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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는 순간 더없이 넓은 세상

대법제자 명성(明醒)

【정견망】

수련하기 전 나는 성격이 거칠어서 툭하면 아내를 욕하거나 때렸는데 늘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될 정도로 때리곤 했다. 한번은 널빤지로 때려 아내의 입술이 터졌고, 하이힐로 때려서 굽이 살 속에 들어간 적도 있다. 아내는 나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이혼하자고 여러 번 제의했고 우리 부부는 이혼 절차도 모두 마쳤다.

내 업력이 아주 무거웠기 때문에, 1998년 여름 어느 밤, 나는 배가 극심하게 아팠다. 마치 땅에 틈이 있어서 파고 들어가는 것 같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담낭이 완전히 썩었고 결석이 가득했다.

의사가 말했다.

“먼저 대량의 소염제를 쓴 다음 담낭 제거 수술을 해야 합니다.”

당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던 한 친구가 나를 문병하러 와서는 말했다.

“담(膽 쓸개)은 소화를 돕는 기관인데 떼어내면 되겠어?”

“그럼 어떻게 하지?”

“자네도 연공을 해봐.”

“담이 다 썩어서 결석이 가득 찼다는데 연공한다고 좋아질까?”

“자네가 오직 진심으로 연마하기만 하면 기적이 나타날 수 있을 거야. 암 환자도 연공해서 좋아진 사람이 있으니까.”

“그럼 한 번 해볼까.”

그는 내게 《전법륜》 한 권을 주었다. 이때부터 나는 법을 공부하고 연공하기 시작했다.

대법을 수련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담석이 모두 사라졌고 담낭의 염증도 저절로 좋아졌다. 끊임없는 법 공부를 통해 나는 심성이 승화되었고,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어야 하며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련 후 아내가 용감하게 나를 욕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흐뭇했다. 속으로 ‘당신이 나를 욕하고 때려도 참을 수 있어.’라고 했다.

아내는 수련 후 나의 변화를 보고 자신도 수련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온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져다 주었다. 지금 아내와 나는 서로 격려하며 반본귀진하는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20여 년이 지났지만 사부님 은혜에 대한 제자의 감사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끊임없이 착실히 수련하는 가운데 나는 진정으로 안으로 찾는 아름다움을 느꼈다.

치통의 근본 원인을 찾다

얼마 전 치통을 앓았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팠으나 나중에 통증이 심해졌고 며칠 동안 지속되었다.

우리 집에서 법 공부를 하는데 나는 자주 외출하기 때문에 동수 A에게 열쇠를 하나 주었다. 그녀가 상대적으로 일찍 왔기 때문이다. 요즘 A 동수가 가끔 늦게 오기에 내가 평화롭게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전에는 늘 아주 일찍 왔는데, 요즘은 왜 늦게 오죠?”

그녀가 말했다.

“누가 그래요, 전에도 늘 이 시간에 왔어요!”

법 공부를 마친 후 그녀는 또 이 일에 대해 말했다.

나는 “그냥 한번 물어본 겁니다.”라고 했다.

그때 나는 마음이 좀 불편해졌고 일 자체에 빠져들었다.

어떤 동수가 법 공부를 할 때 말하는 걸 좋아하자, 한 동수가 그녀를 지적했고, 나도 그녀를 비난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모순이 있어 당신은 좋다, 그는 나쁘다, 당신은 수련을 잘 했다, 그는 수련을 잘 못했다 하는, 이런 자체가 바로 모순이다.”(《전법륜》)

나는 동수라는 거울로 안으로 자신을 대조해 보며 나의 어떤 마음이 건드렸는지 찾아보지 않고 혼자 화를 내며 불평한 것이다. 왜 그녀는 늘 고치지 않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가. 이것이 바로 자아를 실증하는 것으로 자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것으로 완전히 사(私)를 위한 것이다.

또 한 동수는 다른 집의 인터넷 선에 몰래 접속하는데 신호가 약해서 증폭기를 추가해야 했다. 내가 그에게 이 문제를 교류하자 그는 변명했다.

나는 아내에게 말했다.

“그가 어쩜 이럴 수 있을까, 내가 인터넷을 설치하라고 했더니 돈이 든다잖아. 이것은 이익심과 두려움이잖아?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인정하지 않아.”

아내가 말했다.

“당신 이건 다른 사람을 찾는 거예요. 당신 치통도 좋아지지 않았은데 그러고도 다른 사람을 원망하나요.”

