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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개변해야만 환경이 개변

신생(新生)

【정견망】

수련인에게는 마땅히 좋은 수련환경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모두 동경하는 것이다. 환경이 좋으면 수련인이 세 가지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반대로 한 정진하는 대법제자는 또 주변 환경을 개변시켜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도 좋은 생활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둘 중 하나만 있어도[역주: 원래 수련환경이 좋거나 또는 수련에 정진하면] 좋은 수련환경이 있을 수 있다.

대법제자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환경을 개변해야 한다. 환경은 우리 자신이 닦아낸 것으로,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법(法)에서 수련한다면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우리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다. 반대라면 우리가 속인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길을 반드시 바르게 걸어야 하며 언제든 자신이 수련인임을 앚지 않는 이것이 우리 수련의 근본이다.

나는 동수들이 자신의 수련환경이 너무 차(差)하다고 불평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나 자신도 전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특히 가정 환경에서 여러 차례 복잡한 시련을 겪었다. 매번 좋지 않은 가정 환경에 들어갈 때마다 흔히 단 두 가지 결과만 나타났는데, 하나는 좋지 않은 환경에 감염되어 나쁜 습관이 몸에 배어 점차 속인으로 타락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꾸준히 견지하다 보면 나중에는 환경이 진실하고 선량하며 관용하는 공간으로 변하는 것이다. 심지어 주변의 좋지 않은 사람 역시 좋은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대법제자는 오직 자신의 용량을 확대해 자신을 개변시키고 스스로 올바르게 행동해야만 주변 환경과 주변의 속인들을 개변시킬 수 있다.

수련으로 말하자면, 세상 사람과 그가 처한 환경은 모두 인연관계에 따라 배치된 것으로 다시 말해 천상(天上)에서 정해진 것이라 개변하기란 아주 어렵다. 그러나 수련인의 환경은 자신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잘하고, 계속 잘하며, 더욱 잘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法理)에 따라 자신의 언행(言行 말과 행동)을 통제하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心性)을 제고하고 수련환경을 개창함으로써 만들어진 것이다. 환경에는 가정환경, 직장환경, 사회환경 등이 포함된다. 수련인이 만약 매 한 걸음의 간난(艱難 어려움과 곤란)을 자신의 마음을 닦아 제고할 좋은 기회로 여긴다면 그럼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고 영원히 좋은 수련 환경 속에 있을 수 있다.

그동안 내가 걸어온 환경을 총괄해 보고 자세히 생각해 보면 대단히 미묘하다. 내가 대법수련을 시작했을 때 우리 가정환경은 아주 좋았는데, 이는 내가 장래에 올바른 수련의 길을 걷는 데 좋은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박해 후 가정환경이 개변되었지만 여전히 자신의 수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딸을 키우던 그 시기에 정말로 아주 복잡한 환경속에 들어왔음을 느꼈다. 딸과의 세대 차이는 메우기 어려웠고, 각기 서로 다른 생활 이념이 있었으며 대법에 대한 이해도 달랐다. 특히 가족 중에 대법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 이러한 복잡한 환경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했고 또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했는데 정말로 너무 어려웠다.

그러나 한 수련인으로 말하자면 오직 자신을 개변하고, 자신을 잘 닦으며, 자신이 바르게 해야만 비로소 주변 환경을 개변할 수 있다. 그래야만 우리 주변의 속인들을 개변할 수 있다.

현재 나의 수련환경은 내가 바르게 하는 가운데 이미 점차 좋아지고 있다. 나는 수련인의 자비심을 이용해 딸 가족을 감화시켰고 세대 차이는 기본적으로 완화되었다. 대법을 저촉하던 속인도 더는 저촉하지 않으며 서서히 대법을 인정하고 있다. 생활 속의 일부 이념도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환경은 이미 더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다. 나는 매일 조용히 법을 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발정념하고, 또 한번에 5가지 연공을 연마할 수 있으며, 또한 매일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잘할 수 있다. 이 복잡한 환경은 자신의 노력하에 이미 개변되었고, 이제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의 길을 착실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수련 중에서 나는 환경이란 마음에 따라 만들어지고[境由心造] 환경이 마음에 따라 변한다[境隨心轉]는 말이 절대적으로 정확한 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환경은 수련인의 마음과 수련 상태에 따라 변한다. 환경은 사람 자신이 개창한 것이다. 어떤 심태(心態 마음의 태도)냐에 따라 그런 세태(世態 세상의 태도)가 있을 것이고 어떤 심경(心境)인가에 따라 그런 환경이 있을 것이다. 오직 사람 마음을 개변해야만 환경이 개변될 수 있고 오직 사람 마음이 아름다워야만 환경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

개인의 얕은 인식이니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