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발표된 지 이미 1년이 되었다. 나는 지난 1년간 신경문을 세인들에게 배포하는 과정과 인식 및 깨달음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토론하고 교류하고자 한다. 만약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더 잘할 수 있게 해주기 바란다.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처음 명혜망에 발표되었을 때부터 나는 동수들과 이는 사부님께서 더 높은 단계로 정법 노정을 추진하시는 것이라고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법정인간(法正人間)은 이미 시작되었고, 사부님께서 직접 세인들에게 대법의 천기(天機)를 말씀하셨으니, 이는 중생에 대한 창세주의 은전(恩典)과 자비가 세상에 재현된 것이다. 미시적인 속에서 바른 에너지는 이미 인간 세상까지 뿌려졌고 중생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문(天門)이 이미 열렸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이런 천상(天象)에 협력해 보다 많은 세인들이 이 경문을 볼 수 있게 해야 하며 중생에 대한 창세주의 자비를 깨달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세인들이 모두 진상을 알 기회가 있고 미래를 선택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
당시 나는 ‘신경문’을 신속하고 시의적절하게 세인들에게 전달해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자면 곧 정념(正念)이 있어야 하며 이성적으로 배포해야 한다. 명혜망에 발표된 문장에서 말한 것에 따라 “각자의 조건에 근거해 개인과 지역 상황에 맞게 해야 한다.”
나는 2012년에 법을 얻은 제자다. 나는 자신의 형편과 수련 상태에 근거해 주로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도한다. 물론 다른 진상 활동도 한다. 문 손잡이에 진상 자료를 걸거나, ‘복(福)’이라는 글자를 붙이기도 한다. 또 시 외곽에 있는 여러 직장과 공장 밖에 정차한 차량에 배포하기도 한다. 역병 기간에 여러 지역 사회에 접근할 수 없었지만 시 외곽의 일부 공장과 직장에 자료를 배포할 차량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중단한 적이 없다. (단지 내의 자동차나 전기차에는 절대 배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청소업체에서 가져가거나 버린다.)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발표된 후 마침 대륙에서 역병 봉쇄가 풀려 전국적으로 양성 반응이 속출하던 때다. 사람들은 모두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었고 나는 이때가 신경문을 세인들의 집 앞에 배포하면 사람들이 모두 중시하고 진지하게 읽을 거라 생각했다. 단지 그들이 보기만 하면 그들의 명백한 일면(一面)이 곧 깨어날 것이며 대법에 동화해서 진념(真念)이 풀려날 것이다. 우리는 오직 진정으로 ‘위타(爲他)’한 마음이 있으면 되며 사람을 구하려는 소망이 있으면 되는데 가장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바로 사부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외출할 때마다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구하며 중생들이 나쁜 요소의 통제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그곳의 중생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명백한 일면과 본성(本性)의 일면이 주도 작용을 일으켜 대법에 죄를 짓지 말고 자신에게 좋은 미래를 선택하게 했다. 그 어떤 부면(負面) 사유도 지니지 않았다. 매번 한 현관에 배포를 마치고 나면 문 옆 벽에 표시해서 다음에 또 자료를 배포해 세인들이 반감을 갖거나 대법에 불경해 업(業)을 짓지 않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대법 자원이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매번 배포하는 수량은 신경 쓰지 않고 품질과 효과를 중시했다. 매주 100~150부 정도 배포했고, 현재까지 6000~7000부 정도 배포했다. 나는 가끔 세인들이 받아들이는 상황을 보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나는데, 버려진 자료는 아주 드물다. 나는 세인들이 각성해서 기쁘다.
사실 ‘신경문’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동수들과 의견이 달라서 견해가 갈리는 일이 있었다. 나는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대법으로 내가 이렇게 하는 목적과 동기를 점검해 보았다. 정말로 ‘위타’한 것인지, 법을 위해 책임지는 것인가 아니면 ‘위사(爲私)’한 두려움 때문인가. 나중에 나는 자신에게 두려운 마음과 근심 및 사람의 각종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들은 모두 내가 앞으로 착실히 수련하면서 반드시 닦아버려야 할 것들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십여 개 단지(小區)의 중생들을 포기해 그들을 일깨우지 않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나는 몹시 견디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창세주께서 중생을 일깨우시는 것이기에 나는 이 신성한 메시지를 세인들에게 전해 그들을 일깨울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사명이다.