나는 깜짝 놀라 정신을 차렸다.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니, 비난하는 마음, 원한심, 남을 무시하는 마음, 이익심, 잘난 체하는 마음, 잘못을 마주하고도 고치려 하지 않는 마음, 체면 때문에 감추려 하는 마음 등을 찾아냈다. 이렇게 많은 더러운 마음들을 닦아 버리지 않고, 또 끊임없이 구업(口業)을 지어 치통을 가중시켜 내 수련의 길에 번거로움과 장애를 만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말하면, 병 하나에 더러운 것을 가득 채워 넣고 그것의 마개를 꽉 틀어막아 물에 던지면 그것은 역시 물밑까지 가라앉는다. 당신이 그 속의 더러운 것을 쏟아버리되 많이 쏟아버리면 버릴수록 그것은 더욱 높이 떠오를 것이며, 완전히 쏟아버리면 그것은 곧 완전히 떠오른다.”(《전법륜》)

나는 평소에 이런 더러운 것들을 주의해 닦아 버리지 않았고 문제에 부딪치면 법에 있지 않았다. 나중에 생각이 났지만 일은 이미 지나가 버렸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제자가 또 틀렸습니다. 늘 사람 마음, 사람 생각, 사람의 정으로 문제를 고려해선 안됩니다. 이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수련이란 엄숙한 것으로 사람의 물건은 조금도 섞일 수 없다. 사실, 매 동수마다 반응하는 문제를 자신이 똑바로 마주하면 바로 하나의 계단이 된다. 수련이란 사다리를 올라가는 것과 같아서 나아가지 않으면 후퇴한다.

이 일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당시 내 치통이 더 심해진 근본 원인은 내가 수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는 순간 더없이 넓은 세상

나는 우리 지역 전화 구원 항목의 협조인이다. 동수들이 사람을 구하는 이 항목에서 날마다 많은 중생들에게 삼퇴를 권한다. 지금은 매일 삼퇴를 권고하는 인원수가 예전만 못하다. 게다가 어떤 동수는 법 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곤마(困魔 졸음마)의 교란을 받고 또 어떤 동수들은 문제가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데 말만 하면 폭발한다.

동수들은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 영화를 보고 모두 큰 충격을 받았는데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성을 더 깨닫게 되었다. 나는 동수들이 마땅히 어떻게 법에서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잡아 우리 항목에서 더 잘할 수 있는지 의견을 교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어떤 동수가 나를 비난했다.

“당신은 왜 교류를 하려는 거죠, 당신이 영화에 관심이 있나요?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세 가지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닌가요? 의도가 뭐죠?”

나는 생각했다.

‘당신이 이렇게 하면 내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게 아닌가?’

그래서 막 해명하려다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우리는 모순 앞에서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이라고 말하는데, 틀림없이 다른 광경이다.”(《전법륜》)

나는 곧 냉정해졌다.

“좋아요, 인정합니다. 만약 모두가 당신과 같은 생각이라면, 교류를 취소합시다.”

그러자 동수가 바로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역시 노수련생이네요, 당신이 우리와 교류할 때는 부드러운 바람이었는데 내가 당신과 교류할 때는 폭풍우처럼 몰아쳤어요. 나는 이렇게 큰 몽둥이로 당신을 때렸지만 당신은 넘어지지 않네요.”

나는 웃었다. 내가 법에 있으니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다음 날, 또 다른 한 동수가 내게 말했다.

“영화 속에는 예술적인 가공이 있고 앞으로 이 방면에서 영화가 많이 나올 겁니다. 그러니 당신이 모두를 조직해 교류할 순 없는데 당신 이건 법에 있지 않아요.”

나는 평화롭게 말했다.

“그런 게 아닙니다. 영화 자체를 위해 교류하려는 게 아니라, 동수들과 많은 심성 문제에 대해 교류할 필요가 있었던 겁니다.”

나중에 그는 또 이 방면에서 사부님의 법을 내게 보내주었다. 나는 쟁투심이 올라와 해명하려 했는데 또 “우리는 모순 앞에서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이라고 말하는데, 틀림없이 다른 광경이다.”(《전법륜》)라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나는 곧 나의 쟁투심을 통제했는데 반드시 그것을 닦아 버려야 한다.

나는 동수에게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교류를 취소하겠습니다.”

그러자 동수가 즉시 말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관(關)을 통과했습니다. 사실 당신도 동수들의 정체 제고를 위해 생각한 것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정말로 안으로 찾는 순간 더없이 넓은 세상으로 변하는 것을 체험했다. 심성을 닦는 유암화명(柳暗花明)의 오묘함을 체험했다. 사존의 고심(苦心)한 배치에 감사드리며, 나의 제고를 도와 준 동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