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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함이 급하니 함께 정진합시다

하북(河北)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의 신경문이 발표된 후 우리 지역 동수들이 한 차례 단체교류를 했다.

우리 지역은 하북성에 있는 작은 현성(縣城 현정부 소재지)으로, 인구는 30여만 명이다.

최근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발표된 후 대법제자들은 모두 정법노정의 빠른 변화를 체감했다. 이에 여러 동수들이 한데 모여 현지 사람들을 어떻게 더 많이 구도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갈 것인가에 대해 교류했다. 모두들 평소 자신이 사람을 구하는 방식과 경험에 근거해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했다.

우리 지역에서는 여러 동수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 나가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거나, 농촌에 가서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고 건물마다 자료를 배포해왔다. 비록 비바람이 불어도 지금껏 가로막히거나 중단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구하지 못한 중생들이 많다. 강(江)마두가 죽은 후, 모두들 이는 새로운 정법노정인 것을 알았다.

우리 지역 동수들은 《강택민(江澤民 장쩌민)의 3대 죄상》과 같은 자료를 배포했고, 《강택민이 죽었다》와 같은 스티커를 붙였다. 마두(魔頭)의 죄악을 널리 알려 중생들에게 분명히 알고 나서 구원 받게 하려는 것이다.

나중에 명혜 편집부에서 또 《확인》을 발표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숫자에 모두들 깜짝 놀랐고 중생들이 직면한 위험에 대해 더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다.

최근 사부님께서는 또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신경문을 발표하셨고 또한 신당인(新唐人) TV에서 계속 방송해 세계인들이 들을 수 있게 하셨다.

원래 사부님 설법은 대법제자에게 말씀하신 것이고, 게다가 “구구절절 천기(天機)”[1]라서 속인은 천기를 훔쳐볼 기회가 없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에서 명확하게 “세계 중생들”[1]에게 몇 마디 하신다고 하셨다. 명혜 편집부에서는 이것이 법정인간의 서막을 연 것이라고 분명히 지적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이미 삼계(三界) 내의 법을 말씀하기 시작한 것이다. 곧 명혜주보(明慧週報)에도 사부님 신경문 원문이 실렸다.

모두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중생을 소중히 여기심을 느낄 수 있었다. 동시에, 어떤 동수는 사부님께서 《홍음 6》〈또 츠뻬이를 베풀다〉에서 “법정인간(法正人間) 시에 또 츠뻬이(慈悲)를 베풀어 선악을 가릴 수 있는지 다시 보리라”[2]라고 언급하셨다고 했다. 동수는 사부님의 이 구절 법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이 생겼고, 지금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과 마땅히 중생 구도에 더욱 힘써야 함을 깨달았다.

동수들은 사부님의 신경문을 마땅히 세상에 널리 배포해야 하며 동시에 《강택민의 10대 죄악》, 《역병 피하기》 삼퇴 전단지, 《당신이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등을 시장이나 골목, 시골 농촌에 이르기까지 가급적 최대한 배포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중생들에게 보여주며 사부님 경문은 법의 위력을 지니고 있고 대법의 위력은 거대하고 비할 바 없으니 중생들이 보면 선념(善念)을 일깨워줄 수 있고 이 마지막 구원의 기회를 붙잡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중생이 보는가 여부는 그의 선택이지만, 중생에게 자료를 보냈는가 여부는 대법제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또 어떤 동수는 사부님의 경문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모두들 마땅히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늘 거리에서 자료를 배포하는 동수의 경우, 자료를 배포할 때 부디 대법 사부님의 경문을 잘 대해 가급적 중생이 업(業)을 짓지 하지 않도록 당부해야 한다.

또 동네에서 집집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자전거나 자동차에 자료를 배포하는 동수들은 마땅히 자신의 마음가짐을 순정(純正)하게 하고 그 어떤 사람마음도 갖지 않고, 강대한 정념을 발해 중생들이 이 소중한 경을 보게 하고 또 소중히 여기게 해야 한다.

또 어떤 동수는 사부님의 신경문 녹음이 출시되었으니 적절한 장소를 선택해 반복해서 재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직접 진상을 알리는 것과 결합할 수도 있다. 모두들 각종 다양하게 사람을 구하는 방식으로 함께 협력해 인연이 있는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도록 각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중 한 노년 동수가 한 말을 듣고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는 “우리는 공덕도 바라지 않고 원만도 바라지 않으며 오직 사부님을 따라 함께 집에 돌아갈 수 있으면 됩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눈물이 핑 돌았다. 이 동수의 언변이 좋은 건 아니었지만, 이 소박한 말이 나로 하여금 동수의 진실한 마음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는 속으로 이 두 마디를 묵묵히 외었다.

“그래요! 우리는 공덕을 바라지 않고, 원만도 바라지 않습니다.”

아마 이것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무사무아(無私無我)한 대선지심(大善之心)일 것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 현지 동수들의 공동의 마음의 목소리다.

공덕을 추구하지 않고, 원만을 추구하지 않으며, 오직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도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내가 이 문장을 써내는 이유는 바로 현지 모든 수련자들과 교류하고, 또한 아직까지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과 병업(病業) 마난에 처한 동수들이 빨리 자신을 돌파해서 제고해 올라와, 우리 현지에서 정체를 더욱 잘 형성해 공동으로 협력해, 사람을 구할 최후의 기회를 파악하고, 보다 많은 중생들을 구하며, 최후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걸어 사부님의 홍대(洪大)한 자비를 절대 저버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