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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이 계시니 정말 좋아

강서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75세로 1999년 3월부터 25년 동안 대법을 수련하는 행운을 가졌다. 사존(師尊)의 간곡한 가르침과 대법의 용련(熔煉)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내겐 많은 신기한 일들을 겪었다.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불이 들어오다

전기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어느 날 밤, 낡은 멀티탭을 가져와 침대 옆에 전기스탠드를 놓아서 전등을 켜려 했다. 작업을 다 마친 후 스위치를 누르자 “팍”하더니 불이 다 꺼졌다. 전기가 합선됐다는 뜻이다. 나는 불안했다, 어떻게 할까? 불이 없으니 어떻게 책을 읽고 법을 공부하지? 나는 당시 막 법을 얻었기 때문에 어떻게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야 할지 몰랐다. 그저 이렇게 생각만 했음에도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고, 몇 초 후 불이 켜졌다. 나는 책을 읽고 법을 공부할 수 있었다. 2010년 집을 리모델링 할 때까지 상태가 양호했다. 나는 너무 좋았는데 내겐 사부님이 계시고, 내겐 나를 도와주실 사부님이 계신다.

수갑이 풀리다

2003년 3월 어느 날 밤, 대법 진상 현수막이 우리 시 곳곳에 걸렸는데, 길이가 2미터에 달했고, 붉은색 비단 천에 황금색 글씨로 만들어져서, 금빛이 찬란했다. 다음날 경찰이 나를 경찰서로 불러서 현수막 사진을 보여주며 이곳에 현수막을 걸었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런 두려움 없이 그냥 이렇게 말했다.

“보기에 좋지 않나요?. 얼마나 좋습니까!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란 복된 소식을 알게 된 게 아닙니까!”

경찰은 낮에 쉬는 시간에 내게 수갑을 채워 철창에 가두고는 근처에서 낮잠을 잤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어떻게 나를 잠글 수 있는가?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수갑에 대고 말했다.

“너는 나를 가둘 수 없다. 나는 대법제자로 좋은 사람이니 마땅히 나쁜 사람을 가둬야 한다. 빨리 풀어주어라.”

그러자 정말 수갑이 느슨해지면 손을 뺐다. 하지만 경찰이 상사와 일을 잘 처리하지 못할까 두려워서 당시에는 떠날 생각이 없었다(당시 이것이 내 오성이었다).

나중에 잠에서 깨어난 경찰이 깜짝 놀라 “어떤 공을 내보냈는가? 당신이 수갑을 풀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경찰이 재빨리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갑을 단단히 채웠습니다.”(젊은 경찰은 실습 중이라 두려웠을 것이다.)

나는 말했다.

“내가 수갑에게 나를 가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믿지 못한다면 할 수 없지만.”

원래 수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조여진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데 나를 보호해 주실 사부님이 계신다.

차가 움푹 꺼지다

어느 날 오후 자전거를 타고 우측으로 가는데 갑자기 작은 트럭이 내 앞으로 달려오더니 충돌해 자전거와 함께 나를 땅바닥에 넘어뜨렸고 자전거가 다리를 눌렀다. 차를 운전하는 두 젊은이가 겁에 질려 급히 차에서 내리더니 물었다.

“아주머니, 어디 다치지 않으셨어요? 우리 병원에 갑시다.”

그런 다음 자전거를 들어주고 또 나를 부축하려 했다. 나는 괜찮으니 부축할 필요 없다면서 스스로 일어났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니 사부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여러분이 부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기 때문입니다! 매체 선전을 믿지 마세요! 그것은 모함과 날조입니다. 당신들은 그냥 가세요.”

고개를 돌려보니 자전거 앞바퀴가 휘어서 탈 수 없었다. 작은 트럭의 앞부분도 부딪혀서 움푹 꺼져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유와 같은 일들은 모두 목숨을 앗아가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위험에 부닥치지 않을 것이다.”(《전법륜》)라고 하셨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나를 보호해 주실 사부님이 계신다!

9자진언의 신적(神跡)

며느리의 외조카 즉 언니의 아들이 생후 6~7개월 때 고열로 병원 치료를 받으러 우리 집에 왔다. 아무 불편했기 때문인지 계속 울었고 누구도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아이의 손을 잡고 말했다. “아가야, 언니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자(당시 우리 큰 손녀는 겨우 10개월이었다) 나는 세 번만 외웠다. 시간이 지나자 아기는 진정되었다. 계속 외우자 아기는 천천히 잠이 들었고 아주 편안해졌다. 한참을 자고 나더니 열도 떨어지고 정신이 돌아왔으면 더는 시끄럽게 울지 않았다.

작은 손녀는 벌써 11살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새 학기가 시작되면 6학년이 된다. 내가 늘 그녀를 데리고 다녀서 건강이 아주 좋아서 병이 난 적이 없다. 만약 어디가 불편할 때면 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다. 그럼 단번에 좋아진다. 그녀는 대법의 은혜를 받았고 사부님의 은전을 받았다.

아이가 젖을 먹거나 잠을 잘 때면 나는 늘 《홍음》을 외워주곤 했다. 겉으로는 젖을 먹고 잠을 자는 것 같아도 다 들었다. 어떻게 아는가? 왜냐하면 내가 시를 외우다 중단하면 곧 다음 구절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녀는 2살도 채 안 됐는데, 2살 반 때 함께 소조에서 법을 공부할 때 “제가 여러분들에게 《홍음》을 외워 볼께요”라고 하면서 동시에 20편의 시를 낭송했다. 세 살 반이 되어서는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다.

이 법(法)은 너무 신기하다. 바로 대법무변(大法無邊)인데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수익을 얻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사부님이 계시니 정말 좋아요!

이 외에도 신기한 일들이 아주 많지만 한 번에 다 쓸 수는 없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쓴다.

수련의 길에는 놀람이 있고 위험이 있고 괴로움과 달콤함이 있지만 늘 사존의 점화와 자비로운 보살핌 및 동수들의 도움 하에 비로소 오늘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나는 진심으로 사존의 은혜와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나는 반드시 대법에 견정하고 사부님을 굳게 믿으면서 3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선량하고 인연 있는 모든 분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했으면 한다. 특히 역병이란 큰 난이 닥쳤을 때 구자진언을 공경히 외우면 신불(神佛)이 당신을 보호해주실 것이다.

이번에 처음 원고를 쓴 것이니 만약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