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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길에 신기한 일

글/ 산동제자 계화(桂花)

【정견망】

지난 20여 년의 수련과정 중에 수많은 마난(魔難)을 겪으며 오늘까지 걸어오는 동안 사부님의 우리에 대한 홍대(洪大)한 자비와 가호는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이런 교류의 무대를 배치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우리가 서로 일깨우면 제고가 아주 빠르며 대법이 우리를 용련(熔煉)하고 있음을 느낀다.

아래에서 나는 수련 중에 겪었던 신기한 이야기들을 말해 사존께 보고 드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사부님께서 소녀를 구해주시다

나는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는 제자다. 법을 배운 후 번체자(繁體字)를 기본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의 가지가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사부님의 전체 설법을 알 수 있겠는가?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다!

2008년 진상을 알리다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나는 현(縣) 간수소에 불법적으로 1년간 구류되어 있었는데 이때 한 학생이 이불을 안고 들어왔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했고 나는 경찰에게 그가 왜 잡혀 왔느냐고 물었다. 그는 스케이트장에서 어느 소녀와 충돌해 다치게 했는데 이미 감호실에 들어온 지 3일이 지났음에도 소녀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만약 소녀가 깨어나지 못하면 감옥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부탁하며 두 아이의 원한을 해결하여 이 소녀를 구해달라고 했다. 정말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도다”(《홍음2》〈사도은〉)

그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다. 이 소녀의 할아버지는 소녀를 안고 길에 앉아 있는데 그곳에서 울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소녀를 안고, 어린 친구야 너도 생명인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해라 하고 하자 소녀가 머리를 들어 웃었다. 할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떠났고 나는 깨어났다.

나는 얼른 속으로 사부님에게 두 명의 생명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다음날 경찰에게 물었다. “아이는 어떻게 되었어요? 그러자 소녀가 저녁에 정신이 조금 들었다고 했는데 바로 내가 꿈에서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던 그 시간이었다. 다음날 그 학생은 집으로 돌아갔다. 이 학생은 진상을 알고 복을 받았다,

2. 인연 있는 사람이 복을 얻다

어느 날 나는 작은 딸을 데리고 길에서 놀고 있었다. 80세 쯤 되는 할머니가 거기 있었다. 내가 “아주머니 안녕하세요!”라고 했더니 그녀는, “좋긴 뭐가 좋아. 허리를 펴지 못하고 반신불수의 병이 있는데. 3개월 여 동안 그녀 아들이 그녀를 집에 가두어 놓았어.”라고 말했다.

오늘 그녀가 나오고 싶었는데 마침 문이 잠겨 있지 않아서 나왔다고 했다. 나는 “우리 인연이 있군요. 병이 좋아지실 거예요.” 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떻게 나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성심성의껏 9자 진언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이것은 대법 사부님이 우리에게 주신 법보(法寶)이며 누구든 믿으면 복을 받는다고 했다. 이상하게 오늘 밤 나는 좋은 꿈을 꾸었는데 어떤 사람이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아마 바로 이 일 때문인가 보구나, 그럼 너무 잘되었다.

나는 그녀와 잠시 말을 나누고 그녀를 부축하여 일으켰다. 그녀는 지팡이를 짚고 절뚝거리며 집으로 돌아갔다.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그녀가 나를 보더니 잡아당기며 말했다.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당신 나를 몰라? 내가 바로 법보를 얻은 그 할머니야.”라고 했다. 그녀는 허리가 꼿꼿하고 얼굴이 불그레한 것이 완전히 딴 사람 같았다. 너무나 신기하구나!

그녀가 내게 말했다.

“여동생도 이 병에 걸렸는데 지금 자리에 누워 있고 산속에 살고 있어.” 그녀는 빨리 이 복음을 동생에게 알리고 싶어 했다. 내가 그녀에게 호신부를 주자 매우 내게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내가 아니라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했다.

3. 어린 손녀의 신기한 일

어린 손녀가 한 살도 안 되었을 때 션윈(神韵)을 보여 주었다. 이 아이가 자라서는 사부님의 법보(法寶)로 자신을 보호할 줄 알았다. 매우 이성적이며 어떤 때 나가서 진상하는 일을 돕는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말했다.

“할머니, 선생님이 월요일에 (공산당) 깃발을 올리래요.”

나는 “괜찮다. 우리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하고 그것이 올라가지 못하게 발정념을 하자.” 라고 하면서 발정념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손녀는 천목이 열려 있는데 어떤 사람이 발에 차여 넘어지는 것을 보았고 3주 동안 깃발을 올리지 못했다 사악의 요소를 해체한 것이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일이 있었다. 어느 날 손녀가 칠판에 벽보를 베껴 쓰는데 의자 다리가 부러져 넘어졌다. 그녀는 얼른 “사부님 구해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 순간 솜이 들어 있는 책가방 하나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이의 머리 아래 받쳐졌다. 담임 선생님이 “다치지 않았니?” 하고 보니 책가방이 머리 아래에 받쳐져 있어서 불가사의 하다고 느꼈다.

교장이 이 일을 알고 달려와 보더니 이 가방이 어디서 왔지? 라고 했다. 손녀는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이런 일은 너무나 많았으며 매번 위험을 벗어났다.

4. 내가 떠돌아다닐 때의 신기한 일

나는 퇴직한 후 매년 연말 본인이 가서 신분증을 검사받아야 했다. 2007년 진상을 말하다 악인에게 신고당해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았다. 이 때문에 나는 외지로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연말 양로증을 받으려면 신분 증명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까?

여동생이 나를 찾아왔을 때 내가 말했다.

“네가 돌아가서 내 신분증을 검사받아줘!”

그녀는 이런 일은 본인이 가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괜찮을 거리고 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니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발정념 요령을 알려주고 나도 이곳에서 발정념을 했다.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정하시니 반드시 될 것이다. 그리고 박해를 부정했다. “그들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해주세요.” 결과적으로 동생이 검증을 받았는데 순조롭게 통과했다. 동생도 매우 신기하다고 말했다.

외지에서 유리실소(流離失所) 하던 1년 여 동안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 저는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외지에 있으니 좋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사부님 저를 가지해 주세요,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음날 사부님께서 한 구절 법리를 짚어 주셨으니 바로 “난행능행(難行能行)”(《전법륜》)이었다.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다. 3일째 어느 동수가 와서 나를 이끌고 돌아왔다. 돌아온 후 공안이 또 찾아와 나를 박해하려고 했다. 나는 속으로 강한 일념을 내보냈다.

‘사부님 말씀만 따르고 사부님이 나를 주관하신다. 나는 하늘을 떠받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대법도(大法徒)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그들은 또 나를 끌고 가서 신체검사를 했고 검사 후 구류소로 보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이런 의사와 경찰이 대법제자에 대한 죄를 짓지 않도록 해주세요. 저는 집으로 돌아가서 조사정법 해야 합니다.”

이어서 의사가 경찰을 불러 데리고 나가서 몇 마디 하더니 의사가 돌아와 내게 말했다.

“돌아가세요. 혈압이 너무 높아서 받을 수 없습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나를 위해 이 마난을 해결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렸다. 제자는 언어로는 그 어떤 말로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6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