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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례 난을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다

글/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농촌 대법제자로 올해 70이다. 지난 20여 년의 수련 과정 중에 네 차례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 생명이 경각에 달렸다. 하지만 모두 대법 사부님의 보호 하에 위험이 사라졌고 태평하게 지나올 수 있었다. 이를 보던 사람들은 모두 “당신은 명이 정말 기네요.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 그러므로 수련의 길에서 일부 위험한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유의 일들이 나타날 때 당신은 두렵지 않을 것이며, 또한 당신에게 진정한 위험이 나타나지 않게 할 것이다.”[1]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1]

1. 사부님이 구해주셔서 자동차 사고에도 무사

1999년 어느 아침 나는 전동 삼륜차를 타고 촌에서 장거리 버스터미널까지 갔다. 외지에 사는 아들을 보러 가기 위해서였다. 시내를 지나 나는 삼륜차에서 내려 길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고 사거리를 향해 달려갔는데 길 중앙에 왔을 때 갑자기 옆에서 달려온 승용차 한 대가 맹렬하게 삼륜차에 부딪혔고 삼륜차가 전복되었다.

당시 나는 놀라지 않았고 마치 한잠 자고 일어난 것처럼 깨어나 보니 몸이 차 아래에 깔린 것을 발견했다. 축전지가 내 두 발을 누르고 있어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머리를 내밀어 누가 있는지 보았다. 멀지 않은 곳에 5명의 아침 운동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목이 터져라 고함을 질렀다. “어이 가지 말고 날 좀 도와주세요.” 그들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다가와서 차 앞에 오더니 둘러싸고 손도 쓰지 않는데 아마 나의 상처가 어떤지 보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얼른 큰소리로 부탁했다.

“형제들 나 좀 꺼내주시오!” 그들은 내가 말을 똑똑히 하는 것을 보고 아마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보았고 몇 사람이 함께 차를 끌어냈다.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내가 잘 일어나며 조금도 다치지 않은 것을 보았다. 하지만 삼륜차는 완전히 엉망이었다. 앞 뚜껑은 철판이 두 군데 찌그러졌고 차체가 여러 군데 변형되어 이미 탈 수 없을 정도였다.

젊은 사람이 놀라 말했다.

“아저씨, 그거 아세요. 이 교차로에서 최근에 교통사고가 두 번 났는데 처음에는 사람이 화물차에 받혀 죽었어요. 두 번째는 반쯤 죽었는데 아직도 병원에 누워 있어요. 당신이 세 번째인데 아무 일도 없는 것을 보니 정말 명이 기시네요.”

나는 감동해서 말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거라네.”

그 몇 명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지었다. 그들은 걸어가며 세 번이나 돌아보고 떠났다.

이때 자동차를 몰던 기사가 비로소 차에서 나왔는데 아마 크게 놀란 것 같았다. 그는 방금까지 줄곧 차 안에 앉아 있었다. 기사가 말했다.

“아저씨, 교차로에 서 있지 말고 우리 길 옆으로 갑시다.”

“그러죠.”

길가로 나온 후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니 괜찮습니다.”라고 했다.

기사가 안심이 되지 않는지 경찰과 보험회사에 각각 전화를 걸었다. 경찰은 오지 않고 보험회사에서 사람이 나왔다.

기사가 물었다.

“아저씨 어떻게 처리할까요, 돈을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나는 연공인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니 나는 당신에게 한 푼도 달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차량만 수리해주면 됩니다.”

기사가 몇 번 더 돈을 꺼내 주려고 했으나 나는 받지 않았다. 보험회사 직원이 나를 시외버스 정류소에 데려다 주고 번호를 남겨놓았다. 나는 버스를 타고 아들을 보러갔다.

다음날 오전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보험회사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차가 수리 되었는지 물었다. 그는 놀라면서 “아저씨, 당신 정말 아무 일도 없나요? 정말 명이 기신 분이네요!”라고 했다. 그는 내가 차를 수리하는 곳을 알려주었다.

수리점에 가니 사장이 나를 보고는 한 첫마디가 바로 “아저씨 당신 정말 명이 긴 분이네요!”라고 했다. 그는 이상한 듯이 물었다.

“삼륜차는 다 망가졌는데 어째서 당신은 아무 일도 없죠? 참 신기하네요!”

그의 말을 받아 내가 말했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는 사람이라오.”

그러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과 대법을 수련해서 심신에 덕을 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또 그에게 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위급할 때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사장은 내가 진상을 말하는 것을 듣고 싶어 했다. 부인이 몇 차례나 밥을 먹으라고 소리 질러도 꼼짝도 하지 않고 말했다.

“당신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파룬궁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 수백 근 ‘쇳덩이’에 눌려도 조금도 다치지 않다

2012년의 일이다. 나는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젊은 기사와 일하는데, 그는 타워 크레인을 조종했고, 나는 자재를 쇠 주머니에 넣는 일을 맡았다. 쇠 주머니는 무게가 무려 수백 근에 달한다. 1미터 깊이의 사각형 구덩이 안에 내려놓으면 그 안에 모래나 시멘트를 가득 채운다. 그러면 기사가 타워 크레인을 움직여 쇠주머니를 고층 작업장으로 운반한다.