우리 소조(小組) 동수들은 대부분 거리, 골목, 시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린다. 그러다 보니 시 외곽의 직장이나 주택가에는 가지 않는데, 그곳에 사는 이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다. 때문에 그들은 평소 진상을 볼 수 없다. 하루 종일 사당(邪黨)의 거짓말과 기만 독해 속에 있다. 그들에게 ‘신경문’을 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그래도 이성적이고 이지적으로 해야 한다.
이 기간에 나는 사부님의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외우며 자신의 인식을 더 명확히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천체가 성(成)・주(住)・괴(壞)・멸(滅)의 말후(末後)에 이르렀을 때, 창세주는 2억 년의 시간에 걸쳐 삼계를 만들고, 중생을 구원하기 위한 각종 형식과 기연(機緣)을 배치했으며, 동시에 사람의 문화와 사상 행위를 다졌다. 그는 또한 중생의 죄업을 해소(消解)하기 위해 자신의 신체(神體)를 사용했다! 중생을 구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주었다.”
나는 원래 사부님께서는 이미 세인을 구도할 형식과 기연을 배치하셨고 지금 기연(機緣)이 왔으니 그 중생들은 바로 이런 형식을 통해 구도 될 것임을 깨달았다.
나중에 명혜망에서 또 《신경문을 속인에게 배포할 수 있는가?》는 글을 발표했다.
여기서는 이렇게 말했다.
“수련생이 경문 배포를 신중히 대하는 것은 수련인의 선념(善念)과 이성에서 비롯된 행위지만, 이 또한 배포가 가능한지 여부의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사부님께서 이미 배치하셨기에 우리가 이를 이해하고(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의 문제다.”
나는 반복해서 공부하고 진지하게 연구했으며 이는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길임을 확신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내게 잘 배치해 주셨고 바로 내가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하는지 보시는 것이다.
배포 과정에서 우리는 우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공경하고 경외(敬畏)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세인에 대해 그들이 모두 구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을 품어야 하며 그들에게 그 어떤 부면(負面)적인 것도 더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료가 바른 에너지를 가질 수 있고 그들의 미시적인 진념(真念)을 건드릴 수 있으며, 그들 마음의 자물쇠를 풀어줄 수 있다. 또 함부로 남발하지 말고 함부로 배포하지 말아야 하며 주민들의 현관문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자석(1cm 크기로 절단)을 ‘신경문’이 들어 있는 지퍼백 뒷면에 부착하고 문에 부착한다. 아주 바르게 붙여 사람들이 바로 볼 수 있게 한다. 경문이 두드러지고 제목이 참신해서 자연히 세인들의 이목과 관심을 끈다. 배포 과정에서 나는 또 여러 차례 사람을 만났는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매우 온화하고 우호적으로 행동했다. 나는 이는 창세주께서 자비와 위엄을 지닌 법력(法力)으로 중생 배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신 것이자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정념(正念)의 장 역시 주변 환경을 청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한번은 어느 단지에서 나올 때 문을 나서면서 보니 어느 현관문에 ‘불광보조(佛光普照 불광이 널리 비추다. 역주: 이 용어는 대법이 전해지기 전부터 중국 대승불교에서 널리 유전된 구절이다.)’라는 네 글자가 적힌 간판을 보았는데 녹색 배경에 노란색 글자가 한눈에 확 들어왔다. 나는 당시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왜냐하면 이 단지는 내가 늘 다니던 곳이라 평소 이런 배경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간판은 원래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글자로 글자도 그리 크지 않았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내가 그날 본 것은 분명 다른 공간의 광경이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이런 방식으로 내가 한 것이 세인들에게 불광(佛光)을 널리 비춘 것이라고 격려해주신 것이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또 한번은 어느 중학교(보행자가 적고 상대적으로 외진 곳) 주차장에서 차량에 ‘신경문’을 배포했다. 사당(邪黨)은 교육계에 대해 아주 악랄하게 독해했다. 나는 그곳에서 여러 차례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나는 교사들의 차량에 ‘신경문’을 배포하기로 결정했는데, 당시 여름 방학이 며칠 남지 않아 마음이 조급했다. 배포 당일 비가 살짝 내리고 바람이 강했다.
