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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닦아 심성제고를 중시해야

수방(秀芳)

【정견망】

나는 오랫동안 대법을 수련한 노제자(老弟子)로 대법은 심성을 중시하고 집착 제거를 중시하며 많이 감당하고 보답을 바라지 말라고 함을 안다. 그러나 현실 세계환경에서는 ‘진선인(真善忍)’의 요구와 차이가 여전히 멀었고 대법의 자비, 진정한 선량, 진정한 무사무아(無私無我)와는 거리가 멀어서 신우주(新宇宙)의 표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바로 이런 가장 기본적인 심성마저 도달하지 못했으니 말하자니 정말 부끄럽다.

아래에 몇 가지 깨달음을 말해본다.

1. 안으로 찾기

올해 설날, 나는 설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아들을 위해 집도 아주 깨끗이 청소했고 음식이며 잠자리를 잘 준비했지만 결국 아들은 섣달그믐 정오에야 뒤늦게 왔고 그나마 빈손으로 집에 와서는 이것저것 지적하며 불만을 표시했다. 나는 억울하고 몹시 마음이 상했다. 법에서 우리가 알다시피,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좋은 일이다. 나는 수련인인데 어찌 부딪힌 일을 속인의 관점에서 문제를 볼 수 있는가? 나는 왜 법(法)에 입각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왜 신(神)의 일면으로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가? 나는 반드시 원인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안으로 찾고 안으로 수련하면서 내려놓지 못한 사람 마음의 관념을 찾아냈다. 평형을 이루지 못하는 마음, 물질에 대한 이익심, 남을 깔보는 마음, 남을 생각하지 않는 마음, 사심, 질투심,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 등등. 어떻게 이런 사상이 있을 수 있는가? 구세력도 틈을 탈 수 있다. 우리는 수련(修煉)이란 매우 엄숙함을 아는데 단 하나의 사람 마음만 있어도 원만할 수 없다. 나는 곧 정념(正念)으로 사람 마음의 관념을 제거해 구세력이 틈을 타지 못하게 했다.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 대법에 동화해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신우주의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신의 일면이 작용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2. 남을 위해 생각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나는 아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다. 아들은 직장에 출근하면 야근이 잦고 식사도 불규칙해서 생활 리듬이 엉망이었다. 설을 쇠러 며칠 휴가를 받는데 나는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일을 좀 더해서 그를 도와줘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남을 위해 생각하고 자비롭고 선량할 수 있겠는가? 아들이 선물을 사오지 않은 것도 좋은 일이다. 바로 나더러 이익심을 제거하라는 것이다. 또 아들은 아직 집 대출금을 갚아야 하고 내가 보태줄 돈이 없으면서 왜 아들이 빈손으로 왔다고 탓하는가? 나는 너무 이기적이고 내가 틀렸으니 고쳐야 한다. 나는 또 아들이 내 심성제고를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자 사부님께서 나의 좋지 않은 물질들을 많이 제거해 주셨고 더는 이 일을 생각하지 않았다. 또 정상을 회복했다. 심성을 제고할 큰 기회를 주시고 신념(神念)으로 속인의 일을 처리하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3. 자신을 반성

이런 일들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 속인의 이런 사소한 집안일을 통해 자신을 일깨워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는, 아직 내 심성에서 깨끗이 제거하지 못한 집착이 많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 철저히 반성해야 하는데 조금씩 대법에 대조해 자신의 부족을 찾아서 근본적으로 깨끗이 제거해야만 한다. 나는 더욱 안으로 닦는 수련을 해서 사심(私心)을 내려놓고 자아를 제거하며 사부님 배치에 따라야 한다.

반대로 동수들의 장점을 많이 보고 단점을 적게 보아야 하는데 그들은 모두 내가 심성을 제고해 업력(業力)을 없애도록 내 수련을 돕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은 오직 사부님뿐이니 내가 그들을 원망한다면 바로 사부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 제가 틀렸습니다, 제가 옳지 않았습니다. 저는 반드시 자신의 공간장에서 나쁜 염두와 외래 교란을 제거해야 합니다.”

나는 또 가족과 동수들에게 감사해야 하며 내 수련을 돕고 업력을 제거하도록 도와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할 때 사부님께서 나의 신(神)의 일면이 작용을 일으키게 해주셨고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염두가 다시 나올 때면 신의 일면이 바로 억제해 더는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수련의 길이 어렵든 어렵지 않든 사부님께서는 늘 앞에서 걸으시고 제자들이 뒤를 따른다. 나는 용맹정진해서 정법 노정을 따라가고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늘 내가 하는 것을 돕고 계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253