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서양인 대법제자 구술 정리
【정견망】
2017년 10월 14일-15일 션윈 교향악단이 뉴욕 케네디센터에서 공연을 가졌다.
서양인 대법제자는 입정에 들어가 다른 공간에서 연주회장의 공연성황에 전례 없이 진감되었다. 특히 바이올린 독주와 소프라노 독창이 더욱 두드러졌다.
그가 본 것은 다음과 같다. 방대한 우주 천체 중에 줄곧 별의 폭발과 해체가 있었는데 션윈의 바이올린이 독주하며 현이 무대 위에서 당겨질 때 다른 공간의 우주의 부동한 구역에서 많은 태양 달 별들이 연달아 탄생했다. 또 선율에 따라 많은 생명들이 새로 생성된 별에서 번영하기 시작했으며 확실히 그 속의 일체를 경험했다. 알고 보니 우주 범위는 이 때문에 많이 확대 되었다.
가곡 “매화”가 울려 퍼졌을 때 서양인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가지하에 21송이 꽃봉오리가 가수의 종아리 주위에서 생겨나 가수의 신체를 빙빙 감아 돌면서 머리를 향해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꽃봉오리가 가수의 정수리에 도달한 후 분홍색의 매화가 피어났다. 그 후 21명의 어린이 같은 천사가 꽃술 속에서 나와서 관중을 향해 날아갔다. 비록 어린이들의 허리에 주머니나 바구니가 없었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허리춤에서 좋은 물건을 꺼냈다. 바로 신선한 꽃, 과일, 사탕 등 다른 공간의 고에너지 물질을 매 관중을 향해 뿌렸다. 음악의 거대한 에너지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 중에는 다른 신앙을 가진 다른 민족도 있고 원래의 신앙을 고수하는 다양한 민족이 있었다. 이 장에서 유일하게 줄곧 박수를 치지 않던 3명의 키 큰 아프리가 흑인까지 모두 마찬가지로 다른 공간에서 영해의 선물을 받았다. 서양인 동수와 장내 대법제자들은 적지 않게 받았다.
서양인 동수는 션윈 단원들의 자비가 관중의 마음을 선화시키는 것을 보았고 관중은 오늘 이 연주회장에 온 기연으로 대법이 부여한 거대한 좋은 점을 얻었으며 대법과 귀중한 인연이 맺어졌다. 연주가 끝난 후 우리는 세 아프리카 흑인에게 미소가 드러난 것을 보았는데 그 중 두명은 장내의 열정적인 관중을 따라 박수를 쳤다.
션윈 예술단이 사부님의 훈련하에 다른 공간에 나타낸 사람을 구하는 힘은 절대적이고 초상적이며 아울러 감동적이다. 사부님의 가르침 하에 연주는 사람의 마음에 와 닿았다. 공연의 원만한 성공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