배포 과정에서 경비실에서 한 사람이 나와 자료를 하나 잡더니 약간 사악한 말을 했다.
“당신이 믿든 말든 당신을 신고하겠소!”
당시 나는 매우 평온하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사부님의 함자를 말하며 나에게 그가 부처인지 아니면 신인지 물었다.
나는 아주 강한 정념으로 그에게 알려주었다.
“그분은 부처님입니다! 또 신이기도 하시죠! 그분은 우주를 주재하시는 분입니다!”
뜻밖에도 그는 갑자기 웃더니 자료를 다시 돌려주고 허허 웃으면서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공산당원이니 보고 싶지 않아.”
나는 뒤에서 큰 소리로 그에게 말했다.
“꼭 봐야 합니다! 꼭 봐야 해요!”
이 일을 통해 나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홍음 2》〈두려울 것 뭐냐〉)라는 구절 법(法)의 위력을 깨달았다. 또한 대법제자의 정념이 단번에 세인을 조종하는 사악을 해체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설을 앞두고 동수들과 함께 교외에 있는 어느 큰 공장에 갔다. 거기에 차량이 대략 170~180대 정도 있었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진상 자료를 나눠주었는데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경문은 아직 배포하지 않았다. 나는 혼자 한 부씩 배포하면 하루에 다 배포할 수 없고 다음에 와서 다시 배포하면 중복되거나 빠지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두 동수와 함께 가기로 결정했는데 그러면 배포도 빠르고 정념의 장(場)도 강할 것이다.
그날 하루 아무런 교란도 없었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대략 167부를 배포했다. 나는 밤에 법을 베끼다 문득 중생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자료를 바닥에 버린다면 그럼 세인이 업을 짓는 것이 아닌가? 다음날 나는 확인하러 가서 땅에서 14부를 주웠고, 차량에서도 손대지 않은 사본 몇 부를 가져왔다. 이는 대략 80~90%의 사람들이 자료를 받아 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수치 역시 만족스러운데 대다수 사람들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또한 말이 나온 김에 언급하자면 주택가 차량은 청소부가 가져갈 수 있으니 배포하지 말고, 슈퍼마켓이나 광장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배포하지 말아야 한다. 한번은 과일을 사는데 집 근처에도 과일가게가 많았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날은 슈퍼에 과일을 사러 갔다. 가서 보니 진상 소책자가 여러 권 있었다. 전동차 바구니에도 몇 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또 사부님의 ‘신경문’이 들어 있었다. 세상에 아무런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걸 그제야 깨달았다.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는 반드시 이지(理智)적으로 해야 하며 법에 대해 책임지고 중생에 대해 책임지며 자신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때로 볼일을 보러 나갈 때 나는 헛걸음 하지 않도록 진상 자료를 지니고 가서 지나가는 길에 두 건물에 올라가 대법 진상을 중생들에게 전하며 모든 중생이 구원되기를 희망한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나는 자신이 그리 잘하지 못했고 대법의 요구에서 아직 아주 멀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나는 대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시시각각 주의식을 강화하며 법을 잘 공부하고 심성 수련과 제고를 중시해 매사에 안으로 보고 안으로 찾으며 다른 사람의 옳고 그름을 보지 않으며 오직 자신이 어떻게 마음을 움직였는가만 볼 것이다. 인간 세상의 명리정(名利情)은 모두 지나가는 구름과 같고 오직 마음이 올바르고 생각이 올발라야만 길을 바르게 걸어갈 수 있다.
사실 나는 많은 때 사부님께서 앞에서 나를 이끌어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근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를 보니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만약 사부님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나는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다. 다행히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받았으니 더 영광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진흙에서 나왔지만 오염되지 않은 연꽃처럼 법 속에서 목욕하는 연꽃이 되고 싶다. 끝으로 사부님 《홍음 2》의 시 한 수를 인용한다.
향연(香蓮)
청정한 연꽃 법에서 생기고
慈悲(츠뻬이)는 향기를 풍기네
세상에 감로를 뿌리나니
연꽃 피어 하늘에 가득하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