무 많고, 압력이 너무 무거워 그 중 일부분을 꺼내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순서대로 돌렸고 영도자의 신문과 각 사무실의 간행물을 다 나눠주고 난 후 사무실로 돌아와 겨우 숨을 쉴 수 있었다. 와서 시계를 보니 평소보다 더 빨리 끝나 있었다. 나는 매우 신기했다. 나중에 제자의 교류 문장을 보고서 비로소 사부님이 신통을 주셔서 일을 빨리 완성하게 된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아들의 잇빨 구멍을 사부님이 가장 좋은 재료로 메워주시다.
나와 남편, 아들은 모두 1997년 전후로 법을 얻었다. 우리는 대법이 너무 좋음을 느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세인들이 법을 얻도록 많은 홍법 일을 했다. 사부님은 인연 있는 사람을 앞에 데려다 놓으셨기에 우리는 연공장을 조직하여 나와 남편이 보도원이 되었다. 나중에 남편은 시의 큰 지역 보도원으로 추천되었다.
평소 우리는 낮에 출근하고 저녁에 단체 법공부 하며 새벽에 연공을 한다. 주말은 시내 보도소에서 조직한 단체 학습과 연공, 홍법에 참가한다. 아이도 우리와 함께 한다. 한번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이가 아프다고 하여 내가 보니 충치가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방학할 때까지 기다려 겨우 치과에 데리고 갔다, 의사는 내게 한마디 했다. “이 이빨은 이미 고친 것인데 부모가 이런 것도 모르다니 아이에게 너무 무신경 하시군요.” 내가 “무슨 재료로 했지요?” 그러자 의사도 모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가장 좋은 재료 아닙니까?” 의사: “네” 대법은 이렇게 신기하다. 사부님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재료로 이를 고쳐주신 것이다.
신경문이 순간적으로 진상 자료로 바뀌다
대륙 장쯔민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매우 형세가 급할 때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드는데 일반적으로 동수가 보내오는 자료는 한번에 500장이다. 당시 나는 이 일부 동수에게 자료를 나눠주는 일을 맡았는데 한번은 사부님의 신경문이 발표되었다. 한꺼번에 큰 묶음으로 보내왔다. 내가 경문을 다 분배한 후 집에 대리석 차 테이블위에는 아직 300장 정도의 갈 곳 없는 신경문이 남아 있었다. 나와 같이 나눠주던 여동수가 생각했다. ‘진상자료로 바뀐다면 낭비하지 않아 좋을텐데’ 그러자 순간적으로 경문이 진상자료로 변했다. 우리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대법은 너무 신기했다. 사부님은 경문을 순간적으로 진상자료로 바꾸어 놓으셨다. 유감인 것은 우리 두 사람이 앞에 있었는데 사부님이 어떻게 바꾸셨는지 지금까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내 신변에서 일어난 일
법을 얻은 초기에 나는 몸이 매우 좋지 않았다. 책을 겨우 몇페이지 보지 않았는데 바로 설사를 하여 매우 이상했다. 책에서는 “당신은 근기가 좋으니 마땅히 법을 얻는다”라는 말이 드러나 있었다. 어느 날 오후 아이가 멀리서 학교를 다니는데 남편은 출장을 가 있었다. 내가 <전법륜>을 보다가 매우 빠져들어 해가 졌는데도 불을 켤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글자 행간이 전부 금빛으로 전등이 비추는 것 같았다. 한번은 사람들과 함께 2장 공법을 연마할 때 포륜할 때 다른 공간에 어떤 파이프가 연결이 되어 에너지를 보내주는 것을 보았다.
76세 모친에게 월경이 오고 병이 저절로 낫다.
모친은 젊었을 때 늘 요통이 있었고 52세에 뇌혈전에 걸려 반신불수가 되었다. 60세에는 뇌 위축증이 생겼다. 74세에 당뇨병으로 입원했을 때 의사는 24시간 동안 검사를 하더니 소변이 깨끗지 못하며 쌓여 있으니 소변 후 배를 쓸어 깨끗이 배설하라고 했다. 나중에 동료에게 이 일을 이야기 했더니 그들은 적감(積疳 역주: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의미하는 중의학 용어)은 뇨에 소금기가 많은 것이라고 했다.
모친은 76세에 자궁에서 피가 나오자 아주 조급해졌다. 남편은 얼른 아는 사람을 찾아 큰 병원에 유명의사에게 가서 진단을 받았다. 컬러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뱃속에 큰 면적으로 어혈이 있었다. 자궁 조직검사 피검사 등 여러 검사를 했다. 모친은 연령이 많은데 피를 뽑는 것을 두려워 했는데 이번에는 동의했다.
자궁수술을 하려던 전문가가 말했다.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다 회전의자에 앉아 일어나지도 못하고 말도 똑똑하지 않고 혈압도 높으며 반신불수에다 당뇨병까지 있습니다.” 그녀는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젊은 여자를 한번 보고 말했다. “보세요, 이 젊은 사람이 수술을 해도 견디지 못하는데 되겠습니까?” 그 말은 수술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말해 환불하라고 했다. 아니면 입원하거나 암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의사가 좋게 생각하지 않고 미루려는 것임을 알았다. 한동안 씨름하다가 해가 질 무렵이 되었는데 노인은 견디지 못할 것 같고 사람들도 피곤하니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 나는 모친과 상의했다. “그럼 대법을 수련해보자!” 돌아온 후 모친은 20여 일간 사부님의 광주 설법녹음을 들었다. mp3로 매일 충전하면서 낮에는 듣고 잠이 안오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며 게다가 “리훙쯔 사부님 하오”를 추가했다. 20여 일간 듣자 피가 멈췄다. 나중에 4일간 부서진 적감을 배설했다. 다음해 여름 모친을 따라 북경에 간 동생이 전문가를 찾아가 정밀검사를 받게 했다. 그런제 적감이 전부 없어졌다. 모친은 기색이 좋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졌으며 뇌위축증도 없어졌다. 대법은 너무 초상적이다.
법공부를 통해서 나는,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우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
<홍음4> 처럼 정말 무한한 법력이 있으며 만겁이 지나도 변치 않음을 알게 되었다.
http://www.zhengjian.org/2016/04/05/152101.我修煉中的幾件神奇事.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