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올해 대륙에 방송된 션윈(神韻) 공연에서 특히 조자룡(趙子龍 조운)이 홀로 적진에 뛰어들어 어린 주군을 구출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감동과 용기로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다.
이 일화는 삼국시기 아주 유명한 일화로, 유비 진영이 조조의 공격을 받자 조자룡이 유비의 어린 아들 유선(劉禪)을 품에 안고 조조의 천군만마(千軍萬馬)를 뚫고 홀로 수많은 적들을 상대하며 마침내 어린 주군을 위험에서 구출한 이야기다. 션윈 공연에서 조자룡은 단창필마(單槍匹馬 창 하나를 들고 말을 탐)로 돌진하며 좌충우돌, 포위망을 뚫는 대단한 용맹을 발휘했는데 정말이지 웅장하고 강인한 느낌을 주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조조의 대군에 맞서 여전히 앞으로 돌진할 수 있던 조자룡의 용기인데, 이는 절대 일반적인 용기가 아니다!
션윈을 보기 전에 우리는 모두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단기(單騎 홀로 말을 탐)로 주군을 구한 이야기를 읽었을 것이다. 유비에 대한 조자룡의 충성심은 정말로 사람을 탄복시키는데 주공의 부탁을 완수하기 위해 온갖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며 심지어 어린 주군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건다. 어린 주군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조자룡이 보여준 용맹은 그야말로 산과 강을 집어삼키고 천하를 내려다보는 기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보기에 조자룡이 표현한 충의, 용맹, 호기는 관우나 장비와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션윈을 본 후 나는 중생 구도의 사명을 짊어진 대법제자로서 남다른 감격을 느꼈다. 20년이 넘는 반(反)박해에서 많은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한 기백은 조자룡의 용기와 비교할 수 있는데 그들은 일당십, 일당백, 일당천에서 일당만에 이른다. 다큐멘터리 《4억 인의 각성》에서 한두 명의 대법제자가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삼퇴시켰는데, 이 얼마나 대단한 용기인가?
중생 구도의 관점에서 보자면 조자룡의 용기는 대법제자들에게 그의 용기를 배우고 그의 용기를 실천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하라고 격려한다. 지금 세상에서, 오늘날의 운운중생(芸芸衆生)은 매 사람마다 다 생명의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으며, 모두 천국 중생의 주(主)다. 대법제자는 이런 천국의 주를 구하기 위해 조자룡의 용기로 세상에서 행동하며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드넓은 흉금으로 중생을 위해 자아(自我)의 일체를 포기하거나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지도 포기할 수 있다.
조자룡은 유비의 부탁을 받아 어린 주군을 위험에서 구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대법제자들은 창세주의 법지(法旨)를 받아 인간 세상에서 진상을 전하고, 중공에 독해된 세인들에게 삼퇴를 권하며 중생을 구도하라는 임무를 부여맡았다. 비록 시간과 공간은 다르지만 주(主)에 대한 충의(忠義)와 사명을 완수하려는 용기는 우리 모두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다. 동시에 충분히 잘하지 못한 우리 수련인들에게 전력을 다하고 모든 용기를 다해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라고 격려해준다.
이상은 개인의 체득이니 참고로만 제공할 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