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정에 들어 본 것: 더는 시간이 연장되지 않을 것이다

【정견망】

나는 귀주의 대법 소제자다. 2016년 9월 말 수련인들을 통해 동수 A를 알게 되었고 그가 나를 수련의 길로 이끌었다. 나는 책을 비교적 빨리 보기 때문에 동수 A도 가능하면 한번 끝까지 다 보라고 일깨워 주었다. 나도 그때 다 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속하게 책을 다 보고 그 후 5가지 공법을 배웠다. 그때 또 매일 책을 보아야 함을 알았다. 두 번째 볼 때 뚜렷이 파룬의 만(卍)자가 머리 정수리에서 도는 것을 느꼈다. 제2장을 보니 사부님께서 천목을 말씀하셨다. “내가 천목을 말할 때, 우리 매 사람의 앞이마가 모두 조여들어 살이 한데로 모이고, 모여서는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렇지 않은가? ” “힘 또한 아주 커서 안으로 민다” 《/span>전법륜또한 양미간 사이에 어떤 것이 뚫고 있는 것을 느꼈다.

몸에 있던 병들도 대법 수련을 통해 다 좋아져서 나는 불가사의하게 느꼈다. 당문화의 원인으로 줄곧 신사신법을 하지 않아 나의 수련이 가로 막혔다.

어느 날 밤에 발정념을 하는데 나는 니환궁에 들어갔다. 보니 구세력과 계약한 붉은 옷의 한 여자 부원신(이하 홍의녀)을 보았다. 그녀는 나의 집착심을 이용해 나의 전생을 보게 했다. 한 무리 아이들이 축구를 하다 실수로 축구공이 흰색 치마를 입은 여자의 몸에 맞았다. 그녀는 서구적인 모습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이때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서 말했다. “그들은 상관 말고 우리 계속 장기를 둡시다.” 얼마 안되어 남자는 흰옷 입은 여자의 손을 끌고 매우 높은 나무위로 날아 올라가 전방에 태양이 곧 떨어지는 지방을 가리키며 여자에게 말했다. “저 동방은 당신이 장차 법을 얻을 곳이다.” 나는 그 흰옷 입은 여자가 나임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 땅의 사람인데 왜 저쪽(중국)에 가서 법을 얻나요?”

나는 이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어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나더러 이걸 보게 하는가?” 홍의녀는 하하 웃으며 말했다. “당신은 지난 생과 그 전생에 모두 외국인이었던 것을 모르는 군.” 나는 현실속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 나는 분명 중국인이지만 서구인의 생김새와 건축을 좋아했다. 이에 대해 나는 당황했는데 그럼 내 원신이 마땅히 서방인의 형상이지 않는가? 이때 자세히 또 생각해보니 내가 왜 이런 것에 관심을 두는가. 나는 자기 원신이 무엇이든 어디에 속하든 하세한 것 역시 나의 중생을 위해 온 것인데 이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나는 온 몸이 법에 의해 정화된 것처럼 매우 편안해졌다.

나는 또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났다. “대법을 수련함에 아주 많은 사람이 어떤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우리 수련생 사이에서 그가 수련해 낸 신체 중 많이는 다 불가의 것이 아님을 발견한다. 그중에는 도가의 것도 있고, 신(神)의 것도 있으며, 백인 그 천국의 그런 신의 형상과 같은 신체도 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이 생각하는 어느 한 문은 좋고 어느 한 문은 나쁘다는, 그것은 당신이 속인의 관념에서 인식한 것인데, 위에 이르러서는 이렇게 인식하지 않는다. 그럼 왜 우리 제자 중에는 부동한 세계의 그런 신체 형상이 있을 수 있는가? 이는 당신들이 부동한 곳에서 와, 부동한 인종으로 지상에 전생(轉生)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고층차에서 내려온 생명이라면, 본질적으로 말해서, 당신은 반드시 당신 자신의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것을 원한다. 당신이 지금, 나는 사부님의 세계로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람의 사상으로 생각한 것이다.” 《/span>북미 제 1기 법회설법

그녀는 나의 집착을 강하게 하려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말 때문에 내가 안으로 찾는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다. 그녀는 나의 집착심을 이용해 나를 아래로 끌어내리려 했다. 그녀는 걸어가면서 흉악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때 정념음악이 울렸다. —-둥~~~두 번째 5분이었다. 그녀는 위험을 의식했는지 걸음을 더 빨리 했다. 나는 그녀를 소멸시킬 수 있음을 의식했다. 이 염두가 나오자 그녀는 즉시 멈췄다. 내가 그녀를 훼멸하려 할 때 다른 부원신이 나타나 말했다. “그녀를 소각하지 마세요! 그녀가 한 말이 전부 거짓은 아니에요.”

