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법제자
【정견망】
인터넷에서 이번 미국 대선에 대해 토론하면서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 제자로서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마음이 움직이면 좋지 않은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다년간의 수련을 거쳐 마땅히 명백해야 할 것은 대법 수련인은 우선 선악(善惡)과 좋고 나쁨을 똑똑히 분별해야 하며 이는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오직 기점이 올발라야만 비로소 마음을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는 등을 말할 수 있다.
부동심(不動心)은 마땅히 대법에 대한 견정함과 바른 요소에 대한 책임이어야 하며, 동시에 선량한 이들을 보호하고 세인(世人)에 대한 자비와 관심을 견지해야 한다. 반대로 마음이 흔들리는 표현은 명리정(名利情)에 대한 집착과 이로부터 동요하거나 나약해지거나 두려워하는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만약 사람의 각도에서 기대한다면 그것 역시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인간세상의 정확한 관념을 가지하고 전심전력으로 바른 요소를 수호하는 일을 하는 것만이 부동심이다.
수련인은 모두 반본귀진(返本歸真)을 아는데 내가 이해하기에 진(眞)은 바로 진리(眞理)와 선(善)의 요소를 견지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면서 구함이 없어야 하며, 하는 과정 중에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집착과 요소를 제거하고 대법에 대한 신앙을 순정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 대선이 사람마음에 끼친 영향을 보통 사람의 각도에서 보면 이는 정치이고, 일반 수련인의 각도에서 보자면 이는 인간세상의 일이다. 하지만 정법의 각도에서 본다면 이는 정법시기에 세간에서 인류가 매 사람마다 자신의 위치를 놓는 것과 관련된 한 차례 신마(神魔)대전이자 정사대전으로 거의 인류의 운명에 관련된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다 보다시피 트럼프 대통령 측이 한 일은 거의 다 전통을 수호하고 인간세상에 대한 공산사령의 침해를 저지하는 정확한 일이다. 반면 다른 일방은 오히려 공산사령 세력과 결탁해서 한 것은 전부 인류도덕을 패괴하는 일들인데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대기원, 신당인 계정을 봉쇄하려 했다. 이렇게 더 나아간다면 공산국가의 행동과 차이가 없어질 것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라면 이번 미국 대선 사건에서 세간에서 정법노정의 표현을 정확히 인식하고 매 하나의 세부적인 부분에서 착실하게 자신을 바로잡으면서 세인들을 도와 관념을 바로잡게 하고 인간세상의 바른 요소를 가지해야 한다.
개인적인 깨달음을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과 시정을 바란다.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6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