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정법 수련 이래, 나의 내심은 줄곧 사부님의 정법(正法)에 대항하는[較勁 jiàojìn 역주: 북방 사투리로 대결하거나 맞선다는 뜻이 있음] 느낌이 있었다. 다시 말해 사부님의 정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게다가, 나는 자신의 관념이 모두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하신 구세력과 같음을 발견했다. 비록 세 가지 일을 하고는 있지만, 늘 내키지 않았고, 흔히 한동안 법을 공부하면 정법 수련의 내함(內涵)을 똑똑히 아는 것 같다가도 나중에는 또 분명하지 않았다.
최근에 나는 사부님의 《각지설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활연히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정법 수련의 내함을 깊이 이해했고 똑똑히 알게 되었다. 자신의 관념이 구세력과 일치했던 이유는 나 역시 한때 구우주(舊宇宙)의 생명이었기 때문이다. 층층 내려가는 과정에서 층층의 관념이 형성되었고, 이런 낡은 관념들은 바로 구세력과 같은 사유이다. 이것이 바로 정법에서 사부님과 맞서게 된 원인인데 자신을 개변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아울러 위아위사(爲我爲私)한 본성은 구세력과 같아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사부님의 정법과는 관련이 없다고 착각했다. 다시 말해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과 조사정법(助師正法)을 별개의 일로 본 것이다. 그래서 조사정법은 (내 수련이 아니라) 사부님을 돕는 일이라 여겼고, 사악의 교란과 박해에 부딪히면 곧 사부님에 대한 원망이 생겨 ‘사부님께서는 왜 우리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으시는가?’라고 생각했다.
바로 이런 위아위사(爲我爲私)한 관념 및 구세력과 합치하는 사유(思惟)들이 사악의 끊임없는 교란을 조성한 것이다. 이것은 바로 근본적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믿지 못해 생긴 것이다! 구세력이 내 공간장(空間場)에 넣어준 낡은 기제가 철저히 해체되지 않은 데다가 사당(邪黨) 문화의 사유가 내 심령을 어느 정도 왜곡시켰는지 모른다.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파괴 작용을 일으키는데 나는 늘 사악의 감시를 당하는 것 같았다.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않고 정념이 부족해지면 사악한 마[邪魔]가 빈틈을 타고 줄곧 구세력에 의해 좌우지 된다.
지금 나는 마침내 나와 구세력의 관계를 똑똑히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들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부님의 정법에 참가한 백분의 이십에 달하는 구우주 생명들이다. 이들 생명은, 사부님 정법의 거대한 마(巨魔)로 소각될 생명들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구세력(舊勢)은 거대한 마가 되어
구우주(舊宇) 따라 함께 무너지리라” (《홍음 6》〈일념에 놀라다〉)
전에 법리를 똑똑히 모를 때 나는 하마터면 자신을 구세력으로 여길 뻔했다! 지금 나는 이런 법리를 똑똑히 이해할 수 있는데 사부님께서 제자의 비뚤어진 그런 마음을 바로잡아 주셨고, 내가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길을 가로막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소각해 주셨다. 구세력의 참여를 철저히 끝장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층층 바로잡아주신 결과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층층의 미혹을 타파해 주셨다.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심혈을 쏟으셨겠는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법 중에서 층층의 공간은 모두 사악이 가득한 환경 속에 있었다. 만약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없었더라면 나는 정말로 오늘까지 걸어오기 대단히 어려웠을 것이다! 지금 사부님께서는 이미 제자를 위해 구세력의 간격을 소각하셨고 나는 이미 사부님의 정법과 일체가 되었다. 앞으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라 사명을 완수하고 자신을 순정하게 닦아 사부님을 따라 법정인간(法正人間)할 것이다!
사부님의 대법 속에서 바로잡힌 후, 나는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홍음》〈겁후〉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겁후(劫後)
극미에서 극대까지 부패된 물체를 평정하고
홍대하고 미시한 시방에서 창궁을 보노라
하늘은 맑디맑고 건곤은 바르나니
조겁(兆劫)이 이미 지나 우주가 밝구나
이상은 최근 수련 중에서 나의 작은 체험이다.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