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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의 몇몇 신기한 이야기들

작자/ 한향래(寒香来)

【정견망】

1. 파룬따파는 역량이 가장 강하고 가장 바르다

내가 막 파룬궁을 접촉했을 때 마침 기공 열기가 후기에 도달했을 때였다. 나는 전에도 기공을 좋아했고 직장에 기공 동호인이 몇 명 있어서 한가할 때면 늘 일부 기공 현상과 공능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다. 예를 들어 누가 다른 공간의 물건을 볼 수 있는가, 누가 병을 잘 치료하는가 등등이었다.

한번은 사람들이 공능을 겨루고 있을 때 나는 공능도 없고 자랑할 마음도 없으면서 사람들과 장난하고 있었다. 당시 어떻게 공을 내보내는지도 몰라 두 손으로 가슴 앞에 허스하는 척하며 두 눈을 감고 말했다. “나의 공을 보니 어때요?” 그 결과 사람들은 나의 공이 최고로 강하다고 하며 내가 공을 내보낼 때 이 집안에 자색 기운이 무성했고 집안이 온통 자색 기운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자 나는 반대로 놀랐다. 당신들이 나를 놀리니 그럼 다시금 당신들에게 좀 보여주겠다. 하면서 나는 한손으로 앞으로 손바닥을 내미는 척하며 말했다. “봐요, 이것이 무엇인지 보여요?” “연꽃, 손에 연꽃이 있어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나는 더욱 놀라 말했다. “당신들 함께 나를 놀리는 거죠.”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 연꽃을 보았다고 했다.

다음날 나는 6살 이하의 아이들 몇 명을 데리고 놀았다.(다섯 살 난 내 아들도 그중에 있었다) 어린이의 눈은 깨끗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므로 나는 또 어제 동작을 하며 그들에게 손에 무엇이 보이는지 물었다. 아이들도 다 연꽃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무엇 때문에 파룬궁 공법 중에 중지를 세운 손바닥을 연화장이라 하는지 알았다. 그때 내 아들이 어렸기에 눈이 깨끗하여 내가 연공할 때 그는 파룬이 좌우로 도는 것을 보았고 결인하면 열손가락 사이에 빛과 같은 에너지가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으며 사부님의 법신과 나 사이에 통로가 있는 것 등도 보았다.

한번은 내가 연공할 때 아들도 나를 따라 손을 저었는데 잠시 후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아빠, 방금 사부님께서 내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소를 지었어요.” 그래서 나는 “너는 사부님을 볼 수 있니?” “네, 사부님께서는 연화에 앉아 계세요.” 내가 아이를 안고 내게 가리켜 보여달라고 하니 그는 사부님의 머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사부님의 머리카락은 곱슬곱슬한데 그 아래의 네 글자는 바로 연꽃이예요.”

어떤 때 내가 질문을 많이 하면 아들은 말했다. “파룬이 눈 앞에 가로막아 보지 못하게 해요.” 어떤 때 책을 볼 때 일부러 그에게 보라고 했다. 그는 책의 글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책의 글자는 오색찬란한 빛이고 특히 예뻐요.”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서 전법륜 9강에서 말한 것이 생각났다.

“우리 천목이 열린 사람은 모두 보는데, 이 책을 보면 오색영롱하고 금빛 찬란하며, 매 한 글자가 모두 나의 법신의 형상이다. 내가 만약 거짓말을 한다면 곧바로 여러분을 속이는 것이다.”

당시 우리 촌에 다른 공을 연마하는 사람이 몇 명 있었다. 아이가 보니 그들이 그 공을 연마하면 뱀이 그 앞에서 맴돌고 있으며 뱀의 몸에 단이 있는 것 등을 보았다. 그들이 연공하지 않을 때면 그 사람 몸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기어오르는 것, 또아리를 튼 것 등 뱀이 기다리는 모습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했다. 우리 앞마당에 한 노파가 그 공을 연마했는데 그녀의 손자는 밤에 감히 그녀 방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나는 내가 매우 행운스러운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나는 세계에서 가장 바른 공법을 만났고 진불을 만났기 때문이었다.

2.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조정해 주시고 모친의 병을 제거해주시다

기억에 막 파룬궁을 연마한지 얼마 안 되어 어느 날 밤 나의 왠선(元神)이 웬일인지 모르게 나가 어느 산위로 갔다. 어느 노 도인(道人) 형상의 사부가 불진을 한번 쓸자 나는 그곳에 가부좌하여 앉았다. 사부는 수술 칼을 꺼내 나의 허리부위를 수술했는데 무엇을 떼어냈는지 알 수 없었다. 그 후 또 세 개의 침을 꺼내 가슴 앞에 꽂았다. 끝난 후 또 불진으로 나를 한번 쓸고 나는 돌아왔다. 내 신체로 돌아온 후 허리 부분에 은근히 아픔을 느꼈고 가슴에 침으로 찌른 느낌이 있었다. 이날 이후 나는 원래 있던 요통이 나았다.

몇 년 후 2008년 나는 간수소에 잡혀 갔다. 여름에 그곳에는 늘 선풍기를 틀어놓아 몸에서 땀이 나지 않았다. 신체가 갑갑하며 눈 아래 출혈이 났으며 혈압이 200이상이었고 가슴이 터지는 느낌이 들면서 숨을 쉴 수 없었다. 그것은 하루가 일년 같았다. 그때의 사부님의 침 시술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그곳에서 죽었을 것이다.

