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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공경함에서 신을 구하고 신을 만들고 신을 이용

매귀(梅歸)

【정견망】

중국은 중앙의 나라로 신주(神州)라고도 한다. 신(神)의 땅, 신의 나라라는 뜻인데 이것이 바로 신주에 담긴 뜻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는 신이 이 땅에 머무시며 조상들을 이끌어 휘황한 문명을 창조하고 수많은 신적(神跡)을 남겼음을 의미하지 않겠는가? 사실 본래 그렇다.

수천 년 동안 중국인들은 늘 자신을 신(神)의 자손이라 여겨 왔으며, 황제로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신을 믿고 공경해왔다. 고인은 보편적으로 만물에는 영(靈)이 있고 머리 위 석 자 위에 신이 있음을 믿었다. 과거 중국에서 사람들이 믿은 신기(神祇)는 아주 많아서 도교, 불교, 유교에서 모시는 신불(神佛)과 성현(聖賢) 외에도 산에는 산신(山神), 땅에는 토지신, 집에는 부엌신, 성(城 도시)에는 성황신, 강에는 하신(河神), 우물에는 용왕이 있었다. 또 문(文)에는 문곡성(文曲星)이 있고 무(武)에는 무곡성(武曲星)이 있으며 각 업종마다 고유의 숭배하는 신기가 있었다. 때문에 과거 중국은 도처에 사찰이며 도관(道觀), 암자가 있었다.

필자는 전에 고성(古城) 지도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표시된 대부분의 건물이 모두 신령이나 성현을 모신 건물이었다. 이외에도 각종 다양한 제사활동이 있었는데 조정에서 천지에 제사를 드리는 것에서 민간의 각종 묘회(廟會)까지 셀 수 없이 많았다.

이렇게 보편적으로 신을 믿고 공경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도덕 수준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유지한다. 왜냐하면 경외심과 심법(心法)의 단속이 있기에 어떤 일을 하든 흔히 원칙이 있고 최저선이 있기 때문이다. 소위 도둑에게도 도(道)가 있다고 했는데 강도짓을 해도 나름의 최저선이 있었다.

물론 신(神)을 공경하는 사람들도 종종 신께 요청하기도 했지만, 과거에 신께 청하는 것은 대단히 정중하고 경건했다. 가령 목욕재계를 마치고 아주 장중한 의식을 수반하는 등이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러 더는 공경하지 않게 되었고 믿음도 반신반의한다. 그저 구하는 것만 남았는데 돈벌이나 승진을 추구하고 자식을 얻길 추구하며 학업이나 평안 혼인 등을 추구한다. 심지어 온갖 난잡한 도박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다 추구한다. 어쨌든 향 하나만 올리면 무엇이든 다 구하는데 마치 신(神)과 거래하거나 교환하는 것 같다.

어쨌든 신께 구하는 이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믿음이 있기에 함부로 하는 이들은 드물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정도로 변이되었는가? 공개적으로 신을 만들고 신을 이용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는 전에 일부 사찰에서 모택동(毛澤東) 상을 신으로 모신 것을 보았다. 이것은 광장이며 공원에 있는 모택동 동상은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심지어 모 씨를 숭배해 자기 집에 초상을 걸어놓고 향을 올리고 절을 하면서 신처럼 모시는 이들도 있다. 또 모 씨 초상을 차에 걸어놓고 평안을 구하는 이들도 많고 심지어 어떤 승려들은 소산(韶山) 모택동 고향을 찾아가 제사를 올리는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모택동은 중공 두목이고 중공은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을 신봉한다. 모택동은 권력을 찬탈한 후 종교인들을 대대적으로 박해했고 전국의 사찰과 신상(神像)을 파괴하는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이렇게 신을 모독한 자를 신으로 모시고 숭배한다니 이 얼마나 황당하고 우스꽝스러운가! 이것이 바로 신(神)을 만드는 것인데 아울러 신을 욕하고 비방하고 신전(神殿)과 신상(神像)을 파괴하고 마두(魔頭)를 신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서고금에 없는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소위 개혁개방 이후 중공은 표면적으로는 종교 신앙에 대한 통제를 완화했고, 민간은 물론이고 관방에서도 사찰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근본적인 목적은 “종교를 무대로 삼아 경제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이는 공개적으로 신을 이용하고 사람들의 신앙을 이용해 돈을 벌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더 나아가 사람들의 신에 대한 신앙을 타락시키는 짓이다.

이에 신불(神佛)을 믿지 않는 종교 건달이나 투기꾼들이 차례로 묘주(廟主)와 주지가 되었고, 사찰과 불사를 이용해 부자가 되었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여러 사원을 관리하고 회사를 설립하거나 심지어 상장하려 한다. 또 땅을 두고 싸우고 죽이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소름이 끼친다.

한편으로는 신에게 구하고 신을 만들어 신을 이용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한 신앙인들을 미친 듯이 박해했다. 지난 20여 년간 중공은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해 왔는데 과거 로마제국의 기독교 신자 박해를 훨씬 초과한다. 그야말로 동서고금의 일체 사악한 수단을 집대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를 단절시키고, 명예를 훼손하며, 육체를 소멸하라.”는 강씨(江氏)의 박해 정책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사람은 신이 만든 것으로 한 신이 인류 문명 전체를 훼멸하기란 아주 쉬운 일이다. 그러나 신은 위대하고 자비하시기에 그물의 한 면을 열어 줄곧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시며 사람이 회개하고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아울러 많은 신의 사자를 파견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이 전통과 본성의 선량으로 되돌아오도록 인도하신다.

사람들이여, 기회가 늘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아마 이미 많은 것을 잃었을 수 있다. 빨리 중공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언제든 재난이 닥칠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