이 부원신은 이름이 신명인데 내가 법을 얻기 전이든 얻은 후이든 줄곧 나를 돕고 있었다. 신명은 내게 말했다. “그녀는 당신의 집착을 강화하려는 것뿐입니다.”

내가 생각해본 후 말했다. “당신은 돌아가시오, 내가 소각하지 않을테니.” 그녀가 돌아가려 할 때 나는 그녀에게 권했다. “다시는 나를 교란하지 마시오, 나는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는데 당신이 이러면 마지막에는 오직 소각될 수밖에 없소, 사(邪)는 정(正)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녀는 잠시 침묵하더니 내 말이 효과가 있는 듯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나는 구세력과 약속을 했는데, 만일 내가 이렇게 하지 않고 광명을 찾는다면 나는 그들에게 보복을 당할 거예요!” 내가 말했다. “보세요, 이것이 당신이 이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데 내가 법 실증하는 것을 방해하니 이는 구우주의 특성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신우주는 이런 이기적인 것을 가진 생명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소각될 것입니다!” 그녀는 여전히 주저했고 나는 탄식을 금치 못하며 말했다. “됐어요, 이것 모두 자기의 선택이죠. 나도 더 이상 간섭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떠나려 했는데 신명이 옆에서 몇 마디 했다. 그녀는 갑자기 내게 소리쳤다. “나는 동화되기를 선택하겠어요!”

그녀가 이 말을 할 때 위에서 갑자기 하나의 구세력이 나타났다. 법기는 나르는 칼이었는데 매우 빠르게 홍의녀를 쏘았고 그녀는 피했다. 하지만 구세력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격했다. 그녀는 줄곧 피했지만 그래도 온몸에 여기저기 상처를 입었다. 내가 다가가서 도우려고 했으나 신명이 얼른 끌어당겼다. “가지 마세요, 이는 그녀가 감당해야 해요!”

홍의녀가 기력이 다해 땅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을 때 구세력 위쪽에 바른 신이 하나 나타났다. 그는 직접 공(功)을 사용해 구세력을 한 덩어리 암홍색의 물건으로 축소시켜 던져버렸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다시 홍의녀를 보니 그녀가 땅위에서 한 층의 핏빛 껍질로 수축되려던 찰라 내 눈앞에 백의 선녀같은 부원신이 나타났다. 그녀의 몸은 성결한 광휘로 충만해 있으며 이전의 피로 오염된 사악한 홍의가 전혀 아니었다. 이런 그녀를 보고 나는 매우 기뻤다. 이때 정념 음악이 또 울렸다. — 둥~~~.

나는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들 나와 함께 발정념 합시다. 발정념 할 때 원래 어둡던 니환궁이 눈처럼 밝고 빛나며 참신하고 이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발견했다. 동시에 가장 미시적으로부터 가장 거시적으로 강렬한 느낌이 산발되어 나왔다. 나는 또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왜 우리더러 안으로 찾으라고 하셨는지. 오직 우리가 스스로 가장 근본적인 그 집착을 찾고 확실히 버리면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가장 미시적인 데서부터 그 나쁜 뿌리를 뽑아주신다.

며칠 전 동수 A와 발정념할 때 갑자기 맞은편에 가부좌한 동수 A의 온몸에서 투명한 흰빛이 났다. 마치 책에서 말한 정백체 상태임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가 뿌리는 빛은 그 본인의 신체보다 더 밝았다. 동시에 나는 그의 수인이 도가의 오심조천과 같음을 발견했는데 다시 보니 우리는 지구 위에 나란히 앉아 있었고 신체가 지구만한 크기임을 발견했는데 내가 조용히 보고 있으니 귓가에 발정념 음악이 둥~~~ 하고 울렸다.

