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길림 대법제자
【정견망】
남편이 세상을 떠날 때 진작에 대법 진상을 알았고 적극적으로 한때 가입했던 중공 관련 조직에서 탈퇴했다. 이 20년간 그는 줄곧 나의 수련을 지지했으며 내가 불법으로 박해당한 기간에는 남편 역시 거대한 압력을 받으며 수많은 고난을 감당했다.
때문에 이따금 술에 만취해 주사를 부리거나 술을 마시고 마를 초래한 그런 정황 하에서 말을 함부로 해서 자신의 몸에 큰 상해를 입혔다. 또 어리석고 미혹된 가운데 악업도 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정상적인 상황(술을 마시지 않을 때)에서 대법을 굳게 믿고 지지하는 그의 마음은 시종 변하지 않았다.
남편은 2019년 4월 17일 오후 갑자기 쓰러져(심근경색) 사망했고 이는 내게 큰 타격을 주었다. 내가 비통했던 큰 이유는 남편 생명의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다.
7월 17일 밤 내가 막 자리에 눕자마자 몽롱한 가운데 남편이 다급히 나를 찾아와 자신과 함께 ‘탈당센터 사무실’(服务办事处退党中心 다른 공간에도 이런 기관이 있다)로 가서 자신이 세상에 있을 때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한 일을 조회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만약 조회가 안 되면 나더러 증인이 되어 달라는 것이다. 아울러 관련 수속(증빙)을 해야 한다고 해서 나는 그와 함께 갔다.
그곳에 간 후 그는 순조롭게 조회할 수 있었고 그쪽 기관 역시 그에게 이미 ‘탈단, 탈대’했다는 증서를 주었는데 장미색 종이였다. 그는 증명서를 손에 들고 기뻐하며 희희낙락하며 말했다. “이 증명서는 아주 중요해, 그것이 있으면 나는 좋은 데 갈 수 있고 좋은 배치가 있어!”
내가 물었다. “나도 한번 조회해줘요.”
그 순간 나의 ‘탈단, 탈대’ 증명서도 나왔는데 역시 장미색 표지였다.
남편이 말했다.
“그들(삼퇴 봉사원)이 그러는데 무릇 ‘삼퇴’한 사람들은 모두 서류가 있어서 어느 공간에 있든 다 찾을 수 있대.”
이때 나는 깨어났다. 그 진실한 꿈을 생각하며 남편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내려놓았다.
필경 그가 세상에 있을 때 대법 진상을 알았고 아울러 그의 진정한 생명은 줄곧 대법을 굳게 믿고 지지했으며 전력으로 나의 수련(심성제고)을 돕는 방면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추억거리가 있다. (다른 공간에 다 기록이 있으므로 여기서는 장황하게 서술하지 않는다)
더욱이 ‘삼퇴’ 방면에서 하늘의 뜻에 순응했고 그는 인식이 뚜렷했으며 태도가 좋았다. 자기만 탈단한 것이 아니라 나를 독촉해서 매일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라고 했다.
“아주 많이 탈당 시켜, 그것을 탈당시켜 남김없이 깨끗이 해줘.”
그는 세상에 있을 때 늘 말했다. “이 악당(惡黨)은 너무 나빠, 가장 좋기는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다 똑똑히 알고 퇴출하여 마지막에 그것이 완전 끝장나게 하는 거야.” 그가 세상에 있을 때 정확하게 생명의 위치를 정했으며 다른 공간의 그의 생명도 좋은 곳으로 갈 것이며 배치가 있다. 이 점은 이미 증명되었다.
여기서는 다른 공간의 이런 실제 정황을 통해 세인들에게 알린다.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대법을 지지하고 선악을 구분하여 공산당을 멀리하며 하늘의 뜻에 따라 당단대를 탈퇴하면 생명에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려줄 것이다.”
절대 사당을 따라 지옥에 떨어지지 말아야 하며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말자.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53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