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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행복인가

중국 대법제자 정심(净心)

【정견망】

수련인은 가장 행복하다. 오직 사부님 말씀을 따르고, 대법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하고, 일에 부딪혀 안으로 찾으며 법에서 수련하면 넘지 못할 관(關)은 없다.

나는 지금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돌보고 있다. 우리 집은 5층에 사는데 어머니는 90대라 출입이 불편했다. 그래서 여동생이 엘리베이터가 있는 자기 집에 머물게 해주었다(여동생 가족은 외부에 있어 집이 비어 있음.)

4월 11일 오후 여동생의 시어머니와 올케가 어머니를 만나러 왔다. 만난 후 아주 친근하게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하는 말은 모두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였고 분위기가 아주 따뜻했다. 잠시 후 시어머니가 일어나더니 여기에 아직 자기 옷이 많다고 했다. 내가 마침 그녀가 전에 거처했던 방에 있어서 예의상 그녀를 모시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옷은 상당히 많았고 스타일도 다양하며 품질도 좋았다. 내가 그녀를 보니 그녀는 따뜻한 가을 바지를 찾을 수 없다고 중얼거렸다. 당시 나는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방 밖으로 나갔고 그녀 혼자서 옷을 찾았다. 나중에 찾았는지는 모른다. 그녀는 여름옷 몇 벌을 가지고 나왔고 또 겨울 면 코트도 가져왔다. 스타일도 좋고 아주 잘 만든 옷인데, 우리 모두에게 조끼로 만들어 입으라고 했다. 그녀와 함께 온 넷째 며느리가 자신은 너무 많아서 입을 수 없으니 필요 없다고 말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시계를 보니 5시가 되자 며느리는 집에 가서 요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나와 어머니가 머물라고 권했지만 그녀들은 다음에 다시 놀러 오겠노라고 했다.

저녁 식사 후 내가 법을 베끼는데 한 시간 베낀 후 노인의 말이 생각났다.

“따뜻한 가을 바지를 찾지 못했어요.”

나는 속으로 화가 나서 불평했다. 단번에 억울한 마음이 올라왔고 너무 견디기 힘들었는데 당장 여동생을 찾아가 그녀의 시어머니에 대해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또 생각해 보니 남동생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몹시 억울함을 느꼈다. 여기까지 생각하다가 즉시 나는 수련임을 깨달았다. 어찌 여동생과 시어머니 사이의 관계를 도발할 수 있는가? 이것이 내 업력 때문이 아니라면 내가 이런 일을 만날 수 있겠는가? 나는 또 남에게 억울함을 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남의 물건을 훔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가? 남이 내 물건을 훔친다고 의심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나의 심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온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두 손을 허스하면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남에게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이 마음을 없애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쇼핑몰 다른 장소에 갈 때 자전거, 오토바이, 소지품을 늘 조심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난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남의 것을 훔치거나 남에게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이런 마음을 없애고, 그것을 제거하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닙니다.”

아! 그러자 마음이 단번에 평온해졌고, 매우 신성(神聖)하고 아주 편안해졌으며, 매우 현묘한데, 무엇이 행복인가? 나는 평생 처음으로 이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느꼈다.

수련하면서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며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행복이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이런 집착심과 이런 나쁜 물건을 제거해 주셨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