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정견망】
한 사람의 용량이 가득 찼다면 이 사람의 감당 능력이 이미 극한에 이르렀음을 설명한다. 이때의 상태는 바로 아주 피로함을 느끼는데 신체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고 또 이미 빨간 불이 켜진 이 용기(容器)에 다시 어떤 물질이 조금이라도 끼어들어오면 이미 아주 취약해진 신경을 건드릴까 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사람 이곳의 이치는 천상(天上)과는 정반대이니 이는 당신의 용량이 이 한 층에서 최고점에 도달한 것이다. 다시 위로 돌파하면 다른 층차의 경지가 된다. 용량을 확대해 마음의 문을 열고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손님”을 “포용”해 받아들인다면 자비(慈悲)가 당신을 감싸 당신은 또 다른 아름다운 장면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지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수련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