또 한 차례는 모친의 일이다. 모친은 일찍이 피를 토하는 병이 있었는데 양방진단은 기관지 확장증이었다. 겨울이 되거나 화를 내면 피를 토하곤 했다. 농촌에서 번 돈으로 모두 병치료에 썼으며 식구 수가 많아서 지내는데 고생이 매우 많았다.

98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는 일이 없으면 곧 파룬궁 책을 보았다. 모친이 그것을 보고 역시 한권 달라고 하여 돌아가서 보았다. 어느 날 내가 퇴근하여 말했다. “내가 좀 피곤하니 동쪽 방에 가서 좀 쉴께요.” 그러나 내 동생집의 어린 질녀가 끊임없이 울어서 내가 차가운 눈길로 쳐다보았는데 그때 모친의 가슴에서 고압으로 내뿜어내는 듯한 하얀 연기가 보였다.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 모친의 병을 제거해 주고 계셨던 것이었다. 어린아이는 어찌된 일인지 몰라 놀라서 내내 울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모친은 병이 나았고 우리 집 형편이 많이 좋아졌다. 현재 모친은 80이지만 여전히 건강하게 사신다.

부친은 전에 39년간 마을 대대장(大隊長)을 지냈는데 신체가 줄곧 건강했다. 그러나 머릿속에 공산당 문화의 영향이 너무 심해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보고도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못했다. 그리고는 “그건 모두 미신이야, 공산당이 조만간 탄압할거야.” 그는 1년 후 작은 일로 자살했다.

한 가족임에도 파룬궁에 대한 태도에 따라 서로 다른 보응을 받았으니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공산당원은 아니지만 당의 영향을 받은 한 가족은 1999년 전에 이런 말을 했다. “그건 모두 미신이야, 공산당이 조만간 탄압할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니 노인 세대에 대한 공산당의 박해는 영향이 골수에까지 들어가 몹시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3. “파룬따파하오”를 5번 외자 한층 공간이 변하다

한번은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나의 왠선이 어느 석굴 속으로 들어갔다. 들어간 후 큰 돌문이 곧 떨어졌고 나는 그 속에 갇혔다. 나는 손으로 축축한 석벽을 더듬으며 속으로 말했다. ‘이것이 나를 가둘 수 있는가? 설사 지옥문이라 해도 불호를 외면 나를 돌려보내줄 것이다.’ 하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그러자 말이 나오자마자 “팍” 하며 석굴에 틈이 갈라졌다.

이어서 두 번째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그러자 또 팍하는 소리가 나며 석굴이 또 한치 너비로 갈라졌다. 한갈래 햇빛이 쏴 비쳐 들어왔다. 나는 매우 흥분했고 그야말로 기분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연달아 “파룬따파하오”를 3번 외웠다. 그러자 석굴은 그림자도 없어졌으며 오직 네 주위에 생동 발랄한 세계만 보였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내가 깨어났을 때 흥분하여 한참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다 잠이 들었다. 사실 여러 차례 나는 꿈과 현실 중에서 위험을 만나거나 어려움을 만날 때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좋아진 적이 있다.

한번은 내가 원래 나와 함께 일하던 동료를 만났는데 이 사람도 원래 파룬궁을 연마하던 사람이었다. 전에 가정환경이 나빠서 아들은 직장이 없고 온 가족이 다른 집에 얹혀살았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는 말처럼 대법을 연마한 후 아들이 좋은 직장을 구했고 아파트를 몇 채 분배 받아 형편이 아주 좋아졌다.

우리는 만난 후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모두 불교의 일이었다. 나는 그가 약간 정상에서 벗어난 것을 보고 몇 마디로 짚어주며 그가 돌아오도록 했다. 나는 그가 은혜를 잊은 느낌이 있어서 많이 기다리고 싶지 않았는데 그가 떠날 때 말했다. “길거리에서 아직도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런 거 믿지 않아요.” 나는 그 말에 상심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업을 없애주셨는데 뜻밖에 이런 말을 하다니. 조금의 양심도 없구나. 나중에 나는 잘 권해보아야겠다.

한달 후 내가 낮잠을 자고 있는데 그의 아내가 전화를 걸어 말했다. “남편에게 뇌출혈이 생겼어요, 곧 죽을 거 같아요. 한번 와서 봐주세요.” 내가 그를 보러 갔을 때 이미 아무런 의식도 없었다. 그의 아내가 내게 말했다. “점쟁이가 80이 넘도록 살 수 있다고 했어요, 이제 겨우 60밖에 안되었는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살아도 걸어다니는 시체가 아닌가? 일체는 보기에 우연한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두 필연이다.

추배도의 마지막 참언 한마디가 있다. “일음일양 무시무종 시자자시 종자자종(一陰一陽,無始無終,始者自始,終者自終)” 세월의 걸음은 정지하지 않으며 영원히 걸어가야 한다. 하지만 개체 생명으로서 이 우주 특성에 동화해야만 당신은 좋은 사람이 되고 비로소 좋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 당신이 이 진선인 특성에 동화하지 않으면 우주가 당신을 도태시킨다.

우리 다시 한 번 《/span>논어마지막 한마디 법을 학습해보자.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를 가져다줄 것이다. 천체ㆍ우주ㆍ생명ㆍ만사만물은 우주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인바, 생명이 그에 어긋나면 곧 진정한 패괴(敗壞)이고, 세인이 그에 부합할 수 있으면 진정 좋은 사람이며 동시에 선보(善報)와 수복[福壽]이 따를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그에 동화하면 당신은 바로 득도자(得道者) — 신(神)이다.”

사부님의 보호 없이는 나는 현재까지 걸어올 수 없었다. 사존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며 동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개인의 층차에서 체오이니 부당한 곳은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