기중기가 여러 번 오르내린 후 구덩이 속에 모래와 시멘트가 가득 싸여 청소를 해야 했다. 내가 기사에게 구덩이를 청소해야 한다고 하자 그는 고개를 돌려 가버렸다. 나 혼자 구덩이 속에 들어가 청소를 했는데 작은 수레로 두 번이나 찌꺼기를 운반했다. 내가 막 청소를 마칠 무렵 의외의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가 갑자기 크레인을 아래로 떨어뜨린 것이다. 몇 백 근이나 나가는 쇠주머니가 내게 부딪혔다. 하지만 나는 당시 아무것도 몰랐다.

얼마나 지났는지 나는 흙담에 의지하여 한동안 잠이 든 것 같았다. 눈을 떠보니 공사 책임자 가 구덩이 밖에 서서는 멍하니 나를 보고 있었다. 한참을 있다가 정신이 돌아온 그가 몇 사람을 불러 나를 위로 끌어냈다. 내가 올라온 후 사람들이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팔을 뻗고 다리도 들면서 말했다. “보세요. 아무 일도 없어요!”

책임자는 “아저씨 정말 명이 기네요, 정말 운이 좋은 분이에요. 기도하셔야 해요. 예수님께서 보호해주신 거에요!”라고 했다.

“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구하신 거예요. 오늘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라면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라도 찌그러졌을 겁니다.”

그러자 그는 진심으로 감탄했다.

“그렇군요. 신을 믿으니 신이 보우하셨네요!”

나는 전체 공사장의 작업이 중단된 것을 보았고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몰랐다. 이때 책임자가 사람들에게 계속 일을 하게 했다. 점심 먹을 때 인부들은 의견이 분분했다.

“수백 근 무게의 쇠 덩어리가 떨어졌으면 한사람이 아니라 5명이라도 납작하게 만들 수 있었을 걸.”

“왕 씨는 정말 명이 길고 복이 많은 사람이야!”

젊은 기사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내게 설명했다.

“아저씨 저는 아래에서 뭔가 울리는 소리만 들었지, 무슨 소린지 몰랐어요.”

나는 태연히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기에 오늘 이렇게 큰 사고가 났어도 그 누구에게도 싫은 말을 전혀 하지 않았네. 나는 자네를 욕하거나 때리지 않았고 또 다른 사람으로 바꾸라고도 하지 않았네.”

그 젊은이는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아저씨, 당신은 정말 욕을 하거나 때리지도 않으니 정말 좋은 분이세요.”

오후에 작업반장이 인부 한 명을 보내 나와 함께 일하라고 했고 내가 어디를 가든 그는 따라다녔다. 줄곧 다음날 새벽 네 시 퇴근할 때까지였다. 이어서 날이 밝아 평소처럼 출근했다. 연달아 4, 5일간 반장은 사람을 보내 나와 함께 일하라고 했으며 내 신체가 확실히 괜찮은지 평소처럼 일할 수 있는지 알고 비로소 안심했다.

3. 철관이 머리에 부딪쳐도 간지러움 뿐

작업반장은 내가 일을 잘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해져서 어디든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갔다. 한번은 반장이 집에 건물을 짓는데 나도 가서 일을 했다. 뜻밖에 길이 4미터의 철관이 잘못 떨어져 내 머리에 부딪혔다. 당시 나는 그저 두피가 조금 간지러운 듯했다. 그저 피부가 조금 벗겨졌을 뿐 아프지 않았다. 반장은 두려워서 꼭 병원에 가보자고 했다.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의사가 말했다.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아무 일도 없다니!”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겐 대법 사부님의 보호가 계시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겁니다!”

4 “뚜껑이 다 날아갔는데 사람은 어째 살았소?”

명혜망 2019년 10월 19일 자 <뚜껑이 다 날아갔는데 사람은 어째 살았소>라는 한편의 글이 올라왔다. 내가 바로 그 글의 주인공이다. 몇 년 전이었다. 나는 또 한 번 의외의 차사고가 났다. 차 뚜껑이 튀어 올라 날아갔고 두개골 내에 피가 쌓여 수술할 수 없었다. 12일간 혼미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는데 의사는 어떤 응급처치도 하지 못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파룬(法輪)으로 내게 쌓인 어혈을 청리해주셨고 나는 혼미한 중에서 깨어났다.

의사는 매우 신기하게 여겼고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두개골 내에 엉켰던 피가 기적적으로 사라지고 사람이 깨어난 것이었다. 고향 사람들은 내가 온 머리에 붕대를 퉁퉁 감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매우 놀라서 말했다. “뚜껑이 멀리 날아갔는데 사람이 어찌 살았소?”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구려!”

나는 대뇌에 손상을 입어 말하는 게 또렷하지 못하고 또 대부분 기억을 잃어버렸다. 친척, 친구들도 많이 못 알아보며, 과거의 일부 일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음을 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동수들의 도움 하에 나는 법공부 연공을 했고 점차 기억과 언어 표현 능력이 회복되었으며, 반년 후에는 신체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 그 어떤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얼마 후 나는 다시 건축현장에 가서 일을 했다.

나는 늘 친지들에게 말하곤 한다.

“여러분들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에 매번 생명 위험을 만날 때마다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목숨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가 오늘까지 살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 자리에서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몇 차례나 목숨을 구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오늘날 내 자신의 직접 경험을 써서 세인들이 대법제자가 위험을 만났을 때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며 즉시 위험이 좋은 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지금 중공바이러스 전염병의 2차 유행이 이미 시작되었다. 이것은 매 사람의 생명 안위와 직접 관련된다.

나는 선량한 세상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신이 주신 최후의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자신의 평안을 위해 빨리 중공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연루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끊임없이 정기(正氣)가 강해져 사기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선량한 세인들이 모두 평안히 겁난을 지나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