내 영혼은 갑자기 내 신체를 벗어나 머리 위를 뚫고 끊임없이 층차를 돌파했다. 그 속도는 너무나 빨랐다. 1~2초 정도 흘렀다고 느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매우 광활한 지방에 도착했다. 발 아래는 모두 층층의 구름이고 나의 전방에 멀지 않은 곳에 높고 큰 부처가 나타났다. 자세히 보니 사부님이셨다. 나는 아주 빨리 날아 사부님 앞에 닿았고 기뻐하며 사부님과 마주보고 웃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는 오른쪽 구석을 가리키시며 또 의념을 내 머리 속에 밀어넣으셨다. “자네 보게” 그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주위가 시커먼 사악으로 덮여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이 굳어 마비되어 있었는데 그들의 신체는 오히려 미약하지만 미미한 금색 빛이 나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 좀 서둘러야겠네! 그들의 신체 속 원신은 모두 각층 천체공간의 주인일세!” 내가 그 말씀에 또 자세히 보니 육체가 진정한 그들을 속박하고 있었다. 비록 육체가 사악에게 침식되어 아무리 추악하게 변했어도 이런 보통 사람은 대법제자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로 영혼은 모두 매우 위대하고 성결함을 발견했다.

사부님은 또 전방을 가리키며 말씀하셨다. “보게 당신들의 시간은 얼마 없네.” 내가 전방을 보니 매우 큰 시계가 있었는데 시침은 이미 12를 가리키고 있었다. 분침은 9, 초침은 12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그 공간의 15분이 우리 이 세상에서 얼마나 긴지는 모른다. 하지만 시간은 정말 얼마 많지 않다.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시간은 이미 거의 끝났다. 동수들이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기 바란다.

그 후 사부님께서는 나를 보시더니 또 위쪽을 가리키셨다. 내가 본 것은 나의 세계였다. 다시 말해 나의 진정한 집이었으며 내 부모와 백성들이 집에서 나의 회귀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시간은 이미 많지 않다. 이제 시간이 되었으며 더는 시간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 물었다. “그럼 동수 A는요?”

사부님은 나를 보시더니 의미심장하게 말하셨다. “자네는 그에 대한 정에 너무 집착하는군!”

나는 순간 고개를 떨궜다. 속으로 매우 부끄러운 동시에 한 가지 염두가 튀어 나왔다. 명혜망의 동수들은 사부님께서 말을 매우 드물게 하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근데 사부님께서 왜 내게 이렇게 많은 말씀을 하실까?

내가 고개를 들어 사부님을 보니 사부님은 내 눈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안 것 같이 미소만 지으셨다. 그리고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침묵했다. 이 때 발정념 음악이 마지막으로 울렸다. –– 둥 ~~~. 정념이 끝나고 나도 재빨리 나의 신체 속으로 되돌아 왔다.

나는 동수 A와 교류했고 안으로 찾아보았다. 왜 사부님에 대해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그러다 자기는 원래 사부님에 대해 완전히 신사신법하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완전히 사부님의 법에 대해 믿지 않고 일부 의심이 있었다. 아무튼 이전에 내가 본 것이 환각인지 아닌지 회의하기도 했다. 또 이것도 내 수련의 장애가 되었는데 완전히 신사신법 하지 않으면 수련 중에 책속의 사부님의 말씀에 대해 의심이 들기 때문이다.

내 신상의 많은 현상은 이 일체를 증명하기 충분하다. 마치 《/span>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 같았다. “그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많고 많은 광경을 보았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 야, 나는 법을 전하는 전체 장(場)에 法輪(파룬)이 눈꽃처럼 사람들의 몸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고; 나는 리(李) 스승님의 眞體(쩐티)가 어떤 모양인가를 보았으며; 나는 리(李) 스승님의 광환(光圈)을 보았고, 法輪(파룬)이 어떤 모양이며, 얼마나 많은 법신이 있는지를 보았다. 부동(不同)한 층차에 모두 리(李) 스승님께서 설법하고 계신 것을 보았으며, 法輪(파룬)이 어떻게 수련생의 신체를 조리(調理)해 주는가를 보았다. 또 스승님께서 강의하실 때 한층 한층, 부동(不同)한 층차에 모두 스승님의 功身(꿍선)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보았으며, 또한 천녀(天女)가 꽃을 뿌리는 등등을 보았다. 그가 이처럼 미묘(美妙)한 것을 모두 본 것은, 이 사람의 근기가 상당히 괜찮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는 말하고 말하다가 마지막에 한 마디 했다: 나는 이런 것들을 믿지 않는다.” 《/span>전법륜이는 오성이 부족한 게 아닌가?

이 글을 쓸 때 사악의 요소가 끊임없이 당시 내가 발정념할 때 본 일체를 회상하는 것을 가로 막았고 또 사부님의 설법을 찾는 것을 가로막았다.

동수들이 세 가지 일을 잘하길 희망한다. 시간은 정말 이미 많지 않다. 이번에 시간이 도달하면 더는 연장하지 않는다!

보고 깨달은 바에 한계가 있으니 법에 있지 않은 것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